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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04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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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역전 2타점…삼성, 우리에 6대5 역전승

• 박지성이 뛰면 그라운드가 좁다…맨유, 챔스 결승 진출

• 李대통령 "친일문제 국민화합 차원서 봐야"

• 대구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발생

• [경제칼럼]'착한 기업'에 돈이 몰리고 있다

• [기고]농정, 단체장의 의지에 달렸다

• [역사속의 오늘]포스텍 김호길 초대총장 별세

• [장옥관의 시와 함께]초록 교신/권국명

• 전국 31개단지 3955호 미분양아파트 임대 활용 접수

• '자선' 아닌 '투자'…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다

• 조일알미늄 이재섭 회장 "조금씩 나누면 더 큰 기쁨"

•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신순옥 이사장 "기부는 행복한 삶 지름길"

• 세계육상대회 후원금 50억…금복주 김동구 대표

• 북부 공공병원 만족도 1위…안동의료원

• [400자 읽기]시간 추적자들

• 맞춤봉사 '3억 매칭기프트'…아모레퍼시픽

• [400자 읽기]엮음 수심가(愁心歌)

• [400자 읽기]퇴계 이황 아들에게 편지를 쓰다

• "봉사는 삶의 일부입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 [조두진의 책속 인물읽기]숟가락아 구부러져라 '그'

•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글로벌 삼성 경영철학"

• "병원이야 사회봉사기관이야?" 곽병원

• '인류애' 실천은 학교 존재 의미…대구대학교

• [책]아이와 함께 나누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 작년 기부 '15억' 지역기업 최고…화성산업㈜

• [채널돋보기]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 순익 10%이상 복지·문화 투자…대구도시가스

• 장학재단 운영 20년…동일산업 오순택 사장

• [책]엽기적 사건, 그 시대의 또 다른 자화상

• "사회 헌신" 社訓에 '봉사'…대구백화점

• [어린이 책]어린이를 위한 경청

• [어린이 책]사랑해요 사랑해요

• 국내 은행 중 사회공헌 지출 '최고 수준'…대구은행

• [지역 출판가]효과적인 배려

• [한줄로 읽는 한권]보다 나은 삶을 위해 책을 읽듯

• [베스트셀러]청소년 소설 '완득이' 20위권 진입

• 안동 '마애솔숲 문화공원' 준공

• 예천곤충연구소, 장수풍뎅이 유충 무료 배부

• 군위군청~소보 도로변에 꽃길 조성

• 검사실에 인분 뿌린 장애인단체 대표 집행유예

• "영주 소백산마라톤 성공, 군위 삼국유사마라톤에 접목"

• "군위오이 드셔보세요" 내달 2일 대구서 오이데이 행사

• 안동봉화축산업협동조합, 한우고기값 대폭 인하

• '안동비프' 서울 출하…서울축산물공판장 상장

• 영양군의회, 고추 냉해 피해대책 간담회

• 강경탁 청송군의원, 주왕산수달래 축제 관계자 격려

• 문경 생달리 '오미자 정보화마을' 선정

• 봄철 지역 부동산 시장 행보는?

• 한국어로 詩 쓰는 미국인 제이슨 로저스씨

• 中 세계약선요리 '최고상'…대구한의대 김미림 교수

• [인터뷰] 이병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

• 영덕군, 꽁치 팔아주기 운동 나섰다

• 고령군 우곡면서 올 들어 첫 수박 출하

• 젊어지는 CEO…경영 새바람 주목

• 대구FC, 30일 홈경기 '스폰서 데이'

• 대경패션협회 '한국패션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 지역 농업기업도 생산기지 해외로

• [포토] 어미 잃은 수리부엉이 새끼들

• 지역 당선자가 꼽은 지역 현안 '국가産團·신공항'

• 지역 당선자들이 생각하는 대구·경북 현안은?

• 李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당선자 성향 따라 엇갈려

• (이웃사랑)유일한 핏줄은 두달배기 아들…느옌 띠 빗씨

• 할머니와 살아가는 성호군에게 성금 1천32만원 답지

• 경주경찰 자녀 2명 나란히 간부후보생 합격

• [이코노피플]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 경북 산간지역 농민들,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

• 기업은행, 경주 천북産團 조성 금융지원 협약

• 제3대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에 장래웅씨 추천

• 동화천 물고기 죽을만 했다

• 대구경북 부동산 보유세 작년선 될듯

• 전국 집값 대구빼고 다 올랐네

• 달성군 노조 '베스트 간부' 3명 선정 '화제'

• '제4회 중구 느티나무 동요제' 참가자 모집

• 대구 동구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열린책방' 운영

• 건강관리協 경북지부 '금연실천 지원서비스' 제공

• '돼지고기 등급표시 활성화 위한 시식회' 2일 개최

• 날씨와 이야기

• 동대구역·영대병원앞 '보행우선구역' 지정

• 엉덩이 아프던 학교의자의 비밀?

• 현대百 "대구점 사실상 현지 법인화"

• 도시철도 3호선 교각 광고, 경관개선·수익까지 노린다

• 김천시, 투자유치설명회에 이·통장 동원 '빈축'

• 대구·경북교육청, 사설 모의고사·초교 보충수업 허용

• [주목! 초선 이 사람] 상주 성윤환 당선자

• 미리넷솔라, 전세계 두번째 '고효율 태양광전지' 양산 성공

• 한나라 공천 희망자,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철회

• 10대男이 채팅서 가출 여고생 행세…1700만원 가로채

• 복당, 최고위 논의 요구…박근혜 前대표의 셈법은?

• "맞춤형 복지관 허가를" 척수장애인協 구미시에 건의

• 보험사기 일당 102명 적발…6명 영장 신청

• 17대 마지막 국회 '썰렁'…의원들 대부분 불참

• 김천혁신도시 홈페이지 구축…'경북드림밸리' 상표등록

• 지역 당선자들 "경제통합 공감대…행정통합은 힘들 것"

• 시민단체 "북부노인전문병원 금품거래 의혹 밝혀라"

• 친박연대, 활로 찾기 안간힘

• [데스크칼럼] 경제정책 있습니까

• "음란물 흉내…이지경까지" 초·중생 8명, 女 집단성폭행

• 식재료 원산지 표시 확대…'강력단속' 과연 약발 받을까

• 박정희생가보존회장 살해범 "정신장애 치료 필요"

• 구미 5단지 조성 박차…국토부, 타당성 검토

• 국립대구과학관 國費건설 약속 어디로?

• [포토] 낙동강 700리 보트 탐사

• 한나라 최고위 "복당 추후 논의"

• 최영락 영천시공무원노조지부장

• 안재현 KTF대구마케팅본부장

• 김관용 경북도지사 FEZ 성공추진 협약식

• (주)한울원예 대표 윤정호씨 인재육성 기금 기탁

• 대구방송 대표이사 경일대서 특강

• 계명대, 대구노동청장 초청 취업특강

•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육성토론회

• [인사]청도군

• [인사]칠곡군

• [모임.행사]

• 계명문화대, 제72기 익스트림 게임

• [동정]윤재옥 경북경찰청장

• [동정]서중현 전 대구시의원

• [동정]홍구조 한국리더십개발원 원장

• [동정]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 TV편성표-4월 30일

• [사설]대구 토종 뮤지컬 서울서 통했다

• [사설]경악할 어느 초교의 집단 성폭력 사태

• [사설]'기업 프렌들리' 도시로 거듭나야

• 박성철 전 공노총위원장 퇴임

• [관풍루]

• [야고부]憤靑(분청)

• 오수동 경주엑스포사무총장 퇴임

• [데스크칼럼]경제정책 있습니까

• 중구애플스 리틀야구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