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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07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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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갓바위, 한결 가볍게 오르세요

• 기름없이 튀긴다? 진짜네!…소비자도 놀란 신개념 가전

• 의무 납입 5년으로 줄고, 연금 수령 기간은 10년까지로

• [알면 유익한 세무상식] 자녀 증여재산공제액 3천만원…기준시가 적용되는 부동산 증여가 유리

• [한준희의 교육 느낌표] 시비성이 싫어 흐르는 물로 막다

• 성주여고 학생들 '세계를 향해 뻗는 꿈' 꾼다

• [전시]

• '대중과 소통' 대구현대미술제 8월 2~18일 개최

• 대구 성당중 학생들 POP 자격증 획득

• 합죽선·평선에 그린 여름 부채 서화전

• 日 차도구 명품 엔틱전

• 대구과학고, 국제올림피아드서 두각

• 대구 상서중, 국토순례로 '한마음 한 뜻'

• 포항 결혼이민자 소득증진사업 지원하기로

• 경산시, 부가세 15억 8천만원 환급 받아

• "농번기 일손 부족하면 연락주세요" 경주 농촌인력중개센터 문열어

• 의성 안계농협 '조합원 3천명' 대형 농협으로

• 올 여름 휴가는 '경북도 구석구석'으로

• 4G 가입자 수, 3G 추월

• KT, 영화 VOD 서비스 개시

• 없어서 못 파는 400만원짜리 냉장고

• 베트남 한류, 교육 교류로 이어가야죠

• [매일춘추] 휴가의 의미

• 영남대, CEO 배출 비수도권大 중 최다

• 가톨릭상지대 전국 기업세무'회계 대회 유치

• 아동 뮤지컬 '후토스 나무를 부탁해'

• "건전한 性 문화, 바캉스 베이비 안돼요"

• 한국 대표작가 8인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사진전

• 취업·인문 소양 교육을 함께, 대구공고·상서고 두 마리 토끼 잡기

• 배우들 숨소리가 들려! '리골레토' 생생 감동

• 특성화고에서 왜 '인문 소양 교육'이 중요할까

• [자녀교육 비타민] 유대인의 경제 경쟁력

• "생활과학교실서 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 [채널] 자가발전·자급자족 중심의 전력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 [금융 플라자] 수수료 면제 등 혜택 '우리집 생활비 통장' 출시

• [좋은생각 행복편지] 한국은 넓고 세계는 좁다

• [계산동에서] 박기후인(薄己厚人)은 어디로 갔나

• [세사만어] 최고 직업, 공무원?

• [역사 속의 인물] 바그다드를 건설한 알 만수르

• "앞으로 100일 남은 수능…기본기에 충실"

•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 8월부터 정상 가동

• 수지 한혜진 "여기가 천국?…미모가 후덜덜하네" 오빠 맘 설레게 하는 수지 표정

• 포항시 음주운전 공무원 해외연수 1년간 제한

• 사유리 오빠 공개 "모델 출신 노리아키…옆모습 콧대가 대박!" 멋있다...

• 농촌의 흔한 마을회관 "진격의 농부 가만히 보니...건물? 헉! 장독대에 창문이..."

• 안녕하세요 변덕쟁이 아빠 "말대답한다고 삐쳐서 회사도 안나가..." 심하네...

•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 38년 만에 만난 가족 "한국으로 결혼 이민 왔지만…폭행에, 불법체류자 신세..."

• 이민정 이병헌 웨딩화보 "2주전 극비리로 이병헌과 촬영…사진작가는 누구?"

• TV편성표-7월30일(화)

• 올해 상반기, 대구 교통사고 크게 줄었다

• 수지 이상형 고백 "송중기, 김수현 제치고…무조건 강동원...이유가..."

• 김선명 대구시의정회 사무총장, 의정협의회 사무총장단 회의 참석

• 신임 대한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 회장 추대

• "봉사란 도움 주고 자신도 행복한 것"…류병노

• 박신혜 강의실 포착 "일일교사로 모범생 분위기 눈길…이런 면이 있었어?"

• 로봇수술 도입 2년만에 300명 수술 성공…계명대동산병원

• 대구출신 클라리네티스트 정준화 연이어 입상

• "더위야 반갑다" 사자들의 질주

• [렛츠GO 대구FC] 지역기업 잇단 가입…후원회원제 인기

• 경북체고 이재혁 전국중고복싱 MVP

•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학생 직업 진로 개발 해외 방문

• 수도권-비수도권 상생 발전 도모, 경북도-경기도 교류협약 체결

• '1사1촌' 자매결연…코스콤 임직원 따뜻한 농촌사랑

• 장산범 요물 "소리로 사람 홀려…목격담 까지?" 절대 밖에 나가지마...오싹

• 7년 고정금리 재형저축…고객도 은행도 '시큰둥'

• 대구경북지역 중소 제조업체 경기전망 '흐림'

• 포스코 4제강공장 준공…스테인리스 연산 70만t

• 내달부터 마그네틱 신용카드 현금인출 제한

•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연사 201명 확정

• 변희재 "진중권 성재기 언급, 입 좀 다물었으면… 100% 지옥에 떨어질 것"

• 부산국제광고제서 대구광고 저력!…애플애드벤처硏 김종섭 씨

• [이런일] 정전 60주년 사진전

• [이런일] 다문화가정 자문변호사 위촉

• [이런일] 대구 교사·전문직 독도체험연수

• [이런일] 한국복지사이버대-청송군 협약

• 지역 유통업계 로컬푸드 바람…타지역 한우 'OUT' 팔공상강·안동한우 'IN'

• [이런일] 수성대-대구귀금속가공조합 협약

• [이런일] 대구청호라이온스클럽 무료급식

• [이런일] 한화 장애·비장애청소년 통합캠프 봉사

• [이런일] 어린이 초청 먹거리 체험교실

• [이런일] 교원 대상 천연염색 교육

• [이런일] 구미소방서 119안전체험아카데미

• [부음] 신세균(대구지방국세청장) 씨 29일 모친상

• [인사] ◆대구 서구청

• 대장경축전 한국불교계 동참 요청

• 영주시 조례 7건 '이달의 모범조례' 뽑혔다

• 경남은행, 울산대와 미취업 졸업생 취업지원 협약

•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활동 경주컨벤션뷰로 힘찬 첫걸음

• 더페이스샵 '핫 썸머 페스티벌'…6일까지 20~50% 할인

• 수업 시간 가는 속도 2G․쉬는 시간 LTE "눈 깜짝 할 사이에 휘리릭~"

• "자물쇠로 꽉 잠가 놓은 느낌, 대구 동력 끌어 내느냐가 관건"…홍의락 민주 대구시당

• 기초 공천폐지 與 지도부 동상이몽

• 여야 대표회담 내달로 미뤄질 듯

• 여 "김부겸·진선미"-야 "김무성·권영세"

• 어나니머스, 여성부 해킹 예고…"여성가족부 때문에 성재기가 사망했다"

• 왜관 철로변 소음 20년 만에 해소되나

• 日 중앙알프스 한국인 조난…3명 사망․ 2명 실종 수색 작업 중

• 애틋한 사랑 피어난 안동 '능소화 꽃길'

• 대구 공무원교육원 시설 한 달간 시민에 개방

• '공포의 갈색여치' 포항 과수농가 출현

• 상반기 경북지역 교통사고 소폭 감소…노인 교통사고 4.8%↑

• 신개념 모자쓰기 "머리 깨질 뻔 했네…모자쓰기의 달인?" 휘둥그레

• 영천지역 중학교 4곳 통폐합 언젠데, 또…

• 포항∼서울 1시간 50분대 생활권 '성큼'

• 이사장 해임…내홍에 휩싸인 수성대 재단

• 의자 활용 좋은 예 "옷 걸기 귀찮을 때…이 것 만 있으면 대박!"

• 대아 창업주 차남 황인규씨, 징역 3년 원심 확정

• 탈진한 할머니 구한 경찰, 집까지 바래다 주고 짐수레 보관까지 '폭풍감동'

• 골목투어, 어른들도 매료되다…일반인 참가자 작년의 2배

• 낙동강 녹조 확산… 한달반새 구미까지 급속 北上

• [야고부] 반풍자(半風字)

• "하천 바닥서 취수, 녹조 영향 안받아"

• 조니뎁 은퇴 계획 "몇 년 안에 배우 생활을 그만 둘 것" 무슨 일이야?

• [기고] 원전 특별지원금 왜 아직도 소식 없나

• [관풍루]

• [사설] 생활 속 유해 물질 문제, 정책 의지가 중요하다

• 장백지, 사정봉 저우쉰 열애에 질투심…"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이민 결정"

• [사설] 네이버가 진정 생각해야 할 것들

• [사설] 대구육상진흥센터 책임자 문책해야

•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출현 "또 다시 괴물이 나타났다?…호수 위로 드러낸 머리"

• [포토뉴스] '생사의 순간'…대명유수지 새끼 맹꽁이들

• 악어 입속 새끼 "잔인․냉혹하다? 자식 사랑만큼은 우주 최강~!"

• 휴식 중인 개코원숭이 "아~ 피곤하다…퇴근 후 내 모습 같아" 공감 100%

• 허리띠 죄는 포스코…숨막히는 포항철강공단

• 육상트랙 국제규정 아무도 몰랐다

• 영어 A·B형, 뭐가 좋을까?…첫 수준별 수능 D-100

• 공직자 가족 공공기관 채용 금지

• 한심하다, 뭐가 될래? 저거 누구 닮아서…

• 대졸자 절반 "다른 전공 했더라면…"

• 롯데마트, 대기업이니까 봐줄게?

• 대졸자 절반 "다른 전공 했더라면…"

• 캐프 새 경영진, 용역 동원 사무실 기습 점거

• 니조랄 정 사용중지 권고, 美식품의약청 "심각한 간 손상 올 수 있다"

• [이웃사랑] 간이식 후에도 사경 헤매는 고재호 씨

• [영상뉴스]이혼 문제 말다툼 끝 아내 살해

• [영상뉴스]경북도 경기도 국민 대통합 선도

• [영상뉴스]신축 아파트 결로방지 기준 만든다

• [영상뉴스]여야 대표회담 의제 조율 이견

• [영상뉴스]올 상반기 수출 대구 감소 경북 증가

• 구미 '고교 특성 프로그램'에 일부 반발

• 서울 방화대교 인근 공사현장 붕괴사고…2명 사망

• 수지 우울증 고백, 친구와 통화하다 갑자기 울음 터져…"버틸 수 있을까?"

• 광주FC, 임대선수 루시오 완전 영입

• 군산 실종 여성 옷, 군산 논에서 상·하의와 속옷 발견…용의자 행적은 오리무중

• 김효진 일상, 방콕 휴가 중 "일상이 화보 수준이야…남편 유지태는?"

• 수지 수입 배분 "수익 나면 무조건 회사와 나눠"… 그럼 나머지는?

• 직장인 평균 운동횟수 "일주일에 겨우 1.6회…과다한 업무로 시간 부족"

• 이효리 폭풍질투, 도수코 4 도전자들 몸매 부러워…저 다리 내가 가졌으면

• 태양 북극 코로나 홀 발견, 태양폭풍 불면 오로라가? 네티즌들 '감탄'

•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 출연, 모태솔로 男으로 변신…보아와 호흡 맞춰

• 구하라·이수혁 도쿄 데이트…알고 보니 "하라주쿠 길 안내 때문에..." 정말?

• 누나의 복수 "엄마한테 이를꺼야! 동생을 순식간에 울게 만든 한마디는?"

• 이종석 수영장 포착 "어머! 애기인 줄 알았더니…근육 보니 상남자네!"

• 박철 재혼소감 "연인 같은 아내 결혼 안한 기분"

• 송창의 리사 결별 "3년동안의 공개열애 끝…또 성격차이로?"

•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남고 오니 떨리네요~…누나 저도 떨려요..."

• 토니안 이상형 "지금 만나는 그분이…은근슬쩍 여친 혜리 언급"

• 구하라 열애설 부인 "이수혁과 日데이트? 친한 친구 사이일 뿐"

• 클라라 눈물 "섹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게 겁이 나…다양한 매력 보일 것"

• 입속 거짓말 탐지기 "이게 정말 가능해? 정확도 94%" 실시간 의사에게 전송

• 대구하늘 "온통 주홍빛으로 물 들었네…도대체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