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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12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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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 상주방향 선산휴게소 부근 3중추돌 4명 사상

•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2월 30일 금요일(음력 12월8일)>

• [관풍루] 양곡관리법 강행하려는 민주당 향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당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일갈

• [사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예약 방탄’

• [사설] 북한 무인기 출현 대응, 훈련 부족이 빚은 굴욕적인 결과다

• [사설] 지역 대학 위기, 학교는 물론 지방정부 책임도 무겁다

• '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중 별세…"사랑하고 사랑하라, 영원히"

• '신생아 집단 사망' 이대목동병원…의료진 전원 '무죄' 확정

• 이기영, 동거녀 살해 후 주변에 "큰 돈 상속 받았다" 자랑

• 스타벅스, ‘블랙 햅쌀 고봉 라떼’ 출시

• "좋은 일에 써주세요" 현금 9천900만원 두고 간 익명의 기부 천사

• 신규확진 6만5207명…1주전보다 2천900여명 줄어

• 김어준, 뉴스공장 막방서 "3년 6개월 후 돌아온다"

• [오늘의 역사] 1995년 12월 31일 최고 칭기즈칸, 최악 히틀러

• [TV] EBS1 '닥터지바고' 12월 31일 오후 9시 40분

• 한 총리 "중국서 입국 전후 '코로나 검사 의무화', 중국발 항공편 증편도 잠정 중단"

• 조국 징계 미뤘던 '서울대 총장', 결국 학교로부터 '주의' 처분

• 야놀자, 일본 숙소 거래 급증...일본 료칸 기획전 실시

•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 방문 의료 기금 전달

• 대구리더스클럽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 '제2경인고속도 화재' 촉발 트럭운전자 입건…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 이재명 "尹, '전쟁 준비'? 위험천만한 말폭탄…입이 열개라도 할 말 있나"

• 4인가구 전기요금 월 4000원 오른다… 역대 최대폭 인상

• 티디아이, 틱톡 앱 국내 사용자 현황 분석

• [문예진흥원 본부장·관장 릴레이 인터뷰] ①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대구를 세계적인 오페라의 도시로”

• 윤선갤러리, 소품·드로잉전 ‘소담소담’

• [매일춘추] 라이트모티프

• [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182> 상서로운 일출을 합죽선에 그린 20세기 남종산수 대가 허백련

• 포항 한 단독주택 화재…60대 집주인 안방서 숨진 채 발견돼

• [인물수첩] 정재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농업인 실익 증대 앞장"

• [독자위] "한 해 동안 공정·진실 보도…지역 밀착형 정론지 재확인"

• 구미, 금오공대 '경상북도 평생학습 대상 공모대회' 최우수상

• [인사] 경북 영주시

• 구미차병원, 치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안동소방서, 사우나·목용탕·찜질방 대상 대피용 가운 비치 홍보 나서

• 방음터널 공사 전면 중단…전수조사 통해 전면교체·보강

• 경북 성주군…2022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우수기관 선정

• 한동훈, 피의사실 공표 지적에 "오히려 설명 부족했다"

• [인사]경북 청송군의회

• 경북 안동 출신 기업인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식사 대접

•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유동규 "이재명, 비겁한 사람…'나한테 왜 그랬어요?' 묻고싶다"

• "공교육 최전선 교사들의 버팀목" 이보미 대구교사노조 위원장-서모세 수석부위원장 취임

• MB, 자택 도착해 지지자 인사…"지난 5년간, 특히 젊은층 성원해줘서 감사"

• 안동 풍천중, 학생·부모가 손잡고 등교하는 '인성교육 주간' 시행

• [시사상식퀴즈] 12월 31일자

• [에피소드로 읽는 전쟁 톡톡] 길 위의 전쟁과 평화

• [우리들의 경주, 그곳에 가고 싶다] <7회>삼국통일의 제왕, 문무대왕

• 文 "치유되지 않은 이태원 참사, 보듬지 못하는 못난 모습…민생 고단하고 안보 불안"

• 대구FC, 브라질산 미드필더 세라토 품었다

• [광장] 나를 성장시키는 힘, 열등감

• [포토뉴스] "졸업을 축하합니다"

• [인사] 대구소방안전본부

•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 중단' 장하원 대표, 1심서 무죄

• 샤오미 생태계 체인 ‘드리미’, 고급화 전략에도 품질 문제로 구설

• [대구경북 고교 재경총동창회 탐방] (13) 구미 오상고 "인의예지신, 77년 전통 밑거름 ”

• 김임기 재경 오상중고동창회장 인터뷰 "'오상' 가치 공유하는 끈끈한 동문애 자랑"

• 김공숙 안동대 교수 '한국경제문화대상 문화콘텐츠 부문' 수상

• 대구 LPG 충전소 폭발사고, 운전기사 등 4명 입건

• [인사] 한국부동산원

• 순천향대 구미병원, 교직원 모금액 865만원, 구미시 기탁

• 울진군 우수 부서 및 유공 공무원 포상

• 집안 곳곳 의문의 혈흔…이기영이 살해한 피해자 더 있나

• 새해부터 대구 도시철도 전 객실에 CCTV 운영 "열차 한 칸당 2개씩"

• [2023년 신년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은 성공의 역사 견인...혁명적인 지방시대 열겠다"

• 권대중 경상고 교장 한국헤겔학회 회장 선임

• 대구리더스클럽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 한별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데이' 진행

• 임진한 프로골퍼 캄보디아 골프 코스 홍보 협력키로

• 대구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중대구지회 창립기념식

• 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난관 극복하고 새로운 안동 미래 100년 주춧돌 놓을 것"

• [2023년 신년사]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온전한 교육회복 추진...우리 모두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

• 김수영 신임 대구경찰청장 “공정과 상식 바탕으로 준법질서 확립”

• [2022년 송년사] 손병복 울진군수 "살기 좋은 울진, 군민과 만들어 가자"

• [2022년 송년사]오도창 영양군수 "영양 가치를 성장시킨 해"

• [2023년 신년사] 배한철 경상북도의 의장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 열겠다”

• 구미 중부내륙고속도로서 5중 추돌·화재…7명 사상

•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신년사,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 주도적 길 개척할 것"

• [2023 신년사]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가 다시 일어서는 굴기(崛起)의 한 해 될 것"

• 국·도정 평가 24개 수상, "안동시, 2022 한해 빛났다"

• 군위군 2022년 특별교부세 55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 안동대, '2022년 우수교수상 시상식' 개최

• 안동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두팔 걷었다"

• 안동시, 2023년 안동사랑상품권 1천억원 발행

• 시승격 60주년 맞은 안동, "국가예산 8천억원 확보, 대전환 초석만든다"

• 안동 원도심 활성화 기대감 '쑥쑥', 상권 부활 '신호탄'

• 추경호 "금융·부동산 리스크 대응, 생활물가 안정… 위기 극복에 주력"

• 경북 안동, 사계절 축제로 '덩실덩실' 일년내내 '들썩들썩'

• 한국가스공사, 비상상황 대비 안전 컨트롤타워 재정비

• 원챔피언십 강지원, 세계 레슬링 챔피언 도전장 받아

• 안동시청 공무원이 만드는 'SNS 브랜드 마케팅' 인기

• '물가 상승' 내년에도 계속…서민 시름 더 깊어진다

• [인물수첩] 김상기 포항해양수산청장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고부가가치 물류기지 조성"

• '축구 황제' 펠레, 암 투병 끝 별세…전설이 잠들다

• 컵쌓기 스포츠 '스포츠스태킹' 대가대 장효원 7개 메달 석권

• 尹, MB와 통화 "국가와 국민 위해 역할 해주시라"

• 대구 명복공원, 급증하는 화장 수요에 운영 회차 늘려

• 중국발 코로나 차단…입국자 검사 의무화

• 이명박 전 대통령 "尹정부 성공 기원"…尹 "건강 회복하시길"

• 대구 미분양 11,700가구 '전국 최다'…전국, 한달새 1만가구↑

• 주호영 “野 양곡관리법 통과시키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청”

• 윤 대통령 "안보자산 반도체 세제지원 추가 확대하라"

• 경북연구원, 조직 개편·인사 단행…"지방시대 선도 정책개발 기능 강화"

• 경북경찰, 해넘이·해맞이 사고 예방 나선다

•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법원에 보수단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 [속보] 검찰,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불구속기소

• 검찰 수사 받던 빗썸 최대 주주사 부사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대구 제야의 타종식'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

• '영끌' 대구청년 채무자, 5년 동안 빚 4천만원 증가

• 새해 첫 일출, 7시 26분 독도서…날씨 대체로 맑을 듯

• '교비 9천600만원 횡령'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재판에 넘겨져

• 허은아 "공정·객관 심사했는데 우연히 '비윤' 한명도 없다고?" 반문

• [인사] DGB금융그룹

• 통화 중 "자기야" 했다고 탄광 끌려간 北 대학생

• [또 하나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 치열했던 마산 방어선 전투

• [야고부] 김경수 사면

• "미확인 비행체 발견" 전국 경찰에 빗발친 신고…국방부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 [날씨] 12월 31일(토) "구름 많음"

• [부음] 진태종(경북 상주시의원)30일 부친상

• '택시기사 살해' 이기영, 군인 시절 음주단속 경찰 손 물어뜯고 도주…군 교도소서 징역

• [2023년 신년사] 김진열 군위군수 신년사…'군위군 대구 편입' 새로운 역사 만들어

• 중국 내 한국인 공관 직원 240명 확진…전체의 63%

• 'TBS 라디오 하차' 김어준, 1월 9일 유튜브로 방송 재개

• 상주·문경서 목격된 대형 미확인비행물체 알고 보니 국방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