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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11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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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 호나우디뉴·앙리·셰브첸코, 올해의 선수 경합

• LG씨름단, 30일부터 단식농성

• 대구서 대낮 유아 유괴…7시간만에 풀려나

•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 강단 선다

• '실미도', 청룡영화상 작품상 등 3개 부문 수상

• 도시바, 차세대 DVD서 '중대한 승리'

• 주말 박스오피스…'나비효과' 돌풍

• '수능 부정 파문' 봉합 목소리

• '직장 스트레스' 20대 女 투신

• 충북, 전공노 파업 4명 파면·해임

• 배용준, 공항에 나타나지 않고 탑승

• 정년퇴직 평균연령 57.4세…임금은 320만

• '낙동강 백서' 나왔다

• 2004 여성폭력추방주간 연대 캠페인

• 고3 수험생 어울마당

• 달구벌 일화-(18)대구시청사 현재와 미래

• 디스플레이의 메카 구미공단

• 맹부삼천지교

• 메디컬 포커스-"집에 오면 손씻어요"

• 버섯농장 비닐하우스에 불

• 사업용 차량 교통위반 연말까지 집중단속

• 산초고추 출시 인기몰이

•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폐쇄성 폐질환 'COPD'

• 약, 제대로 알고먹자-(10)건강한 장 관리

• 에이즈 예방홍보 캠페인

• 음악 줄넘기팀 인기

• 입냄새 확 줄이는 치약 개발

• 정수기 성능 검사 강화

• 중이염·축농증 어린이 편도선 제거 수술

• TV편성표-11월 30일

•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약간 증가

• '대구시 폐기물 정책' 공청회

• '연쇄살인' 유영철 사형 구형

• '환위험 회피' 해외 펀드 잇따라 출시

• "고령자 협심증 체외충격파 새 요법 효과"

• "의심가는 메시지 550여건 밝혀내"

• BMW, 오토바이 충돌 3명 사상

• 故김춘수 시인 빈소 표정

• 강산면옥 대표 징역 1년2월 선고

• 계산논단-지킬 것은 지키자

• 골프장회원권 기준시가 9.7%↓

• 내년 지역 경기 올해보다 더 어렵다

• 대구테크노파크 초대원장 신동수씨 선출

• 동정-윤진 서구청장

•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초대원장

• 절세형 펀드·소득공제 금융상품 인기

• 학교안전요원 처우개선요구

• 한-싱가포르 FTA협정 체결에 경제계 기대

• 화요포럼-북한에 완승한 우리 토지개혁

• '수능부정' 전국 21개조 82명 연루

• 46만평 규모, 택지개발 추진

• 美태권도協월드챔피언십 대회-내년 4월 경주서 개최

• 김영채씨 안건회계법인 대구지사장에

• 나부끼는 불법 현수막

• 대구텍 노사협상 결렬

• 대통령 측근, 방북-대북특사설과 맞물려 관심

• 대학가 사상최대 교수채용 바람

• 문경 자유총연맹 청소년 수련회

• 시와 함께(김춘수 비가)

• 예금.대출금리 사상 최저치 행진

• 취업한파 캠퍼스를 가다-(하)'진로지도 박사' 경일대 박동렬 교수

• 취업한파 캠퍼스를 가다-(하)선진국에선

• 취업한파 캠퍼스를 가다-(하)취업 함께 가자

• 칠곡군 전역 상수도 공급

• '마의 도로' 차량통행 금지

• 3일부터 대구 목련연극제

• TV하이라이트-11월 30일

• 日최고재판소, 한국인 전후보상 소송 기각

• 美 CIA, 노 대통령 영문표기 수정

• 경북도 물리치료실 설치사업 추진

• 대구 남부도서관 종합예술제

• 대구문협 '글과 그림의 만남전'

• 대구시립극단 제5기 연극학교 열어

• 대구시향 40주년 기념 연주회 결산

• 매일춘추-중국의 커아이타오(可愛淘) 신드롬

• 수능비리, 대구·경북서도?

• 오후의 풍경-"먹는 배추 아니랍니다"

• 재래시장상인 대형할인매장 건립 반발

• [유머] 고스톱이 정규 교과과목이 되어야 하는 이유...

• "北, 지난해 4월 핵무기 수출 거론"

• "국토개발 U자형 바람직"

• "지자체장 3연임 제한 폐지해야"

• 軍검찰,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 난항

• 駐 이라크 대사관 이전예정지 피격

• 권오을 판결후-선거법 위반 의원들 어떻게되나

• 김정일 "인민이 죽일 수도 있다"

• 내년 예산안 내달 9일까지 처리

• 동해선 남북연결도로 임시개통

• 러시아, 6자회담 연내 개최 제안

• 명암 엇갈리는 군소정당

• 주 이라크대사에 장기호씨

• 철도청 차장에 최연혜씨

• 청와대, 대구.경북 끌어안기 부심

• 한.싱가포르 FTA 협상 타결 주요 내용

• 한방산업단지 조성 전면 재검토 불가피

• '수능 不正' 정부가 사실상 방치

• 행정수도 무산 후속대책도 갈팡질팡

• 信用 잃은 金融기관의 신용관리

• 관풍루

• "종부세 도입하면 지방재정 큰 변화"

• 사업용車 '사고 주범'(?)…대대적인 단속

• 수능 '사탐' 성적 큰 차…발표때 혼란 우려

• 예산 '찔끔' 투입…'현풍-김천' 공사 중단

• "수능 대리시험 3천만원 주겠다" 신고

• 달성군수 땅투기 의혹 "물증이 없네"

• 네티즌, 불합리한 의료현실 수술칼 들었다

• 경기침체…골프 회원권 9.7% '뚝'

• "주한美軍 지역역할은 北-中 겨냥"

• 경주 지역혁신協 출범

• 국립묘지 안장범위 확대

• 노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 대구 지하철 3호선 정부 긍정검토 시사

• 변사체 다방 여종업원 사인은 타살

• 사랑의 김장김치

• 속칭 '알박기' 사범에 무죄 선고

• 신불자 주민번호 변경 거액 재대출

• 아포읍 소방파출소 개소

• 여야 원내대표-전경련 회장단 면담

• 이준구 사범 취임식 연기

• 자원봉사 대축제 우수단체

• 지은희 장관 "국회의원 성매매 관련 발언 한심"

• 한-아세안 '포괄적 동반자관계 공동선언'

• '수능부정' 대구·경북서도?…수사 확대

• 나부끼는 불법 현수막…불경기에 '기승'

• 학교 '수위' 주당 120시간 근무

• 대구텍 노사협상 결렬, 2일 찬반투표

• '대구 폐기물' 공청회…양측 주장 '팽팽'

• ㄱ면옥 대표 징역 1년 2월 선고

• 구미는 '디스플레이 메카'…행사 잇따라

• 경북 재래시장 상인 "대형할인매장 안돼!"

• 서라벌대 김무영교수 여성발명경진대회 대상

• '마(魔)의 도로' 결국 차량통행 금지

• 한상훈 반달가슴곰 팀장 '올해의 환경인상'

• 소득공제 금융상품, 어떤 것이 있나

• FTA 체결…싱가포르 자본 유치 '기대'

• 청와대 "대구·경북을 품안에"

• 민주 '러브콜 받고', 민노 '분위기 어수선'

• 김응용 신임사장 "대구서 업무 챙긴다"…향후 행보 큰 관심

• 권오을 80만원, 지역 선거법 위반의원들은?

• 대한민국영상대전서 초교생들 최우수상 화제

• 사상최대 교수채용 '바람'

• 대구 지하철3호선…정부 긍정검토 시사

• 美 태권도'월드챔피언십' 경주서 개최

• 대구 연경동일대 택지 45만평 조성

• 야고부-'순수시의 대명사' 金春洙

• 겨울철 한방차 한잔

• 건강칼럼-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 방천 쓰레기 매립장 확장 논란 '재연'

• 질병 발견의 첨병, 초음파검사

• '사이버 메스'로 의료수술 나선다

• '현풍~김천' 고속도 곳곳 공사 중단

• "수능 대리시험 고득점 해주면 돈주겠다" 제안 사실 드러나

• 4세 남아 유괴돼 7시간만에 풀려나

• 권오을 의원 80만원 벌금

• 달성군수 땅투기 의혹 "물증이 없네"

• 울진원전 5호기 퓨즈 고장 가동중단

• '맛짱'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삶은 돼지고기

• '실미도' 작품상 등 3개 부문

• FIFA 올해의 선수, 호나우디뉴.앙리.셰브첸코 압축

• LG씨름단, 30일부터 단식농성..천하장사대회는 출전

• 경찰청 인사

• 나의 제언-크리스마스씰 적극 홍보를

• 독자마당-수능부정 뿌리뽑아야

• 독자마당-자전거 보관대 관리 신경을

• 레크리에이션 강습회

• 매일신문을 읽고-군 인사잡음 개혁의 계기로

• 모임·행사

• 박동준씨 복합문화공간 오픈

• 배영수, 첫 골든 글러브 도전

• 부음

• 아마추어도 뜨거운 스토브리그

• 아이 마음 부모 마음-(4)이성친구

• 아이 마음 부모 마음-(4)전문가의 말

• 영 제너레이션 라이프 스타일 쇼

• 종범 스님, 중앙승가대 총장 재선임

• 텍사스 홈페이지, "박찬호 아직 희망있다"

• 화촉

• 동정-대구시교육삼락회장 선임

• 본사손님

• 채널돋보기-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 아시나요

• 권영길 의원 단식농성

• 전경옥입니다-마음의 빚

• 역사속 오늘-충정공 민영환 자결

• 부시, 구티에레스 켈로그 CEO 상무장관 지명

• 미군 헬기 텍사스서 추락..준장 등 7명 사망

• 원자바오도 야스쿠니 참배 강력 비판

• '수능 부정' 82명…메시지·정답 '일치'

• 대구경찰청, 대리시험 여부 수사착수

• '뺑소니 모자사망' 용의자…남편 검거

• 무능한 남편 불만…시어머니 살해

• 대구시, 방천매립장 확장 불가피 '통보'

• '무통분만' 시술 거부…진통 계속

• 11월 미군 사망자 133명…월 최다 기록

• 12월 14일 예정대로 수능 성적 통보

• '휴대폰 수능부정' 어떻게 적발했나?

• 영양군 '반딧불이' 지역특구 신청

• 수능 '사탐' 성적 큰 차…발표때 혼란 우려

• 배영수, 골든글러브 첫 도전

• 천하장사 구미대회 연기 가능성

• 선동열 감독, 배번 '90' 달고 사자 조련한다

• 화려한 유럽풍 크리스마스 신년 꽃 장식...

• 한국축구연구소, "한국축구는 위기상황"

• NHK 사상 최초로 한류 특집 8시간 방송

• 우크라이나 대통령, 재선거 제안

• 현대重 포항공장 기공 의미-철강 ·조선 '시너지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