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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12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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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루머 제발 삼갑시다", 언론사등 확인전화 빗발

• 11월말현재 한국 총외채 1천5백69억$

• 3黨총무·정책의장 회의

• 中 자유시장경제 성큼

• 佛 실업자 시위 확산

• 日 신진당 결국 분열

• 가스 보험가입대상 확대

• 고액 실명전환자, 세무 조사 중단

• 국제은행단, 대한금융 지원

• 국회정리해고제 연내도입 무산 배경

• 국회통과 주요 금융개혁법안

• 남북문제 日 협조 당부 金당선자 오부치외상 면담

• 농가 비료사재기 성행

• 대구·경북기업 주가 55%% 하락

• 마하티르 자발적 초긴축 정책

• 미국농산물 10억$ 외상수입

• 브라질 교도소 죄수 폭동

• 사설(1)-노후보장 안되는 국민연금

• 상대온천 기반시설 6년째 무용지물

•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 세계 세계인-열사의 나라로 알려진 이란

• 아듀 '97! 혹독한 시련은 뒤로... 다시 달리자

• 야고부

• 연말연시 물가안정대책

• 영남대의료원 시민건강강좌

• 올 한해지역 종합병원 의료평가

• 월드컵경기 대구개최

• 음악협회 대구지부 대구음악상 시상식

• 의문투성이의 '한보 종결'

• 이만수 나의 야구인생-5

• 임시국회 어제 폐회

• 장기근속 근로자들 감봉불안 조기퇴직희망 급증

• 정치권도 '청구살리기' 화의수용촉구 성명서

• 지자체마다 목표금액 대부분 놀리기

• 철근값 잇따라 인상

• 한국 상장기업 바겐세일 위기

• 한국보증보험에 기관경고

• 한은에 綜金지준 명령권

• 해넘기는 대구 현안사업

• 환율폭락... 1$=1,220원

• 바른자세 바른생활-성장기 운동이 평생건강 좌우

• 미주신경 자극장치, '간질발작 억제효과'

• 전문의 건강교실-기흉

• 공보처폐지론-방송위 위상 강화

• MBC 캠퍼스드라마 '레디고' 남녀주연 주제가 음반 취입

• 톱케이블-발라드음악 선호 순위

• 톱케이블-솔로호프의 작품세계

• 톱케이블-사랑·용서통한 인간승리

• 골든채널-프랑스월드컵예선 회고

• 표주박-구미문화회관 공로패 받아

• 표주박-근로문예상 현상공모

• 구미 슬러지소각로 내년 가동

• 한파녹인 고사리손

• 회사살리기 "노사불이"

• 지역병원 '통원수술' 크게 늘어

• 단신

• 97 좋은영화 6편선정 '비트' '모텔선인장' 등

• 연휴 어린이프로 모처럼 다양

• 中 연하장우송 자제 당부

• 러동부 늑대와의 전쟁 선포

• 지난 세월 돌아보는 여유를

• 화제의 책-장애인변호사 인생역정

• 화제의 책-독일 유학생활등 바탕

• 알찬 겨울방학을 위한 어린이책

• 사랑과 모험 삶의 철학담아

• 흑두루미 왜 돌아오지 않을까

• 생태계 이야기 어름치의 지혜

• 존폐기로 청구 씨름단

• 연말연시 경기일정

• 대구 2002월드컵 개최권 획득

• 프로야구 선수 해외진출 제한

• 울산·온산지역업체 산업구조조정

• 돌팔이 의사 부부등 3명 불법의료행위 영장

• 경남교육청 경남교육상 수상자 10명선정

• 북성로 공구골목-내년 3월 양방통행

• 현장보고-화마로 넋잃은 튀김장수 아줌마

• 꽃과샘

• 수성구 '우리고장 철새들'화보집 발간

• 대통령 인수위 비리조사 언급 의미

• 김당선자 개혁안 마련

• 비상경제대책위 월권 논란

• 김대통령-김당선자 회동

• 한나라당 야당식 경선 가닥

• DJ 신년휴가 어떻게

• 기자노트-청구회장 어디있나

• 김영민의 세상읽기-헤어지며 성숙하며

• 경제회복에 2~3년 물가인상 가장 걱정 공보처 여론조사

• 대구은행 기업대출금 증가세

• 중소모직업체 공동회사 설립

• 우방 아파트건립 올수준 유지

• 제조업체 연초휴무, 내수부진 더 늘어나

• 내년 아파트공급 "주춤"

• 흐름-추곡 8백50만섬 수매

• 청구 뼈깎는 자구노력이 먼저다

• "그래도 의리 저버릴 수 없어요"

• "지역민성원 눈물겹게 감사…꼭 보답"

• 외국인 채권 투자한도 폐지

• 환율 하락 금리는 상승

• 중도금납부 행렬…자재반출 감시

• 새마을운동 대구지부 지하철학생봉사단 발대식

•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중증장애인 위안행사

• 맹인복지연 대구지부 남구지회 창립대회

• 대구교육상 김종대.정덕현.김해만씨

• 국민연금 급여 크게 축소

• 국민연금제 어떻게 바뀌나

• 명지대 바둑학과 이상훈 프로5단등 5명 합격

•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강타'등 가수3명 입학

• 洪準杓의원 징역2년 구형

• 10억원대 보험금 노리고 아내 청부살해 30대구속

• 서울지하철 운행지연 기관사 첫 불구속 기소

• 러軍 억류 북한인 1명 기관총 탈취 중국도주

• 일가족 9명 탈북귀순

• 北탈출 국군포로 입국

• 여성 긴급 SOS 국번없이 '1366'

• IMF시대 세밑풍속도

• 동해 31일부터 구름 희미한 해돋이 광경

• 5백억대 딱지어음 사기 대구.서울 1천여명 피해

• 폭력남편 청부살해

• 퇴직금 받을수 있을까

• 폭력시위 주도 대학생 사회봉사 300시간 명령

• 새벽 주유소에 강도 현금 1백만원 뺏어

• 1월3일 눈.비 예상

• 대입 정시모집 막판 소나기지원 예상

• 그린벨트 불법개간 몸살

• 효가대 2년연속 의사국시 전원 합격

• 포괄수가제 신청 경대병원등 9곳

• 대입 커트라인 동점 어떻게 하나

• 박해지는 직장 전화인심

• 내수면 어업도 면세유 공급

• 아듀 '97! 혹독한 시련은 뒤로... 다시달리자

• 사과.고추등 수요격감 값폭락 연말 농가 울상

• 경희대 한의예과 '고령' 신입생 30퍼센트나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