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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07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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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소식 '클릭'만 하세요

• 김교영 기자의 의료이야기-(4)환자의 권리

• 단신

• 문경, 아파트형 공장 계획 내년 10월 영세업체에 분양

• 문경에 노인 전문병원

• 물가안정 표어·포스터 공모

• 새 문화유산해설사 배치

• 안동탈춤 관련단체 사무실 개소

• 영주 스포츠 관광 국제화

• 전국 누비는 '트럭 신발가게' 봤나요

• (김태용)고객 안중에 없는 은행수수료 인상

• TV하이라이트-7월 30일

• 기고-고객 안중에 없는 은행수수료 인상

• 네티즌의 소리-혼인신고 기피

• 오피니언-사형제 폐지

• 채널 돋보기-SBS 아침드라마 '선택'

• 이정연, 브리티시여자오픈 단독 2위

• 수원, 명문 바르셀로나에 짜릿한 이변

• 정수근 폭행사건 축소..도덕 불감증 파문

• 방송인들 잇따라 영화 감독에 도전

• 대구 원로, 지하철파업 중재 나서

• 올 마약사범 147명 구속...갈수록 증가

• 박창달·김석준 의원, 일단 귀가조치

• 파업 10일째, 6일만의 교섭 또 결렬

• 소음피해 줄이려 전투기 항로 변경

• '포스렉 나누미' 창단식

• 10억원 '카드깡' 30대 영장

• 40대 셋방서 숨진채 발견

• SOS 아동보호센터 개원식

• 겉도는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중)사료화 정책

• 국민연금 고충상담관 위촉

• 군위 고로면 소재지 이전 주민 투표로 결정하나?

• 돼지저금통 현금 훔쳐

• 반장제 없어지나

• 예천온천 종합휴양지로 조성

• 울진 원전5호기 상업 운전 개시

• 원인은 '원조교제'-안동 여중생 피살사건

• 인삼 상습 절도 60대 영장

• 청도 산서농협 대출 늘리기 안간힘

• 청송서 꽃향기 맡으며 휴가를...

• 피서객 조개 잘못 캐면 '낭패'

• KT 장애인 하계캠프

• 경상북도 외 인사

• 댄스스포츠 교원 직무연수

• 동정

• 매일신문사 손님

• 명복을 빕니다

• 모임.행사

• 새정치경제학 연구팀 국제심포지엄

• 여성과학기술인회 대구경북 창립총회

• 인물수첩-박정현 상주세무서장

• 포항 해경 농촌일손돕기

•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Would you mind if I took off a

• 홀몸노인 돕기 일일 나눔장터

• 화촉

• 고속철 논쟁 다시 불붙어

• 과부하 정전...때아닌 전기 아끼기 '비상'

• 울진원전 5호기 상업 운전 시작

• 돈 받은 교사 견책..."솜방망이 처벌" 비난

• 전재용씨 징역 2년 6월

• 케리, 美대선 민주후보 공식 수락

• 노 대통령 "의문사위 독립 권한 존중"

• 폭염...유통업계 희비 교차

• 피서객 조개 잘못 캐면 '낭패'

•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 설사

• 홍어찜·참붕어찜

• '폭염재난' 산소결핍을 막아라

• 옛백제 \'공주\'를 가다

• '내고 보자'式 법안 봇물

• '카드 대란'이 국민 탓이라니

• "대통령 노리고 의문사위 공격"

• 大邱 가난한 도시로 전락하는가

• 고속철 지상화-지하화 논쟁 다시 불붙어

• 국세심판원장,서울국세청장 인사

• 국회 '김선일 국조' 여야 의원들 추궁

• 국회, 개혁 따로 投機 따로

• 노대통령 12월 영국 방문

• "농산물 판매대금 보관해 줍니다"

• "쌀개방 반대" 92%

• "지하철파업 최선인지, 현명한 판단을"

• 가로등-오토바이 이어 '자전거 날치기'

• 군위군 소송 3전3패

• 김석준 의원 대질신문 혐의 부인

• 대구 마약도시 될라

• 대구 어제 낮36.2℃ 내달 1, 2일 태풍

• 대구지하철 홀로파업 왜-(3)노조원 징계 문제

• 산업현장-산소 결핍, 아파트 단지-정전 골탕

•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설사

• 알림-2004 디카폰카 솜씨자랑 사진전

• 중 선양 주2회 증편

• 지하철노사 기존 입장만 되풀이, 교섭대상조차 불발

• 촌지, 왕따, 집단구타...교사 솜방망이 징계 말썽

• "美의 북핵 시각, 한국보다 위협적"

• "정수장학회 재산 국고 환수해야"

• 관풍루

• 국회, 울진농업엑스포 현장 점검

• 기자노트-졸속 법안과 졸속 보도

• 노대통령 "유신-反유신 대결" 역공

• 독자마당-건전한 휴가문화 고민을

• 신행정수도 위기냐 기회냐-(3)강력 반대 야당, 대안은 있나?

• 여 한지붕 두 법안

• 역사속 오늘-컬러필름 발명

• 윤태영 부속실장 현안마다 목소리

• 전남에 정부가 '큰 판' 계획

• 주간데스크-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엔

• 지방자치-날세운 청송군의회

• "삼성 마운드 높아졌네"

• 골프회원권 기준시가 대구.경북 9.2% 인상

• 납품 발주서 내면 자금지원

• 대구 산업프로젝트 애탄다

• 조일알미늄 매출 증가 올 상반기 1500억 기록

• 폭염…유통업계 희비 교차

• 학교 홈페이지에도 '블로그' 진출

• KBS 대구방송총국장에 이명구(53)씨

• 고우영씨 만화 '일지매' 무삭제판 출간

• TV편성표-7월 30일

• 햄버거 속 이데올로기

• 400자 읽기-자연달력 제철밥상

• 400자 읽기-반역의 책

• '8월의 읽을 만한 책'10권 선정

•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철학풀이, 철학살이

• 서가에서-계륵 같은 문예지

• 책속의 글

• 야고부-서울 지하철 광고

• "조선시대 남자들도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 美 환경보호 운동가 자연과 함께 하는 삶

• 이곳을 아시나요-故 유기수씨 추모비 설치

• 흉악범 처벌 '사형만이 능사인가'

• 알 자르카위 추정 인물 체포

• 대구 한때 '오존주의보'

• 대구·영천 36.5도...연일 불볕더위

• 대구지하철 문 안 열려 승객 '소동'

• 대구 동·수성구에 오존 주의보

• -美대선 2004- 케리 "강하고 존경받는 미국 건설"

• <유영철 닮은 중국판 연쇄살인범 장자홍>

• "예쁜 최지우가 가장 좋아"

• 미스 인도 변사체로 발견

• <세계 최소형 길이 40㎝ 잠수함 개발>

• 두호동 '시골흑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