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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11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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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공사 노조 파업 '무기연기'

• PD수첩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내용 밝히겠다"

• "황교수팀 연구 곧 '핵심 원천기술' 지정"

• 사이언스 "황 교수 연구 의심할 이유 없다"

• 韓·中·日 3국 정상회담 취소될 듯

• 大法 "무능력자 신용카드 사용은 사기"

• 특성화高 200개이상으로 확대

• 통외통위, 한-싱가포르 FTA 비준동의안 처리

• 남북 호칭 '남한·북한'으로 규정

• 키워드로 보는 세상

• 영화 속 여주인공 이색직업 "멋있다 내 직업으로 딱이네"

• 밀양에 영화학교 만든다-연출 등 5개과 4년제 대안대학

• 차인표 "엄청난 영화가 나올 것 같다"

• <새 영화> 6월의 일기

• 국정원 국내정보예산 150억원 삭감

• 국가생명윤리위, 황교수 난자채취 전반 재검토

• 공공 연구기관 여성취업 쉬워진다

• 의무소방원 선발제 사라질까

• 퍼거슨 "박지성 칼링컵 확실한 선발"

•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 불참 사태로 얼룩

• '박지성에게 골 압박은 독(毒)'

• 안양 KT&G, 원주 동부에 7연승 '휘파람'

• 18∼21세 여성 대학생비율 첫 50% 돌파

• 빙상 이강석 "올림픽 5위권 입상이 목표"

• 안정환 에이전트 "스페인리그 이적 추진"

• <우리고장 소식> 통계청 울진출장소 청사 준공

• '친절한 금자씨'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영예

• 원빈, 눈물 보이며 입대…"소중한 경험 쌓겠다"

• KBS '슬픔이여 안녕' 시청률 30% 돌파 1위

• <우리고장 소식>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

• <우리고장 소식> 뮤지컬 악극 무료공연

• <우리고장 소식> 여성단체 산불조심 캠페인

• <우리고장 소식> 소방통로 확보 주정차 단속

• <우리고장 소식> 읍내 도로 1.1㎞ 확·포장

• <우리고장 소식> 양액 씨감자 대량생산 농가보급

• 울진원전 주변 "방사선 환경 양호"

• 납골추모시설 '무량수전' 점안식

• "풍년 농사에 감사"

• 경산권 대학테마파크 3만여 평 조성

• 화상 투병 김영미씨에 562만원 전달

• "줄기세포 해외 협력 낙관못해"

• 한국, ICT 무역흑자 최고, 초고속인터넷 이용률도 1위

• 토목현장에도 '女風'

• 카드 해외거래 위·변조 방지

• 청룡영화상 최우수작에 '친절한 금자씨'

• 예비후보자들, 국회의원 찾아 러시

• '더치페이' 도 카드로 하세요

• 러포트 사령관 내년 2월1일 은퇴

• 채널 돋보기-대형 참사의 원인과 대책

• 가난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김희진씨

• 도지사 후보 '출판정치'

• 배영수·오승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 스포츠 인사이드-세계육상선수권과 박상하씨의 '족쇄'

• 복싱 웰터급 전성기 다시 오나?

• 용병 산드로, 대구FC 떠난다

• 美쇠고기 수입재개 결정 유보

• 盧 대통령 "차세대 제품 집중적 지원"

• 국가 위기대응 매뉴얼 수립

• 경찰車 산뜻해졌네

• 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내달 '책임 서비스' 실시

• <대구시의회>"농산물 농약검사 뒷북"

• 내일부터 발코니 확장 합법화

• 내년 채용규모 올해와 비슷할 듯

• 금품갈취 꽃뱀 일당 구속

• 김영일·이부영씨 모레 소환

• '말로만 지방분권' 47개 로드맵 과제 중 9개 완료

• 국정원 국내정보예산 150억원 삭감

• 美, 1천번째 사형 예정자 종신형으로 감형

• 겨울 과일은 역시 감귤

• '도박' 신정환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 韓-中-日 정상회담 취소될 듯

• 지방도시, 수도권 규제완화 공동대응

• 내년 경제 성장률 2.9%로 상향조정

• ELW 34개 종목 1일 첫 거래

• 中, 가톨릭 지하교회 성직자 6명 구속

• 12월은 '콘서트의 달'…가수·개그맨 줄줄이 대구로

• "이라크 미군 조기철수 위험"

• 참여정부 말로만 '지방분권'

• "이라크 시아派 보안군 수니派 민간인 납치살해"

• 지역 대학 대부분 단독출마…투표율도 간신히 넘겨

• 학교용지부담금 환급신청 마감 이후 "억울해서…" 구제문의 계속

• 사고·재난 등 국가 위기대응 매뉴얼 수립

• 대구지하철 파업 일단 무기 연기

• 비수도권 시·도지사들 광주서 긴급회동

• 미군부대 부지 '기름 범벅'

• "고속도 폭설 고립 道公배상해야"

•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 기업체·출마예정자 '몸살'

• 무역협회 "10년내 수출 1조 달러 달성"

• 종묘이식용 다기능성 조림초 갯녹음 현상 방지 큰 효과

• 무역의 날…지역 103개 업체 수출탑, 57명 훈·포장

• 대구·경북 "지방 다 죽는다" 규탄대회

• 고유가에도 수출 늘었다

• 지방선거 조기과열...지역마다 근거없는 비방·음해 난무

• 구미단지 수출 300억 달러 돌파

• "사랑을 잃은 그녀 외로운 자살을 택하다"

• "위기를 기회로" 구미 대안 모색 나서

• "'기무치'가 아닌 김치 배우러 왔어요"

•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22억3천여만 원 지원

• 봉화중·고-봉화여중·고 2007년 재결합

• 새벽 여관 주차장 불

• 학교용지 부담금 갈등 끝이 안 보여

• A형 독감 바이러스 대구 첫 발견

• 출마 예정자, 기부·책 강매 시달려

• 車보험 1~3년차 가입자 보험료 5~10% 인하

• 초중고 443곳에 인조잔디 운동장

• 독도 여객선 3개월간 운항 중단

• 청구 새주인은 화인캐피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연안 영덕대게 1일부터 본격 판매

• 대구·경북 위기를 기회로-(3)지역기업을 사랑하자

• 특성화高 200개 이상으로 확대

• 국제 金값 18년 만에 최고

• 미군부대 이전 '토양오염' 복병 만났다

• (이웃사랑) 내꿈은 고교 졸업장

• 광복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국민의식조사

• 국방예산 2% 삭감

• '두산비리 사건' 오늘 첫 공판

• 김근태 장관 입각 1년여 소회 정리

• 월 평균 임금총액 작년보다 6.8% 올라

• TV하이라이트-11월 30일

• 11월 30일 케이블·위성 미리보기

• 화인캐피탈, (주)청구 새주인 된다

• 쌀협상 반대 농민대회

• 특별법 및 특검법 민노·민주와 공조 추진

• 이부영 씨 항소심 벌금 3천만 원

• 청구시효 만료 손배청구 기각된 사건 국가배상 받을수 있도록 추진

• TV편성표-11월 30일

• 비정규직법안 정기국회 내 처리키로

• <경북도의회> 도로공사 '지역차별'

• "철회 요구·지역 자구책 마련하자"

• 야고부-肥滿 다스리기

• 관풍루

• 경제칼럼-저출산과 국가의 미래

• 전경옥입니다-광각 렌즈

• 수요 시평-'대형 할인점' 명칭 유감

• 지방 分權 종언, 盧 정권 정체성 소멸?

• 농민 전용철 씨 死因 규명 주시한다

• 대입 정시모집 20만773명 선발

• 당정, 시판용 수입쌀 백미로 수입키로

• 수도권 규제완화 시·도민 3만명 규탄대회

•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죠"

• 영덕대게 내일 조업 개시

• 독도 여객선 3개월간 운항 중단

• "한국전력기술 경주이전을" 경주시의회 의원들

• "부동산-감세법 빅딜 얼토당토않다"

• DJ방북 성사될까

• 인구·세수 경북〉전라, 예산 지원 경북〈전라

• 서비스업 생산 두달째 둔화 소비회복 주춤

• "왕년의 '주거 일번지' 명성 되찾자"

• 인터뷰-김길생 동화주택 대표

• <분양정보> 구미 양포동 '삼구 트리니엔'

• '소리꾼' 장사익 '희망 한 단' 들고 대구 무대

• '해리포터와 불의 잔'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

• 제주의 산-오름

• 일상에 쉼표, 마음엔 느낌표

• [도전! Travel 라이프]호주 올림픽 성화 봉송로(2)-앨리스 스프링스

• 여행 100배 즐기기-배낭여행 상품 선택

• KTF 대구마케팅본부 인사

• 칠곡군 인사

• 계명문화대 인사

• KT 인사

• 모임·행사

• 매일신문사 손님

• '무역의 날' 대구·경북 기업-유공자 명단

• 인물수첩-배재홍 안동 부시장

• '떴다 김샘' 김홍식씨 모교 방문

• 대구대 설립자 이태영 선생 추모식

• 예술평론가協 선정 최우수예술인賞

• 김장김치 담그기 성금 전달

• 警·學 교류협약 조인식

• '토지' 작가 박경리씨 팔순 잔치

• 봉사는 나의 삶 전부" 경북자원봉사 大賞김봉대씨

• 시와 함께

• 역사속의 오늘-영구 인공심장 장착수술

• 독자마당-국비 보조금 집행 난맥상 바로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