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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05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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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한국전때 난민 사살 방침 세워"

• 그린벨트 등 30억평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평일 승용차 10대중 6대 '나홀로 차량'

• 미CBS 취재진 이라크서 2명 사망

• 무릎수술 원빈, 의병제대할 듯…6월초 전역심사

• '악! 내 발목' 김남일 훈련 중 발목 부상

• 수리수리 수학

• "車부품산업 10년계획 세워야" 이선봉 DGIST 연구팀장

• 미래지능형자동차산업, 더 늦기전에 시작해야

• [매일춘추] 진달래형 인간과 철쭉형 인간

• 암울 속에 피어난 '꽃과 남자'

• 음악 단신

• '2006 단오축제 한마당'

• "1300년전 바둑판 구경하세요"…분황사 출토유물 특별전

• [커버스토리] '헐리우드 키드'의 꿈

• 채널돋보기-MBC TV '심야스페셜'

• [이슈 포럼] 다시 유월은 왔는데

• 독자마당-투표하기 전에

• 역사속의 오늘-'신군부' 국보위 설립

• 시와 함께-김두한 作 '종달새의 독백'

• '슬럼프의 계절' 여름철 수험생활 이렇게

• [계산동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즐겨라

• 주기적인 운동과 휴식…수험생 건강에 좋다

• [커버스토리] 대구 운암초교 학생영화 만들기

• [커버스토리] 아이 손에 캠코더를 쥐어주세요

• (특별기고)영화 속에 숨어있는 '과학'

• "작가, 학교에 가다"…고교마다 저자 초청 특강 '봇물'

• [실전 구술면접] 현대 사회의 인권과 폭력성

• 교육 게시판

• [교단일기] 진실의 눈물

• [시시비비 코너] 동국대 강정구 교수 유죄 판결

• 영어문장 통째 외우기

• [수학 그까이꺼] 동창들과 악수

• [명문을 찾아서] 백범일지 中 '짝 잃은 거위를 곡(哭)하노라'

• [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 증오와 파괴의 언어

• [학습고민 해결사] 모의고사 성적 안올라 고민

• [건강한 공부방] VDT증후군 예방법

• [어린이기자단 현장체험] 생태지수 체험학교

• [어린이기자단 현장체험] 생태학교를 다녀와서

• [한권의 책] 곰 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

• 학급문고

• [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 그 뻐꾸기는 지금도 운다

• 아드보카트 특명 '슈팅 정확성을 높여라'

• 태극전사 25시 '하루가 짧다'

• 이천수 열외 '길들이기(?)냐, 보호냐'

• 佛전문지, 지단의 체력에 문제 제기

• 아드보카트 "노르웨이전엔 변화 주겠다"

• 코믹 시리즈 트리오, 3연타석 홈런에 도전

• 케이블·위성TV 월드컵 열기 불지핀다

• 이덕화 7년 만에 시트콤 출연

• 이승엽 "팀 승리 위해 번트 대겠다"

• 동구청, '비행안전구역 표준지' 운영한다

• 대구경실련, '후보선택 도우미 사이트' 운영

• 화촉

• 포스코 이구택 회장, 호주 최고 훈장 받아

• 시각장애 안마사 고속도 시위…70여명 연행

• 학제개편추진위 내달 발족

• 한겨레문학상에 본사 신춘문예 출신 조영아씨 선정

• 영남이공대 허태영씨 대학보디빌딩 우승

• 100대 수출품목, 중국보다 일본과 더 경쟁

• 김우중 전 대우회장 30일 1심 선고

• 먹이 챙겨주는 까막딱따구리

• 망망대해에서 길잃은 황로 경비함 불시착

• 개업

• 1갑 200원짜리 담배 '니드' 출시

• 中 상해교구 등 사제단 대구 방문

• 섬유산업협회, 서울 동대문에 '마케팅센터' 오픈

• 국민은행 전 업계 카드사에 현금입출금기 개방

• 대구상의, 내달2일 기후변화협약 대응 워크숍 개최

• 경제 게시판

• 인삼공사, 소비자 체험수기 공모…상금 1천만원

• 동정-박상현 대경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 경일대 총대의원회, 장애우 초청 야구관람행사 개최

• [월드컵 인사이드) 독일월드컵 '이변의 팀'은?

• 새마을금고 대구시지부, 경영평가대회 개최

• 대구과학대 간호과, 무의탁 노인 방문간호 봉사

• 경북전문대, 베트남 빈증대와 교육협정 체결

• 상주 박사공무원 황인수씨, 국제물환경학회 논문발표

• 동정-박상현 대경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 [내 마음의 월드컵] ②축구의 늪에 빠지게 만든 로시와 루메니게

• '5·31 선거' 내일 투표…투표율 최저 예상

• 우방·청구, '임대아파트 건립 반대' 진정서 제출

• 한나라, 경주 기초 비례대표 공보 안 내 '눈총'

• 모임·행사

• "6월이 무서워…" 프로야구 '월드컵 속앓이'

• '뻔한 선거판'…투표율 상승? 하락?

• 나달 '클레이코트 황제' 등극…54연승 신기록 수립

• "이사진 사퇴하라"…경주대 총학생회 성명

• 독도 멸종위기 조류 대거 서식

• 9월 대구과학축전, 체험관 중심으로 운영된다

• 경북도, 인도네시아에 긴급구호팀 파견

•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사용한 15개업체 적발

• 반환예정 미군기지 토양오염 기준치 초과

• '한국은 하이닉스, 브라질은 삼성전자(?)'

• 이유라·조가현씨 모차르트 콩쿠르 1, 2위 쾌거

•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용 지원

• 내달9일 우리마당 수상골프장서 아마추어 골프축제 개최

• 상주경찰서 정유미 순경, 선거사범검거 특진

• [왜 '새마을운동'인가] ⑪고소득 마을

• 민노총 "선거일 유급 휴일화 보장하라"

• [서명수 기자의 니 하오! 중국] (24)따산즈 798예술구

• 산업생산 2달 연속 둔화…경기 '정점' 지났나?

• 대구수목원, 2·4주 토요일 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임인배의원 동생이 후보자 돈 횡령" 주장 제기돼

• 경북TP-포항지능로봇연구소, 업무협력 협약 체결

• [계산논단] 국제 변호사란 없다

• 토지이용 규제 '지역·지구' 신설 금지키로

• 산불 피해지, '부직포 활용 조림' 복구효과 높다

• '노근리' 전날 대책회의에 한국정부도 참석

• 성주 벽진중 오해숙 양, 모범청소년 표창

• 직장인 34% 직무스트레스로 사직 경험

• '전선 싹쓸이' 절도범 일당 붙잡혀

• 우방·청구, '임대아파트 건립 반대' 진정서 제출

• "나 법원공무원" 속인뒤 성폭행 20대 붙잡혀

• '한나라 vs 인물론'…상주시장 선거 '마지막 접전'

• 구미공단 외국인 근로자들의 '신라문화 배우기'

• 청와대, 정책실장 권오규,경제정책 윤대희

• "학교 안도 무서워요"…학교 내 교통사고 대책없나?

• 한수원 외회신용등급 'A2→A1' 상향 조정

• 대구 인구 '빨대효과'…서울·부산 유출 심각

• 포스코건설, '진천 the#' 입주예정자 초청행사

• 철도 교량·터널 절반가량 지진에 '취약'

• "우리도 주인공!" 장애인 선거운동원 '세상 밖으로'

• "선거철 공무원 농촌봉사 안돼"…농민들 '시름'

• 제주간 박대표 대구 올까?…지역 후보들 '촉각'

• 대구 온지 16년만에 선거권, 일본인 가와하라다씨

• '내 손안의 컴퓨터' 본격 경쟁시대 열려

• 남성전용 자외선 차단 크림 판매 '부쩍'

• 날씨와 이야기

• 종교계 인니 강진 피해지 지원 잇따라

• 대한적십자사, 인니 지진 긴급의료단 파견

• 베트남 타이응우엔성장 일행 경북도 방문

• 반월당네거리 횡단보도 또 연기…민원 '부글부글'

• 중앙고속도로서 3중 추돌 사고…7명 사상

• 공원도 금연구역?…영천보건소 의견수렴 나서

• 부음

• 도로폭 50m 확장 율하남교 27일 개통

• 아프간 경찰, 시위대에 발포…14명 사망

• 119 구급차에서 신생아 출산 '화제'

• 유권자에 금품돌린 후보자 아버지 구속영장

• 퇴원 박대표, 대전·제주서 '박풍 몰이' 강행군

• "겨우 이 정도?"…한국민 자부심 33국 중 22위

• "아직도 담배 피우세요?" 31일은 '금연의 날'

• '의사가요대전 대구예선' 홍일점 출전 최순옥 씨

• 일 자위대, 인니 피해 복구 파견 계획

• 대아그룹, 포항 떠난다…서울 이전 본격화

• 관타나모 수용소 포로 75명 단식

• "책 읽을때가 가장 행복"…교내 '독서왕' 김혜솔 양

• 대학 우수기술 발굴 지원사업 …61개대 신청

• "'성희롱 농담' 군상급자 징계 정당"

• 김병준 정책실장 사임 왜?…부총리 기용설 나돌아

• 환경지수 '꼴찌'… 정부대책반 뜬다

• 대법관,'천성산 터널공사 가처분' 6월초 결론

• "한나라당 섰거라"…김천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 세계 언론자유 "충격적 상황"

• 하반기 신규 아파트 분양 줄줄이 '연기'

• 젊은피 대결 '관심'…기초의원 달서구 아 선거구

• 미 해병대 "자식 품에 안은 여성까지 살해"

• 인니 지진 구호활동, '시간과의 전쟁' 될 듯

• "시체로 만들겠다" 괴편지 배달…경찰수사 의뢰

• 수감자 가족 돌보는 대구지검 박현주 검사

• "어! 달라졌네"…대구시, 국비 확보에 '총력전'

•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으로 부활

• 관풍루

• '유공자에 교통비 지급' 경산시, 불법선거 고발 당해

• 김범일 후보 '장애인 비하' 파문 '항의농성'

• 포항북구선관위, 허위 학력·경력 후보 고발

• 정부, 인도네시아에 200만불 상당 지원

• 지방선거 'D-1'…'묻지마 투표' 이제 그만!

• 안동선관위, 금품제공 운동원 검찰 고발

• 대구시 인사

• "당선시켜달라" 거액 금품 살포 5명 구속영장

• '경제도시' 포항·구미 후보자 공약대결 '관심'

• '허위 학력' 경북도의원 후보자 검찰 고발

• "일꾼 뽑아달라"…대구시장 후보들 '마지막 호소'

• "내가 진정한 일꾼"…도지사 후보들 '마지막 호소'

• 유권자 적지만 후보는 7명…양양군수 선거 '관심'

• 포항공단 표심잡기 "밤도 없어요"

• 이재용 후보 "한나라 지방권력 독점 막아달라"

• TV편성표-5월 30일

• '박대표 피습 자작극' 동영상 수사의뢰

• 대법원의 변화에 거는 기대와 우려

• 교장 승인 없다고 취재 언론사 고발?

• '내 한 표'에 우리 지역 장래가 달렸다

• [야고부] 이미지·감성 정치

• 월드컵 토고 감독 "아들 여자친구는 한국인"

• 강재섭 "지방선거뒤 우군세력 규합해야"

• 靑 정책실장 권오규, 경제정책수석 윤대희

• E1, 6월 LPG 가격 인상

• 박찬호·서재응·김병현, 6월3∼4일 릴레이 출격

• '고위공무원단제' 관련 법령 국무회의 일괄통과

• 행자부,5·31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 가동

• 경주지역 대규모 아파트 건립 바람 부나

• 6월부터 병원 식대 건강보험 적용

• '계급제 폐지' 고위공무원단 충격 가시화

• 산후조리원 종사자 건강진단 의무화

• 여·야 마지막 한표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