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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12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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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칼럼] 한국 2019: 헛것들이 판친 '탈진실 사회'

• [속보] 밀양 규모 3.5 지진…대구에서도 지진 감지

• 대구 범어네거리 가스 냄새가 밀양 지진 전조? "루머일뿐"

• 경남 밀양·창녕에서 10월부터 지진 4차례

• '건강과 재능을 뽐내다'..관천초교와 경상여고, 전국대회서 두각

• '정성이 결과를 빚어내다'..경북예고와 오상고의 진학 성과

• [관풍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대통령 주변에 간신 너무 많다. 검찰 수사는 암세포 제거 수술"이라며 친문세력 비판.

• [사설] 文대통령 경제정책 고집 탓에 걱정 앞서는 새해 한국 경제

• [사설] 독소 조항 없앤 공수처법 재수정안, 반대할 이유 없다

• [사설] 북구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 부른 '복지 그늘' 더는 없어야

• [야고부] 원수와 동지

• [입시 프리즘] 학종으로 대학가기 ④ 인성 톺아보기

•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

• 꿈을 찾아 나서는 길..대구시교육청의 '꿈 청진기 한마당 사업' 눈길

• 내부 시스템 지능화, 학과 신설… 4차산업 맞춰 탈바꿈하는 지역 대학들

• 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 '놀이, 우리들의 네버랜드' 진행

• 영진전문대 금융실무반, 금융기관 취업 성과

• 학과 간 칸막이 없앤 공동실습장…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 융복합 직업교육 시스템 눈길

• 11월 산업생산 0.4%↑…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

• 권익위, '정준영 카톡방' 등 올해의 5대 공익신고 선정

• [속보] 잠시 뒤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황교안 퇴원 후 당무 복귀 "2차 인재 영입 작업 중"

• [속보]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

• 이명희·조원태, 공동 사과문 "가족 화합해 유훈 지키겠다"

• [속보] 추미애 모두발언 "자질 검증 자리, 엄중한 책임감 느껴"

• [속보] 장제원 한국당 의원 "야당 의원 질문에 전부 비동의"

• [속보] 이은재 한국당 의원" 배우자 등 증인 채택과 자료제출 안 돼"

• [속보] 주광덕 한국당 의원 "출판사에 송금한 날짜 등 자료 제출해 달라"

• 추미애 "법무·검찰 조직 개선…불공정 범죄 엄단"

• [속보] 송기헌 민주당 의원 "자료제출 빙자한 반복질문 안타까워"

•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 창립 7주년 기념식

• [속보]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자료제출 안 한 건 정권의 오만과 독선"

• 경찰, '5·18 모욕' 김진태·지만원 등 불기소 송치

• [속보] 추미애 후보자 "보존기간이 지났고 오래돼 남아있지 않아"

• 이광재·곽노현·한상균 특사…한명숙·이석기는 제외

• [속보] 주광덕 "공익재단 기부했는데 기억 못하는 건 상식에 반해"

• [매일춘추] 대중은 멍청하다

• 춘추필진 바뀝니다

• [속보] 김종민 민주당 의원 "검찰, 헌법 정신서 이탈돼 있어"

• 행복북구문화재단, 제야음악회 아듀 2019! 행복한 기억'

• 대구오페라하우스 첫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

• [속보] 정갑윤 한국당 의원 "당 대표 지내고 법무부 장관 된다는 점 아쉬워"

• [속보] 채이배 "재벌개혁, 상법 개정통해 나서달라"

• [속보] 추미애 "윤석열 총장의 뒷조사, 사실이라면 부적절"

• 추미애, 검찰인사 단행 여부에 "언급할 사안 아니다"

• 추미애 "공수처법 만들어지길 바란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선옥 신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취임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정문휴 본부장 취임  

• 신세계여성병원-대구 북구청 '우리마을 행복주치의 사업' 업무협약

• 대구 달서구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 대구 달서구 주민, 대학등록금 반값 혜택

• 상주 발전 위해…상주시의회 내년도 시민과 함께 뛴다

• [인사] 경산시

• [속보] 이철희 민주당 의원 "조국에 대한 검찰의 불공정 수사, 전혀 반성 없어"

• 최강창민 비연예인과 열애…지인 통해 만남 시작

• [아듀! LIONS 2010s] <3·끝> '라팍시대' 4년 누적관중 283만명

• 최민희 사면청원 중단 요청…"문 대통령 위해"

• 내가 '달서체력왕'…男 최형준·女 김준영 씨 '최우수'

• 구미대 작업치료과 학생들, 5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돼지고기 기탁

• 성주군청에 농협·대구은행 ATM코너 설치

• 윤옥식 전 영주시의원 대통령 표창 수상

• 에총 경산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와이쓰리 김용봉 회장, 이웃돕기성금 2천만원 기탁

• 전국자원봉사연맹, 저소득 가정에 쌀 500포 기탁

• 경북 영쳔시 새마을회 및 새마을문고 영천시지부, 군 장병 위한 신간도서 300여권 전달

• 강연과 공연을 한자리서…포스코 문화콘서트 1월 8일 효자아트홀서 개최

• 경북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단 양성 위한 직무연수 시행

• [세계의 창] 라벤나의 모자이크 - 조수정 교수

• [포토뉴스] 대구 달서구청 홍보기획팀 대구경북사진기자협회 올해의 감사패 수상

• 박주민 권은희安 비판…"독립성 저해·수사 기능 훼손"

• 한국당, 추미애 청문회에서 '1억 공방'

• 대구도시철도, 제야 타종 행사맞춰 열차 연장 운행

• '연봉 14억원' 김진수, 프로축구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개인방송 같다" 발언 사과

• 손흥민, 토트넘 2010년대 '최고의 골' 후보에 최다 4골 올려

•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내년 4월 4일 시작

• [인물동정]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수성아트피아 제야음악회 참석

• ㈜ 대정, 2019년 경북도 일자리창출우수기업 대상(大賞)

• 구미시, 일자리창출 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 美, '이란 대리군' 이라크 민병대 공격…'충돌 임계점' 근접

•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 내 마음의 그리운 고향 집과 아내에게 바치는 초가삼간

• 독도 헬기사로로 순직한 배혁 소방항공대원 추모식서 동료들 헌화

• 경북 경주시, 자매도시 익산시와 '동서 화합 제야의 종 타종식' 연다

• 北김정은 "안전보장 위한 공세적 조치"…전원회의 이틀째 진행

• 국민이 뽑은 올해 부족했던 국정…'권력기관 개혁', '사회분열'

• 美안보보좌관 "北 도발시 美는 실망감 보여줄것…많은 도구있다"

• [인사] 농협중앙회 대구본부·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등

• 美사법부 보수화 가속…진보진영, 민주당에 "탈환계획 밝혀라"

• 대한적십자사 청송군봉사회와 청송군, 지역 이웃에게 연탄 나눔

•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오래 사랑받는 음악 하고파"

• 유엔 무능 탄로…시리아 내전서 병원폭격 전쟁범죄 되풀이

• 미, '소말리아 출근길 테러' 배후 알샤바브 공습…"4명 사살"

• [외환] 원/달러 환율 5.1원 내린 1,156.4원(마감)

• [코스닥] 8.59p(1.30%) 오른 669.83(장종료)

• 日국민 느끼는 '한국 친밀도' 역대 최저…中이 韓 추월

• 대구문화예술회관, 음악회 공연 중 60대 심정지 사고

• 따뜻한 방글라에 '영상 강추위'…호흡기 질환 등으로 50명 사망

• [2020 달라지는 것들] 대구 고3 '무상급식', 전기차 충전 유료화

• [기고] AI 시대의 신문고

• [이런일] 한국소비자파워 대구지부 송년회

• 박종태 한국환경NGO협회 부회장 대구시장 표창

• 대구 수성문화재단 상임이사에 배선주 씨 내정

• [인사] 대구소방안전본부

• 추미애, 軍복무 아들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에 "관여한 바 없다"

• 허민회 CJ ENM 대표 사과문 전문

• 홍남기, 한국당 탄핵소추안 발의에 "공직자 소명과 책무에 충실"

• 엑스원·아이즈원 활동 길 열린다…CJ "활동 재개 도울 것"

• 경북도, 154억 규모 '일자리 창출 투자조합'

• 달콤한 '싼타딸기' 주렁주렁…봉화 지역특화시범사업 결실

• "건당 100원" 프로듀스 101 '시청자 문자 투표' 보상은 어떻게?

• '제1차 문화도시' 포항 등 7곳 선정…대구는 탈락

• 아이즈원·엑스원 활동 재개에 반응 제각각…응원 VS 불편

• 취업제한 위반한 비위면직공직자 24명 적발

• [인사] 대구시 4급~2급

• [관풍루] 이제 1.3m 길이 투표용지 현실화는 시간 문제?

•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숲' 카페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눠

• [2020 달라지는 것들] 주택연금 가입 연령 55세로, 세액공제 600만원까지

• 경북 구미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 장학금 기탁

• 구미세관, '2019 하반기 핵심인재', 박은지·하선미 관세행정관 선정

• (주) 디케이글로벌코리아 김동국 대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중장기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 경북 성주군 올해 점수 높은 성적표 받았다

• 경북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정호재 경위 2019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

• 한국도로공사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위해 헌혈증 및 치료비 전달

• 한국전력기술 협력사와 지식재산권 실시허여 협약 체결

• [인사] 대구 수성구…신규임용~4급 승진·전보

• 경북 구미 희망나무지역 아동센터 송년 작은 음악회

• 대구경찰청 이상탁 과장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 [핫 키워드] 2020년 공무원 봉급

• '이전설' 나돌던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글로벌 스테이션' 계약 2년 연장

• 선거법 개정 부작용?…'결혼미래당'·'핵나라당' 등장

• 한국당, 비례정당 창당설에 "누가 가나" 두고 뒤숭숭

• [4·15총선 출마합니다] 민주당 이삼걸 전 행안부차관

• 경북 영주소방서 산악사고 난 60대 들것으로 구조

•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바지락칼국수+10000원 한우정식 맛집 위치는?

• 포항시 법정 문화도시 선정…"시민 삶 품격 높인다"

• 운전면허 정지자 등 대구경북 24만명 특별 감면

• 한국당, 월성 원전 1호기 영구정지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 "BTS 뷔가 산 동네 비산동, '뷔산동'으로 바꾸자"??

• 폐지 주우러 간 새 화재…대구 세 모자의 비극

• 문 대통령, 올해 마지막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강한 국회 '압박'

• 황교안 "모두 내려놓을 수 있는 각오…가장 공정한 공천하겠다"

• 윤종현 수성문화원 원장 법무부 장관 표창장 받아

• 축구장 46개 크기…달성군에 '쿠팡 대구센터' 첫삽

• 대구시 국장급 18명 인사…과장급도 65명 이동

• 영국 유명 패션스쿨, SNS서 욱일기 의상 게시해 논란

• 1770년 제작 '대구 선화당 측우대' 국보 승격 예고

• "재건축·재개발로 강제이주, 대구시가 감독해야"

• 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특별사면은 '내편 챙기기'?

• 총회 의결 무시하고 조합 돈 집행한 재건축 조합장…원심 깨고 '무죄'

• '천연기념물' 큰고니 100여마리 안심습지서 월동

• 대한항공·아시아나 설 연휴 임시항공편 2일·7일에 접수

• 김천시체육회장 선거인단 선정 및 추첨 과정 문제 제기

• [인사]군위군

• '생명 구한 경찰' 김병현 안동署 경사 포상금 1천만원 기탁

• 유탄 맞는 추미애, "공수처법 만들어지길 바란다… 검찰 권한 분산시켜야"

• 경북 포항시 연구소기업 1,2,3호 동시 탄생

• "포항지진 특별법, 지열발전 촉발 명문화 의미"

• 대구 미래차 등록비율 높은데…생산기반은 '과거형'

•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신용보증 플랫폼 선보여

• 2자녀 이상 대출 우대 1억원, 전세자금 20년까지

• "정세균, 지지단체에 수천만원 출연하고 재산 신고 누락"

• 2019 코스피 2,200선 못 지키고 마무리

• 대구첨복재단-대한약학회 업무협약 체결

• 대형마트 3사 새해 첫날부터 초저가 경쟁

• '주행 중 시동 꺼짐' 포터·봉고 등 무더기 리콜

• [포토뉴스]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기공식

• [매일희평] 2019 마지막날, 낙제급 성적에 학폭위 열리고...

• "내년 쇼핑 키워드, 나홀로 욜로 즐기는 '횰로'"

• 규모 3.5 밀양 지진 "새 단층 존재 가능성 높아"

• '카카오T블루' 둘러싼 대구 택시 노사 갈등 일단락

• [포토뉴스] 반빈곤네트워크, 세입자 동절기 강제철거 반대 기자회견

• 안심습지 방사 수달 '구순이', 통발에 갇혀 폐사

• 내년 최저임금 8590원 적용…기초연금·근로장려금도 확대

• 주요업종 부진 탓에…대구 광공업 생산 9.2%↓

•  "어르신, 혼자서 외로워 마세요!"

• [나무와 창의성] '수연'(樹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 [배상식의 여럿이 하나] 디아스포라의 꿈

• [빅데이터로 본 2019년] 2019년 온라인에서는... 뭉개진 공정, 내년엔 되살아나길

• [세월의 흔적]<54>온돌발

• 명곡에 얽힌 이야기 <23> 연말이면 울려펴지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 명화 속 숨은 이야기 <23> 하늘의 별이 된 화가

• 퍼스널 뷰티스타일리스트 이지선 원장

• [매일 연예돋보기] '2019 MBC 연기대상' 셋 중 하나(?) 정재영 vs 한지민 vs 김동욱

• [속보] 공수처법 표결 예정 "국회 본회의 곧 개의"

•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결과 76개소 83건 적발

• [이춘희 시사로 읽는 한자] 海納百川(해납백천): 바다는 모든 물줄기를 받아들인다.

• [이은주의 잉여현실] 자기 수행이 필요한 시대

• [포토뉴스] 이전설 논란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글로벌 스테이션' 존치

• [속보] 자유한국당 국회 의장석 점거 "공수처법 반대"

• [포토뉴스] 질의 답하는 추미애 후보자

• 내년 대통령 연봉 2억3천91만원·병장 54만원

• [포토뉴스] BTS '뷔' 생일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굿즈 증정 이벤트

• [속보] 문희상 의장, 한국당 공수처법 반대 농성에 국회 질서유지권 발동

• [인사]청도군

• [속보] 문희상 의장 의장석 향하는 통로 만든다 "국회 질서유지권 발동"

• 고용노동부, 포스코 포항 본사 압수수색

• TV매일신문 'BTS 탐구생활' -뷔 편-, 뜨거운 호응

• [포토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인사말하는 김상훈 간사

• [속보] 국회 본회의 개의…공수처법 표결 임박

• [속보] 공수처법 가결…재석 176명, 찬성 159·반대 14·기권 3

• [포토뉴스] 본회의 개의하는 문희상 의장

• 공수처 설치법 국회 통과 "검찰 수사 범위 축소"

• 文 대통령·與 비호 속에 공수처 처리, 야권서 '통법부' 비판 나와

• 날씨-12월 31일(화) "대체로 맑음"

• "북한 보위부냐" 공수처법 통과에 한국당 강력 반발

• 대구북부도서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상금을 장학금으로 기탁

• 내년부터 학교 교육비,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 가능

• 내년 3월 대곡2지구에 대구한실초교 개교

• '4+1' 선거법 이어 또…與 향한 국민적 비난 거세질 듯

• [세풍] 작은 연못 붕어 두 마리

• [이런일] 경북봉투사·경북프린팅 경로당 6곳에 후원금

• 청와대 "공수처 설치법 통과, 역사적인 순간"

• 盧정부 실패한 검찰개혁…文정부 박상기→조국→추미애가?

•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초강수로 반발…"불법 날치기에 분노"

•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불법 날치기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