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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07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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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것이 최고의 투자' 대부분이 알긴 알지만…

• IT株 수혜효과 관심

• 경매

• 다무라 세계선수권 5연패

• 다이제스트

• 뮤지컬 '스타' 공연준비 김징욱

• 박세리 델라신에 역전패...단독3위 그쳐

• 박찬호 11승

• 사이버 트레이딩 사랑방 호황

• 삶-우록분교 '빵할아버지'이응철씨

• 아줌마-살림살이 떠밀려 '내 시간'은 없다?

• 아줌마-숫자로 본 아줌마 문화

• 아파트 분양가 오를 조짐

• 올가을 아파트 '전세대란'대처요령

• 윈도우XP란

• 윤기원 L플라이급 1위 회장배 중고복싱

• 이-팔 분쟁 심화 조짐

• 일 왜곡 교과서 외면

• 일 자민당 참의원 선거 압승

• 장쩌민-파월, 무역.인권.무기판매 논의

• 정몽구씨 총액 2천억 불려 상반기 최고

• 주간증시-해외변수 호전 서둘진 말도록

• 청도군 피서객 배려를

• 카드 회피업체 엄벌을

• 콜롬비아 첫 우승 남미 맹주 포효

• 토공 '6월 토지가격 동향'조사

• 포항 10경기 불패행진

• 한국 전종목 석권 유럽그랑프리 양궁

• 한성주.김용건씨 산림홍보사절에

• 해킷 자유형 1500m 세계신

• 해태 고별전 김응룡 감독 속내는?

• 해태 홈 고별전 강동우에 두번 울었다

• 잇따른 물놀이 사고 '주의'

• 할인점 시장 3파전

• 한나라, 개혁파 골머리

• 경북도 특별교부세 301억원

• 대구서구청 '통학로' 인기

• 안전 등하교 위해 통학로 설치

• 사행성 오락 업주 구속

• 여, 의원 수 감축 검토

• 은행들, "특정 고객을 잡아라"

• 중동의 그늘, 굴레씐 긴장

• 강동우, 해태의 최후를 거두다

• 대구, 구별 정보화 격차 심해

• 무뚝뚝한 카리스마, 역시 코끼리

• 경찰, 화염속 치매노인 구출

• 안동댐 양수발전 '무용지물'

• 무더위속 수요일쯤 단비

• 수도권중심 대학정책 반대

• 무분별 차량진입방지석 '보행권 침해'

• 짜증 부추기는 무더위 꼴불견

• 건설공사 예산지원 늦어 완공 지연

• 서민주택 정책 있으나마나

• 북-러 공동선언 '전망'

• 당권 분리, JP 역할, 여권 대선 변수

• 200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D-100

• 차종따라 보험료 차등화

• 여 8월 조기국회 검토

• 남쿠릴 꽁치잡이 시작

• 선거사범 등 480명 사면건의

• 러 곡물 TSR이용 북 지원

• 북-러 정상회담 공동선언문 발표 계획

• 고속철 동시개통 추진

• 북 곡물 12% 줄듯

• 동아일보 김병건 부사장 사임

• 사설-휴가철 교통사고 시민참여로 막자

• 사설-시민단체 독자후보 자제해야

• 사설-세계적 기업, 여전히 한국을 외면

• 차량진입방지석 인도 무차별 설치

• 장애인차 LPG 할인 복지카드 상당수 결제 거부

• 112신고 3분내 도착률 대구82·경북 64

• 노동 기본권 쟁취 결의 전공연 부산집회

• 수도권 폭우로 5명 매몰·실종

• 검찰 언론탈세 수사 빠르면 내주초 사주 소환

• 지리산 노고단 휴식년구간 내달부터 개방

• 국립대 운영자율화 지방공교육 붕괴 반발

• 짜증 더하는 행락질서

• 동해안·계곡 30만인파

• 물놀이 익사 이틀새 12명

• 우울증 주부 딸·이웃아이 10층서 던져 숨지게

• 낙동강변에 대형폭발물

• 안동댐 양수발전 가동중단

• 가로등-과외 여고생과 성관계

• 소형아파트 의무건설 수도권 한정

• 내달 1일 비 무더위 한풀 꺾일 듯

• 소형주택 의무공급제 부활

• 선거철 동시착공 공사비 태부족

• 미 최대 군사적 위협국가는 북한

• 국회·광역의원 선거 1인2표제 도입

• 부시 10월 방한

• 근로소득 공제 대폭 확대

• '오늘의 포커스'-8월 정국전망

• 여권 대선후보 흐름

• '뉴스라인

• '언론사 수사 어떻게 돼가나

• '김대통령 휴가 연기 "중부호우"수습 강조

• '8·15전후 '답방'발표

• '김중권 대표 경북과학대 초청 특강

• '김중권 대표 하계휴가 구상

• '이회창 총재 여름휴가 구상

• '황장엽 북으로 돌아가라니…

• 여야 경제난 공방

• 윤영호 한국마사회 회장 인터뷰

• '법원장 등 30여명 사의 표명

• '파월 방한이후 전망

• '정당보조금 실사결과는

• '세계 100대 상표 삼성 유일한 '한국국적'

• '하이닉스, 내달 현대계열 분리

• '중 올림픽 특수 '별로…'

• '홈플러스·마그넷·E마트 할인점 '삼국지'

• '구직자 3D업종 취업 재취직 수당 2배로

• '금융상품 "특정 계층을 잡아라"

• 장해광 칼럼-미국 이래도 되는가

• 야고부-弱男强女(?)

• 시와 함께하는 오후

• 나의제언-양식장 허가 총량제 도입하자

• 안재욱 첫 베트남 자선공연 무산

• 영주서 청소년 적십자 전국캠프

• 고향지킴이들의 문화마당

• 하이브리드 쌀 개발 위엔룽핀 금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수상

• 재불 한국학자 이옥 교수 별세

• 부음

• 인사

• 동정

• 자전거 권리찾기 캠페인

• 제1회 대구만화축제

• 문경 산악연맹 창립대회

• 계명대 체험 일일대학 행사

• 112순찰차는 동네 자가용

• 군수 공천 여론조사 해프닝

• 4천여 외국인 근로자 민원해결사

• 기관.단체들은 지금

• 포돌이 양심방 신고액 7월말까지 1011만원

• 여순경 음주.교통위반 단속 자청

• 폭서 포항 에어컨 품귀

• 영덕 상옥댐 영주 폐교 매각 성주 쓰레기장 곳곳 반대 시위

• 학생들이 자식보다 더 고마워

• 이슈&르포 대구-포항 고속도로 공사

• 구별 정보화 격차 크다

• 오락실 불법영업 233곳 적발

• 부녀자 사는집 골라 강도

• 집행유예중 상습절도

• 구두닦이 50년 후회는 없어요

• 여름철 누.감전사고 예방 요령

• 교통근무중 화재 발견 경찰관 치매노인 구출

• 동구청 콜레스테롤 무료검사

• 예술-외설 경계모호 미학적 신비감 퇴색

• 야외무대 수천 관객 박장대소

• 노암 촘스키의 중동문제 고전

• 매일춘추-인구집중현상과 정책

• 청소년에 고향사람 심는다

• 학술서 다이제스트

• 단신-여름 청년생명학교

• 마주달리는 연예제작자협회-MBC

• MBC 대하극 '상도'

• TV하이라이트

• 고대문명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