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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10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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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孫錫琦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 별세

• 대구에서도 색소폰 동호회 왕성한 활동

• [부음]

• 대구경북 참모습은 어떻기에… 밖에선 이렇게 본다

• '손 안의 혁명' 스마트 폰 두 얼굴…자유냐 중독이냐

• "사용할 일 없는데 추가비용만…" 난 스마트폰 필요없어

• 이재욱 포스텍 교수…현우경영과학상 수상

• [엄창석의 뉴스 갈라보기] 경북도 교육청의 이상한 정책

• [야고부] 300년 만에 부활한 香娘

• [동정] 김선응 대구가톨릭대 교수

• [역사 속의 인물] 식스팩의 원조 '찰스 애틀러스'

• [사설] 불온서적 지정 논란 더 이상 없게 해야

• [동정]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 [사설] 공직자 사정, 용두사미 안 되려면

• [동정] 박승호 포항시장

• [소비자 클리닉] 타이어 제조상 과실일 때 마모율에 따라서 교환·환급

• [동정] 하춘수 대구은행장

• 금오공대-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

• 따뜻하고 엣지있게…아시죠? 한파 이기는 웜비즈!

• 혜원성모병원,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 日 닛코시 시민교류단 경주 방문

• 유동성 랠리 코스피, 단기조정 받나

• [증시 전망대] IT업종 반등 조짐

• 노인의 달 기념 행사

• [한 줄 시황 전망] 2일 美 중간선거·3일 美 FOMC 개최 불확실성 대형 이벤트

• 불우이웃과 함께한 '따뜻한 태권도 대회'

• [경북의 역사·문화 인물] 청송·봉화·영월 연계 외씨버선 문학탐방코스 조성

• 천석우 대구은행 문경지점장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 '한국형 승마용 말 인공수정' 등 우수논문 4편 발표

• [기고] 대구·경북 정말 수구꼴통인가

• "낙동강 개발은 경제·실용적 가치 창출" 니나 안 美커닝햄그룹 부사장

• '14좌 무산소 등정' 대구 온 산악영웅 데니스 우룹코

• (사)대구여성회, 매주 수요일 인문학 강좌

• 우룹코는 누구?…코카서스 산악서 자라며 8살때 첫 등산

• 생산자 배려하는 '착한 소비' 아세요?

• 대구경북 들쑤신 보수꼴통 발언…안에선 이렇게 본다

• [정치 트위터] 후원금 교사징계 지역 교육계의 판단을

• 추억이 뭉게뭉게… 산골운동회는 그렇게 익어갔다

• 궁금했던 페루 패션 대구에서 쉽게 본다

• [기고] 부드럽고 여유로운 TK 기대

• [운문서 화악까지] <44> 옛 교통 요지였던 윙계재

• 70년 지기 동창 3총사…"와이리 좋노, 자주 만나제이"

• 여성을 보듬는 여성의 사진…포토저널시스트 정은진

• [화보] 경북 곳곳의 아름다운 사계…관광객도 비경에 빠져든다

• [경북의 역사·문화 인물] ⑤조지훈·오일도·이문열

• '가슴을 울렸다…' 색소폰에 빠져든 중년의 남자들

• TV편성표-10월30일

• 구미 '신공항 서명' 35만명…시민 87% 동참

• "安대표·한나라당 '신공항' 결정 앞장서라"

• 대구에 첫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12월 개관

• "6者, 회담 위한 회담 안돼"…한·중·일 정상합의

• [토요 초대석] 한나라 실버세대위원장 정해걸 의원

• '미분양 주택 해소' 선물은 없었다… 대구시·한나라 당정간담회

• 대구 도시철도 전 역사에 와이파이 서비스

• 도심속 목장나들이 "젖소 구경 오세요"

• 대학가 자전거부품 '좀도둑' 활개

• "구미 KEC 노사분규 평화적 해결 정치권·구미시장 나서야"

• 대구경북 '민노당 후원금' 교사 징계 연기

• 대구FC "선두 제주 상대로 멋진 홈 마무리"

• [TV영화] EBS 세계의 명화 '하인' 30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