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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08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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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의원들 등원 거부 의사일정 중단

• [세계는 지금 주거 혁명중] 오스트리아 피흐링 주거단지

• [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 발코니는 필수적인 공간

• 관광공사 추천 가을 섬 여행지

• [외국인 생생 여행체험] 멕시코인 말도나도·곤잘레스의 충북 영동 탐방

• 채널돋보기-인터넷 만화 '다세포소녀' 케이블 상륙

• 우리 정말 사랑일까?…개봉 앞둔 멜로영화들

• 새 영화-천하장사 마돈나

• 韓日 대작 '괴물'·'일본침몰' 위치 교환

• 세계가 주목한 '조선족 감독' 장 률

• (키워드로 보는 세상)여성 3인조 씨야 방송사고 1위

•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시청률 40% 돌파

• 바나나보트, 금영과 함께 이색 노래방 홍보

• 재벌가 결혼, 연예인·스타 못잖은 관심사

• 경북도 전국체전 백두산 채화 무산

• 영화·드라마 이어 CF에까지…'동성애 코드' 열풍

• [전경옥입니다] 해바라기

• [경제칼럼] 고용과 물가는 보완관계

• 역사속의 오늘-입체파 '조르주 브라크' 타계

• 열쇠수리공 불러 주차 차량 상습절도

• (독자마당)선정적 전광판 광고 규제해야

• 네덜란드 언론 "이영표, 강한 인상 심지 못한 듯"

• "수익금 돌려드려요" 공산농협 주민세 대납

• 송진우 "고스톱처럼 재미로 쌓은 200승"

• 스페인·아르헨, 세계농구선수권 4강서 격돌

• 프로농구 조성원 "코트여 안녕"…전주서 은퇴 경기

• 영국인, 최고 넘버원 앨범은 비틀스의 서전트 페퍼

• 박주영 대표 탈락 충격…'위기가 약 될까'

• 마돈나, 모스크바 '루즈니키' 공연 확정

• SDA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에 '…김삼순'

• '기업현장 VJ특공대' 업체들 호응 크다

• 다방 여종업원 흉기에 찔려 중상

• '바다이야기' 대표 등 오늘 첫 공판

• 김천시 버스 파업 대책회의

• 영주시 어르신 대상 정보화 교육 신청자 접수

• 영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후보자 접수

• 경산시 중남미 시장개척단 모집

• 의성축산영농법인 경로당에 에어컨 기증

• 구미시유치원총연합회, 유아교육자 대회 개최

• 국회 본회의 처리 주요 법안요지

• 무언극 '기차' 공연…9월 2·3일 안동시민회관서

• 7월 경상수지 3개월만에 적자 반전

• 경유 승용차에 휘발유 '여전'…소비자 주의 요망

• 홀로 뇌병변 아기 돌보는 김소현 씨

• 주택대출금리 상승폭 4년5개월來 최대

• 간모세포종 앓는 정희원 군에 성금 980만원 전달

• 수성구청, '수성구민 자치대학' 수강생 모집

• 북구청, 내달 19일부터 여성문화대학 마련

• 중구청, 9월 한달간 도서기증운동 벌인다

• 영덕군 인사

• 모임·행사

• 매일신문사 손님

• 화촉

• 개업

• 부음

• 대구기술거래소, 대만기술교역박람회 단독 참가

• [수요 시평] 친일파와 부일민족반역자

• 섬유산업 관련 연구기관 내년 예산 '반토막'

• 구미지역 어음부도율 증가…0.11% 포인트 늘어나

• 대구백화점, 크리스탈 액세서리 선보여

•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박람회' 내달19일 EXCO서 개최

• 대성그룹 친환경 쇼핑몰 웰베이 내달 오픈

• "불법 어업 단속 너무 심해"…울진지역 어민들 '불만'

• 송진우, 공 끝에 묻어나는 '위대함'

• 동정-이종진 대구 달성군수

• 동정-서재건 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 동정-김상연 대구대 동창장학회 이사장

• 신승은양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우수상 수상

• 동정-이종한 대구대 심리학과 교수

• 동정-이창기 대구시 산악연맹 자문위원장

• 동정-이상순 K.D.C.깜 디자이너

• 63개 시·군 초고령사회…의성·예천 노인비중 30%대

• 동정-안창환 대구공업대 건축설비소방안전학부 교수

• 지역 구직자들 "향후 취업시장 비관적일 것"

• 첫 흡연시기 女 70% 초등, 男 65% 중학생 때

• 포항 영신고, 수학경시 최우수교 선정

• 영남대 원로교수 12명 31일 정년퇴임식

• 학교폭력 중학생이 절반 넘어…교내서 71% 발생

• 교도소 담장 밖으로 전해 온 사랑의 손길

• 한국, 부산컵청소년축구에서 미국에 5대0 대승

• 대구지법 "피보험자 자살여부 보험사가 입증하라"

• 골닷컴 "로마 팬들 이영표 영입 기대감"

• 청도향교, 유림회관서 기로연 행사 가져

• 대구지역 소 브루셀라병 확산…축산농가 '비상'

• 가격 상승 심리 살아나나?…부동산 시장 기대 '쑥쑥'

• 대구중앙경영정보고, 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

• 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홀몸노인 돋보기 기증

• "이혼 앞두고 재산분할 사해행위 아니다"

• 서부경찰서, 아름다운 가게에 의류 전달

• 서부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

• 아직도'낮잠'자고 있는 민생법안 101건

• 대구MBC문화센터 시지점 개관식 열려

• 전립선암, 증상 방치하다 병 더 키워

• '이명박 잦은 방문 신경쓰이네'…박근혜도 대구 노크

• 대구지법 "대구시, 도로편입 사유지 사용료 줘라"

• 국내체류 외국인 배우자 60%가 중국인

• 문경 궁터마을-한국소비생활연구원, 1사1촌 자매결연

• 한수원 월성본부·신월성발전소, 어르신 초청 견학행사

• 관공서 웹사이트 개인정보 노출 '적색등'

• 대구시 인사

• 상주 생산농, '농산물 제값 받기'기원제 개최

• 면세유가 폭등에 어민들 "차라리 출어 포기"

• 김천시의원 집단 등원 거부…체전 예산처리 비상

• 예천 '단샘배' 본격 출하…소비자에 인기

• 안다미로 김용환씨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 팔공산 관암사~갓바위 등산로 새 단장

• 제주항공 타고 금강산 출발하세요

• 전자여권 도입작업 착수…외교부 곧 용역의뢰

• 이병완 비서실장 "바다이야기 파문 정부 책임"

• 노대통령 "집권 3년 반은 시끄러웠다는 기억만…"

• 루프트한자 "유럽행 조기 구매하면 80만원"

• 토지공사, 경산 택지개발 배짱 공사 '말썽'

• 한나라 경기도당 당권 '親朴'→'反朴'

• "수도권 미군기지 반환지역 첨단공장 허용" 파장 커져

• '바다이야기' 단속 후 일부 게임장은 호황?

• "남의 고급차는 내 차"…간 큰 차도둑 붙잡혀

• 자판기 수익미끼 368억 가로채…판매·관리업체 3명 구속

• 대구 아파트 가격 안정세…연말 종합대책 변수 될 듯

• 산업생산 증가폭 13개월만에 최저치로 '둔화'

• 9월부터 차보험료 꼼꼼히 확인하세요

• 관풍루

• KT남대구지사, 초교생 초청 통신 체험학습 실시

• 대구은행-청송 상의리 자매결연 맺어

• 네팔 아참 지역 산사태 500명 사망 우려

• "대구 도심을 화장하자" 아이디어 속출

• 영천 '포도주담그기' 체험 행사 '인기'

• "우정도 美치네"…美유학 동고동락 박찬석·송영선의원

• 美 "北 재정 금융제재로 거의 고립"

• 이라크 송유관 폭발 160여 명 사상

• 영천서 미군차량 사고…9시간 동안 차량통제 불편

• 아파트 엘리베이터 통로 추락 2명 부상

• "해외 봉사체험 뜻깊었어요" 경신고 홍성호·박재휘·전준구 군

• 럼즈펠드, "새로운 파시즘 위협 직면"

• 날씨와 이야기

• 이란 대통령 "부시, 생방송 토론 나오라"

• "찾아가는 문화활동 펼칠 것"

• 동정-조세덕 바르게 살기운동 수성구 협의회장

• 대구시 공직자 재산공개…김범일 시장 9억6천

• 이란 대표팀 오늘 입국…3일간 한국전 대비 담금질

• 경북은 벌써 초고령 사회?…13곳으로 크게 늘어

• 한수원 본사 양북이전 촉구 성명 잇따라

• 우간다 정부-반군 정전협정 발효…내전 종식 기대

• 잇따른 학내사고…개학초 대구교육계 '어수선'

• [야고부] 이혼 숙려제도

• 초강력 단속…'바다이야기' 주택가로 파고들까?

• 경주대교수협 "신임 총장 출근저지…취임식도 막겠다"

• 김민석 한컴산 회장 체포…영등위 로비 의혹 등 수사

• 모텔 투숙 몽골인 근로자 숨진채로 발견돼

• 이명박 前서울시장,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

• 국감 준비로"추석연휴 날릴판"… 관가 '한숨'

• '바다이야기' 대표 등 30일 오후 첫 공판

• 南亞 '테러와의 전쟁' 속 강제실종 만연

• 대구시의원 재산 7개월만에 수억씩 '들쭉날쭉'

• 이스라엘, 가자 공습…8명 사상

• EU 확대 후 동구권 노동자 매년 50만명씩 獨 유입

• 한적 北수해 구호물자 30일 첫 출항

• 靑 "새 교육부총리 현직 교육계 인사중 발탁"

• '전작권 환수시 621조원 비용' 논리 근거없어

• 美, MD실험 어떻게 실시하나

• 섬유특별법 통과 '청신호'…의원·관계자 지지 모임

• 美정부, 하타미 前 이란 대통령에 비자 발급

• 유엔 간부, "다르푸르, 수주 내 대참사 가능성"

• '봉무단지' 법적공방 6개월만에 일단락

• '봉무산업단지' 소송 원고의 청구 '기각'

• 경북 공직자 재산 공개…김지사 11억5천

• 상당수 도의원 재산신고, 후보 당시보다 큰 차이

• 차라리 수도권 규제 완전 해제하라

• 제1야당 이름값 못하는 한나라당

• 내신 부정·체벌…만신창이 대구 교육

• 美 '파란색' 우체통 격감…박물관 가야 볼 수 있어

• TV편성표-8월 30일

• '가족붕괴 막아야'…존속상해 선고유예

• 아내 누드사진 올린 교수 영장 기각

• 한국노총 ILO 총회서 전격철수 '국제망신'

• 경남도, 전공노 사무실 행정대집행

• 이동구 대구의료원장 스웨덴 명예영사 선임

•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진 입상작 전시회 개최

• 경북 공직자 재산 평균 5억4천만원

• 취·등록세 등 거래세 경감 9월1일부터 적용

• 세계플래그풋볼선수권대회 1일 대구서 개막

• 김정일 방중설 아직 증거없어

• 대구銀 지점·출장소 200개 돌파…30일 황금출장소 개점

• 구미 공사장 추락사고 5명 중경상

• 이영표, AS 로마 이적 무산

• 부시 연설 도중 CNN 女앵커 '화장실 수다' 생중계 소동

• 中, 김정일 방중설 속 對北 인도지원 약속

• '섹스포' 선정적 행사 않기로…위반시 전시장 폐쇄

• 경북교육노조.교육청 단체교섭 시작

• 경주 방폐장 주민 한수원유치 시위

• 엄마는 운전하고 아들은 벽에 낙서하고

• 체벌학생 부모 "교사 징계 원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