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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04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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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디자이너 재발견)②장현미

• "발코니에 정원 만들어보세요" 생명이 숨쉬는 우리집

• 스트리트 댄스 최강자는? '올 포 원 배틀 인 대구 2007'

• [매일춘추] 북 킨트, 어떻습니까

• 지역 '한국고미술품 대전'…내달2일부터 봉산문화회관

• 울진서 대형 산불…주민 112가구 대피

• 플라멩고 기타-춤의 특별한 만남…호세 리 대구연주회

• 대구 전통 '약전골목' 창작뮤지컬로

• "한우 살리는 건 우리의 몫"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

• '전국 현장 대장정' 돌입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

• "孝 알리는 일은 평생 가업" 조광제 (재)보화원 이사장

• 역사속의 오늘-'반상회의 날' 지정

• [기고] 세계육상대회 계기 관광대구 만들자

• 금융 신상품

• (금융가 사람들)기업銀 성서3차단지지점 최덕출 팀장

• 어린이날 선물 '어린이 펀드' 어때요?

• (e세상)'야동'과의 숨바꼭질 "나 잡아 봐~라"

• (e세상)사이버 야동 지뢰밭 "자녀들을 보호하세요"

• 삼성 라이온즈, 예기치 못한 '3연패 수렁'

• 이근호 2골…대구 FC, 포항 3-1로 꺾고 2연승

• [청송백자] ③생성과 소멸

• KBS 대구총국 봄철 프로그램 개편

• 채널돋보기-KBS1 새 TV소설 '그대의 풍경'

• 대구시, 목련상 수상 후보자 신청 접수

• 대구시한의사회, 한방문화축제때 무료 한방진료 실시

• 중구청, '민간인 질서 계도반' 편성·운영

• 철도공사 대구지사, '3도 순환 효도열차' 운행

• 동대구역, 역사내 유아방 리모델링 개장

• "후보경선 내가 주도" 강재섭 '사퇴 거부'

• [3040광장] 무궁화에 대한 프리콜라주

• 날씨와 이야기

• 난치병 학생 돕기 올해도 계속 된다

• 대구은행 인사

• 우정사업본부 인사

• 동정-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 동정-사공준 영남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 이정옥(영남대병원)씨, 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 임명

• 동아쇼핑, 어린이 소방안전체험 행사

• (증시전망대)중국관련 산업주 기대수익률 낮게 잡도록

• 대구은행, 어린이 사생대회·여성백일장 개최

• 모임

• 동정-상희선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남성도 상담업무 잘하죠" 남자 전화상담원 증가세

• 임길택 시인 시비제막식 거창군 가북면서 열려

• 대구은행, 중국 진출 확정…곧 사무실 개소

• 농협 대구본부, 'X-Banking' 서비스 제공

• 서문시장 재건축, 건폐율 90%까지 가능

• KT&G, '에쎄 순 0.5' 출시·판매

• [포토]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

• 고령경찰서장기 테니스대회 개최

• 민·관·학 소방행정협정 조인

• 대구시, '중소기업 핵심기술 정보지원 사업' 실시

• 동정-김준목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 도시가스 요금 평균 4.1% ↑

• KTX 구미·김천역 상·하행 2차례씩 정차

• 전통문양 이용한 문화상품전

• 연이은 조폭간 폭력…조직 떠난 '향촌동파' 육성 진술

•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

• 포항 찾은 경북가족여행 단원들 "정말 좋아요"

• 벌써 온 더위…어제 울진 29.8℃ 여름 날씨

• 대구시, 日히로시마 자매결연 10주년 방문단 파견

• 민노당 단병호 의원, 내년 총선 포항서 출마

• 포항시, 1본부 5팀 25과 조직개편안 최종 확정

• 동네 카센터, 현대의 오만에 도전하다

• "현대 마크가 KS도장이냐" 김영희 부분정비 이사장

• 주왕산·소백산 탐방로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

• 대구예총-미국서부연합 자매결연

• 주말 구미서 외국근로자 체육·효잔치 등 행사 열려

• 구룡포 청년단체 친선체육대회

• 도민체전 앞둔 상주 도심 조경공사 '엉터리'

• 범여권·한나라당 분열…내년 총선 공천경쟁 탓?

• 영덕 물가자미 축제서 '마른 가자미 낚기' 인기

• 문경 찻사발축제 12만 명 방문 '성황'

• 세종대왕자 축제 통해 500년 만에 부활

• 포스코, 건설노조원 57명 출입제한 해제

• 재개발 이권 개입 폭력 휘두른 조폭 41명 검거

• '만병통치약 주의보'…100억대 챙긴 49명 검거

• 李쪽-朴쪽 갈등 '한나라 반쪽당'

• 국제 주문식 교육협약 체결

• "한나라당 텃밭, 꿈깨"…대구시의원들 '쓴소리'

•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금상 황은경씨

• 대성그룹 '사막화 방지 모델' 아시아 대표사업

• 강대표 사퇴 거부…'빅2 공멸막기' 내분봉합 될까?

• 산불 지역 소나무 밀반출 일당 車 버리고 도주

• 60년간 효부상·장학금 등 시상 파평 윤씨 대구종친회

• 가정에 색소폰 음률로 기쁨 선사..동호회 '금오 리드&벨'

• 동정-조인환 씨

• [수암칼럼] "아버지, 이건 아닌데요"

• 대구 소방엑스포 국제인증 추진

• 범여권 대선정국 '제팔 흔들기'

• 납치 사기전화로 1천200만원 뜯겨

• 대구·경북은 종부세 '미풍'

• [김건표의 스타토크] 개그맨 윤택

• [강유정의 영화세상] 피아니스트

• 최영수 제9대 대구대교구장 착좌식 열려

• 공동주택 공시지가 대구 4%·전국 23% ↑

• [포토] '231m에서 점프' 우방타워랜드 스카이점프

• 화촉

• 위기의 인문학 활성화 방안 모색..경제·인문사회연구소 심포지엄

• [야고부] 급혼족(急婚族)

• 주먹 앞세운 재벌 회장의 빗나간 부정

• 한나라당 분골쇄신 각오 미흡하다

• 한·EU FTA, 상호 보완성 잘 살리도록

• 관풍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