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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9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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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대구 가정집에 불, 2명 사망

• 대구대 차기 총장 후보에 이용두 교수

• 최경주, PGA 첫날 선두에 2타차 2위

• 아드보카트호 명단 오늘 발표…박주영 선발할 듯

• 축구협회 "파워있는 아드보카트 믿는다"

• 배구연맹, 대학연맹 신인 자유선발 제안 거부

• 빙상 이호석, 안톤 오노와 첫 맞대결

• 바이디소바, 한솔오픈테니스 8강 진출

• '대장금' 방영 中후난TV, 광고대박 예감

• <새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신돈' 정하연 작가 "손창민·서지혜 새로 탄생"

• '야수' '태풍' '청연' 부산영화제서 전초전

• 이혁재, 국가대표 유도코치 역 드라마 출연

• 故 정운영씨 장서 2만권 서울대 기증

• 대구박물관 한달간 문화축제

• 황우석 교수 건국대 이사 취임

• 대덕예술제 1일부터 시작

• 매일춘추-경주가 내게 준 선물

• 문화가 산책/미술

• 문화가 산책/음악

• 네티즌 Cool & Hot-'결혼 앞둔' 연예인 커플

• 네티즌의 소리-홍명보 코치 자격증 논란

• 이상화 고택보존 운동본부 기금 등 1억 상당 市에 기부

• 9월 30일 케이블·위성 미리보기

• TV하이라이트-9월 30일

• 44개 국립 초중고교에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

• 9급공채 여성합격자 비율 계속 떨어져

• 몽골항공 9시간 이상 지연, 항의 소동

• KBS수신료 징수 위헌심판제청 신청

• 근로자도 회사주식 20% 싸게 취득 가능

• 비명소리에 놀란 도둑 5층서 추락사

• 수리 가·나형 만점자 표준점수 15점 차이

• 수혈로 30대 여성 2명 에이즈 감염

• 중국산 차제품 10개중 1개서 납.농약 대량검출

• 車는 은회색

• <우리고장 소식> 웹저널 월간 '크로스로드' 창간

• <우리고장 소식>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 <우리고장 소식> 송이 먹을거리 골목 조성

• <우리고장 소식> 수처리부문 신규사업자 공개모집

• <우리고장 소식> 조사료 생산사업 추진

• "한국,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71개"

• 경북 통계그래프대회 입상작 발표

• 중소기업 고용허가제 전면도입 반발

• 경대병원 국가 지정 암센터 선정

• 울릉 태풍 나비 피해 총복구액 479억원 확정

• 공중화장실 여성용 변기수 대폭 확충

• 洪고검장 '떡값 전달' 부인

• 조승수 의원직 상실…강성종·신상진 파기환송

• 대구대 총장에 이용두 교수

• 부도 국일버스 기사들 '절박한 심경'

• 그 절에 가면 '무료찻집' 이 있다

• 10·26 재선거 네 곳 확정

• 여권 위·변조 "이제 꼼짝마 "

• <문화와 사람> 영화감독 박철수 씨

• "2심 무죄사건 40%, 1심에선 유죄"

• "고의 가스사고 매년 평균 50여건 발생"

• 한약·한방 제품 '한자리에'

• "'유력인사' 대부분 형 만기 전 석방"

• 교통 관련 체험사례 공모

• <우리고장 소식> 축산인 한마음 대회

• 도로·인도 철강제 야적

• "경상감사 납시오"

• "땅 온도 높이면 과수 凍害 줄일 수 있다"

• 2005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오늘부터 '덩더쿵'

• 대구FC "이번에는 성남 벽 넘는다"

• 대교, INI스틸 제치고 여자축구선수권 우승

• <국감 초점> "사과 수출 마케팅 기대되네" 의원 한목소리

• KLPGA골프선수권, 해외파들이 '우승 각축'

• 검찰 "홍석현 前대사 금명 소환통보"

• 여야 "조의원 추락은 유감"민노 "한자릿수 의석 침통"

• 건보료 지원 50%· 의료 인프라 25곳…5년후엔 '살기 좋은 상주'

• '헐크' 이만수 코치, "포스트시즌 진출 감격스럽다"

• 1기 아드보카트호 발표…송종국·최진철 복귀

• 달성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선정

• HID 이 총리 사퇴 촉구 35시간째 '고공시위'

• 김윤규 씨, 수십억원대 공금 유용 의혹

• 소프라노 조수미, 모스크바 첫 공연 성황

• 화원 천내 공동주택 등 9건 조건부 가결

• 달서구 예산편성 의견 수렴

• "산촌 체험하고 지친 심신 푸세요"

• "지방사립대학 모델 만들 터"…이용두 대구대총장 후보 당선자

• 김상기, 한국오픈골프 첫날 5언더파 선두

• 율하-남도초교, 삼성기 초·중야구대회 결승 격돌

•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 레이스 '시동'

• 김선우 난조…시즌 7승 불발

• 신바람 가요교실 개강식

• 배윤영, 대구시테니스대회 여중부 단식 우승

• 팔공산서 개천절 기념식

• 평화길라잡이 영상팀 모집

• 대출이 '문제'

• 日고법,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참배 '위헌'

• "세수충당 법인세 인상 검토"

• "호미곶 등대 박람회 열면 관광객 100만명 유치 무난"

• 보험료 아끼려다…벌과금 수천만 원 부담

• 체임 국일여객 대표 영장

• 한강~낙동강 운하 가능할까

• "국감 비효율" 강봉균 예결위장 쓴소리

• 닭고기도 '대형 육계'로

• '비교광고' 모든 업종으로 확대 허용

• 경북체신국, 간이무선국 허가업무 시작

• 대구대 새 총장에 이용두 교수 당선

• 경북대병원 국가 지정 암센터로 선정

• '경부 운하' 가능할까…"청계천 보다 쉬워"

• 대구경북기업 "경기 호전될 것" 기대

• 경북, 농업 고령화 대책 세운다

• 이건희 회장 또 증인 채택

• '비교광고' 모든 업종 확대 허용

• 김윤규 씨, 수십억원대 공금 유용 의혹

• 대구 불량식품적발 작년 2배

• 불안한 식탁 "뭘 먹으란 말인가"

• "KTX 대구도심 지상화 지원 약속"

• '방폐장 후보지 선정' 정부 질타

• 부도 국일버스 기사들 '절박한 심경'

• <국감 초점> 건교위-수자원공사

• "산재보험 당장은 손해 같아도 훨씬 득"

• 고령화 경북 농업기반 붕괴 우려

• 박경호 달성군수 벌금 3천만원 선고

• 경주 방폐장 인근 지역 특별지원 검토

• '불안한' 대구

• 울릉 나비 피해 총복구액 478억원 확정

• 이인성 전시회 51년만에 대구서 개최

• "고의 가스사고 매년 50여건 발생"

• 사기치는 사회?

• 박경호 달성군수 벌금 3천만 원 선고

• 연휴 열차·항공 증편

• 父子외교관 한·미회담 동석

• 수혈 30대 여성 2명 에이즈 감염

• "교통사고 1위 불명예 씻자"

• 대구 동을 등 10·26 재선 4곳 확정

• TV편성표-9월 30일

• "홍석현 前대사 귀국 즉시 조사"

• 자동차 색깔, 흰색 시들고 은회색 강세

• 당정, 김치 납 허용기준 마련키로

• 대변인실 이전요구 있자 우리당·한나라 손잡고 반대

• 경산 상의회장에 이우경씨 당선

• 대성그룹, 코리아닷컴 인수 전망

• "대구 놓칠쏘냐" 한나라 공천 고민

• 이상화 고택 보존, 유지 어떻게 되나

• 검찰 "홍석현 前대사 오늘 출석 통보"

• MLIBK 포지션스, 우방·우방타워랜드 지분 확보

• 노태우 전 대통령 입원 검진

• 안동 열흘간 국제탈춤 페스티벌

• '중금속 지하수' 물도 못믿어

• 食水 부적합 용수전용 댐 수질개선 예산투입 "0원"

• 기자노트-'술자리 폭언' 파문 정치권이 결자해지를

• 관풍루

• 야고부-'세계문화유산'

• "조류독감으로 1억5천만 명 숨질 수도"

• 데스크칼럼-동막골과 東乙

• 충격적 獻血 사고, 이래도 방치할 건가

• 財源 없어 부도난 사회 안전망 확충

• 對北 사업에'개인 비리 여지'없애야

• '商廛碧溪' 청계천을 배우자

• 아드보카트, "공격축구로 이기는 경기하겠다"

• 베어벡, '아드보카트-히딩크 비교' 눈길

• 프로야구 LG, 이순철 감독 유임

• 정기동 GK코치 아드보카트호 유임

• 아드보카트호 '국내파 영건에게도 기회'

•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 최홍만, 박주영과 '그라운드 만남'

• 휘성 4집, 발매 7일만에 12만장 판매

• '장밋빛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 35.1% 기록

• MBC, 새 일일극 '맨발의 청춘'에 올인

• 강제규, '1000억 프로젝트 합작영화' 러브콜

• 국군포로 북한 내 생존자 546명

• "이래도 찬성표 안줄테요"

•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 이인성, 이 가을…그와 '화폭데이트'

• 개정선거법 첫 적용…10·26 무엇이 다른가

• 포털 '코리아닷컴' 대성그룹 우선 협상에

• '디보스' 日에 LCD TV 170만 달러 공급

• 영주 '코아루' 분양

• 중고 LPG 승용차 '귀한 몸'

• 포장김치 매출 큰 변동 없다

• 이벤트

• <신제품> 오메가 씨마스터

• 해외서 더 유명한 성서공단 '신풍섬유'

• 배우들 연기·성악적 기량 '압권'

• 일본인 아키야마 준 첫 전시회

• 어린이 뮤지컬'스폰지밥의…'

• 문인화가 최영희 씨 작품전

• "빈 라덴 한 때 英 망명 추진"

• 알제리 內戰 관련자 대사면령 국민투표

• 日고법,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참배 위헌판단

• 日 내년 이라크 철군 검토

• LA 인근 산불 확산 17,000 에이커 태워

• 이라크서 또 연쇄 차량폭탄 테러

• "아부 그라이브 학대사진 공개" 판결

• <이웃사랑> "쥐·바퀴벌레 없는 집안 살맛 나요"

• 건강 만세-나이와 치아 건강

• [서영관의 인물탐방] 김진만 대성그룹 상임고문

• [릴레이 이런 삶] 박기태 김신&유 법무법인 사장

• '정당인서 기업가로 변신' 신동철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 홈플러스 대구점 성공 주인공 홈플러스 도성환 부사장

• 교육인적자원부 외 인사

• 화촉

• 모임

• 알림

• "남경주·최정원…개인기 몽땅 보입니다"

• 인물수첩-박용택 대구경북콘크리트조합 이사장

• 인천서 자장면 탄생 100주년 축제

• 경도대학장에 박용환 前 공무원교육원장

• 윤지현 학장·전경구 대학원장 한·몽 리더스 포럼 주제발표

• 30년간 '돌' 다듬는 외길 고집

• 역사속의 오늘-나운규 '아리랑'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