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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10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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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읽기와 글쓰기] 셋째 마당:제시문 읽기

• [윤일현의 교육프리즘] 왜 읽고 써야 하는가?

• [대학입시] 임박한 수능 마무리 이렇게

• 문형문화재 전수자 '3인3색 소릿길'

• [매일춘추] 문화권력

• 선비들의 고품격 풍류…율선악회 '영산회상' 연주

•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 모집

• 경주 아트선재미술관 '스누피 라이프디자인전'

• '男 교사 할당제' 교육현장 목소리

• (채널돋보기)쌍둥이 태아의 경이로운 모습은…

• 밤새워 책읽기·문학기행…정화중·성산고 이색행사

• 교육 게시판

• 역사속의 오늘-英~佛 해저터널 관통

• [교단에서] 독서 인프라부터 구축해야

• [계산동에서] 감정 다스리기

• 시와 함께-최재목 作 '허공의 얼굴'

• [이슈 포럼] EXCO 확장 결정, 남은 과제들

• 지역 전략산업 일으키는 '네트워킹 파워'

• 카드가맹점에서 통장정리 'OK'…단말기 개발

• [체험 학습] 대구의 도심 골목

• (독자마당)연탄값 지나친 인상 재고를

• [생활속의 수학] 서로 다른 합의 가지수를 구하여라

• [한 권의 책] 통일이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

• [문학기행] 7월이 되면 익어가는 청포도-이육사②

• 학급 문고

• [어서오이소! 2007 경북방문의 해] (40)안동·경산·청도

• [시사터치]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논란

• [유레카!유레카] 고층 빌딩·아파트 수시로 붕괴

• 영주상공회의소, 29일부터 어린이 경제교실 개최

• 오후 11시에도 시내버스를?…정착 여부 관심

• 동산병원, 카자흐스탄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 1호' 내달부터 판매 중단

• 내년 대구섬유박람회 예산 놓고 '불협화음'

• 김천시의회 의정비 결정 '진통'

• [포토] '입체 머그컵' 인기

• 영덕 어촌 작은 학교, 줄넘기로 '전국 최고'

• 전중철 (주)청백엔아이티 대표 장애경제인대회 中企위원장 표창

• '군위 이로운 사과 따기' 내달 1일 개최

• "장애인밴드 감동공연 기대하세요"

• 기업은행 구미4공단 지점 개점식 가져

• 국민은행, 29일 수성교 지점 개점식 가져

• (스포츠 인사이드)월드시리즈와 인간승리

• 안동사과,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 수상

• 구마고속도 금호대교·경부고속도 금호JCT5교 야간 통제

• 영천시·문화부·대구박물관, 전통염색 전시회 공동 개최

• 경북도학생체육대회 11월 2일 상수서 개막

• 울릉군 의정비 26.2% 인상…주민 신뢰성 지적

• [3040광장] 집착과 사랑

• 대선 가까워지니 기초자치단체 '동작 그만'

• "스틸러스로 하나되자" 축구 사랑에 포항 하나로

• KT&G, '에쎄 골든 리프' 31일 선보여

• 파값 또 올랐다…범인은 '지구 온난화'

• 경주 환경미화원 김진원씨 '삼성효행상' 수상자 결정

• 경북농업명장에 이승규씨 선정

• 원룸촌 주차난 갈수록 심각

• 대구시-영원무역, MOU 후속 사업 가시화

• [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 히터와 스윙어 이야기⑥

• "동국대 포항병원-이동간 고가도로 소음 배상해야"

• 날씨와 이야기

• 비정규직 교수 처우 열악…일부 대학 도서대출도 안돼

• "이번만은 이겨주마"…포항, 31일 수원과 PO 격돌

• "조선고면 탈의 재질 등 과학적 조사연구 시급"

• 독도수호·울릉도 발전 결의문 채택

• '새농촌 새농협운동' 우수사례 발표회

• 대선 가까워지니 기초자치단체들 '동작 그만'

• 지역 기업들, 너도나도 '철통 보안'

• 서울국제 빵·과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남공고 박재철군

• 직원 퇴직금 등 임금체불 병원장 구속

• 국립대간 국고지원액 편차 크다

• 경북대병원은 특진 안하면 치료 어려운 곳?

• 가족사진 무료로 촬영

• 학생 영어경시 본선 대구대회

• 효도지팡이 제작 전달

• 경북대병원 주사·항생제 처방 '전국 최고'

• 국립영천호국원 방문

• 도서 확충 기금 전달

•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만 노려 3억여원 털다 붙잡혀

• 여론조사 지지율 놓고 정치권 '희비 교차'

• 이회창 前총재 출마 저울질 왜?

• 경주엑스포 마스코트 "꼬집고 때리지 마세요"

• 지역 건설사 '악성 루머' 골머리

• 국내 판매용 외제담배에 흉내만 낸 경고문

• 사회적 약자 보도 '온소리 언론인'상 제정

• ㈜새날, 청구 최종 인수

• 위장결혼 알선한 결혼상담소 대표 구속 기소

• 통합신당 "李는 히틀러 못잖은 과오 범할 사람"

• 추병직 통합신당 경북도당위원장 탈당

• 경북도의원 의정비 17% 인상 최종 확정

• 대구공항 대구-서울 노선 폐지…살길 없나?

• 신일 부도 사업장 2곳, ㈜태영건설에서 인수

•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 취업지원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대구 중구청, 소자본 무료 창업교육 개최

• 함께하는 주부모임, '활 침·뜸 교실'개최

• 前 김천시장 업적 홍보한 시 간부, 선거법위반 조사

• 경북도 공무원 노조 "자체 국감 반대" 시위

• 비상장주식 10억대 다단계 판매 대표 영장

• 대구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제멋대로'

• 한나라, 경북 기초長 재선거 후보 안낼듯

• [지방의 선택! 희망 2007] 대선 D-50…주요 변수는?

• 포항경실련 "의정비 인상, 근거없고 산출방식 위법"

• 고속철도 新선로 건설공사 대구구간 '삐걱'

• B형간염 혈액 알고도 3명에 수혈

• 자치단체 의정비 심의 법정시한 '논란'

• '부자 경북대' 장학금은 인색

• 한나라당, 멀고 먼 당내 화합

• 어르신 100명 칠순잔치 베풀고 외국인근로자 페스티벌

• 매일신문사-농협 경북본부 협약"우박피해 사과농가 도와줍시다"

• 매일신문-경북농협, 사과농가 돕기 손 잡았다

• "이럴 수 있나?" 박근혜 前대표 '폭발 직전'

• [사설] 사라진 '아들 선호' 家族관계 변화는…

• [사설] 終戰선언,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를

• [사설] 발 잘린 大邱공항…국내선 개발 나서야

• [야고부] 밴드왜건과 언더독

• 관풍루

• "경북대 교수승진·정년 심사 형식에 그쳐"

• 교직사회 女超현상 대도시 학교 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