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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3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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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컴퓨터 프로그램 불법복제 첫 제동

• 화장장·납골당 설치 크게 완화 전망

• "말기 암환자 가족 절반이 직장 포기"

• 반 외교 "日외상 발언 유감스럽다"

• 신작 '해리 포터' 美 1천만부 '최대'

• TV편성표-3월 31일

• 이동국, '발리슈팅의 황제'

• 한국축구 '죽음의 원정' 뚫어라

• 프랑스, 이스라엘과 무승부 '수모'

• 북한 축구관중 소동에 외신 큰 관심

• 美 메이저리그 4월4일 대장정 돌입

• '자치' 허울 쓴 '속빈' 특구

• "헌 책을 새 책으로 바꿔줍니다"

• 8개 구단 전력분석-(상)삼성 라이온즈

• TV하이라이트-3월 31일

• 계산동에서-공무원, 이제 바뀔때 됐다

• 교육인적자원부 인사

• 구미시 중기 현장애로 지원

• 국공유지 측량 민원 해결

• 꽃과 샘

• 대구 수성구청 인사

• 대구-제주 교류음악회

• 대구시향 지휘자 영입 '산 넘어 산'

• 독자마당-'학급일지' 폐지 환영

• 매일춘추-어느 양로원에서

• 미디어 엿보기-방송영상산업진흥원 분석

• 불우이웃돕기 서예전

• 삼성 마운드 '아뿔싸'

• 소싸움 대회 3년 만에 다시 열려

• 시론-녹색소비로 기후온난화 파국을 막자

• 시와 함께

• 오후의 풍경-전통은 소중한 것이야!

• 제1회 홍해성연극상 수상자 김삼일씨

• 창녕 맑은물 공급사업 추진

• 테너 셋 봄의 和音

• 한국 축구 살아났다! 우즈벡 2대1로 격파

• 독일가곡硏 정기연주회

• '공익마케팅' 뜬다

• '독도아리랑' 부른 힙합가수 리 제이

• '세금 해방일' 올핸 3월 22일

• "결혼후 '친구 배우자'와 비교되면 화난다"

• "말기 암환자 가족 절반이 직장 포기"

• 경찰 사고전환 및 혁신 워크숍

• 공사현장 보호구 착용하세요

• 기아차 프라이드 사전 계약제 시행

• 달성군 임대주택단지 예정

• 동북아관광학회 학술발표회

• 동정-이화언 대구은행장

• 동정-추헌용 대구지방보훈청장

• 들안길 맛축제, 팔도 요리 총출동

• 모임·행사

• 베트남 다낭에 유치원 설립

• 사회보험노조 임협 결의대회

• 산학협동 협약 체결

• 서예가 이성조씨 무료 붓글씨 강좌 마련

• 쇼핑플러스

•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부정처벌' 강화

• 영화 '말아톤' 효과 마라톤용품 인기

• 이혼건수 16년만에 감소...결혼은 8년만에 증가세

• 제1회 홍해성연극상 시상식

• 천주교 대전교구장에 유흥식 주교

• 한국인 빅리거들, 올 시즌 '우울한 출발'

• 김운용씨, '국익위해 날 풀어달라'

• 유엔, 고위 간부 스캔들로 다시 구설수

• 보아, 새 싱글 발매 당일 오리콘 1위

• 미아리 집창촌 화재 업주 구속

• FIFA, 북한 축구 징계 불가피

• '까딱하면' 수능 부정행위자 된다

• "이것이 日역사왜곡 교과서"

• "한국의 철강신화 중국에 알려야죠"

• 경북도선관위 인사

• 고속도로 개통100일 "공장입주 등 경기활성"

• 교육청 직원도 책읽기 운동 펼쳐

• 국제학생건축공모전 중앙대 남영호씨 대상

• 기자노트-금오공대 '헌총장-새총장제' 언제까지

• 내달 11일부터 요가교실

• 노래방·여관 등 불황업종 세부담 줄어

• 대가야 역사에 빠져보자

• 대구시, 교통안전 관리 '꼴찌'

• 대구신용정보 주총, 신임 사장 김찬수씨 선임

• 대구지하철공사 공채경쟁률 38.8:1 역대 최고

• 동정-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

• 무료 암 조기검진 1천340만명으로 확대

• 발마사지교실 회원 모집

• 본사 손님

• 산불끄기 모두가 한마음

• 스킨·스쿠버다이빙 강습

• 영어학습지도 봉사자 모집

• 자원봉사기초교육

• 장애인 컴퓨터 무료교육

• 제주일보 회장에 김대성씨

• 주요대학 2006학년도 수능 반영계획

• 차량화재

• 천안 저수지서 토막난 유골변사체 발견

• 청소년 무료 컴퓨터교육

• 한국·중국인 260명, 日교과서 왜곡 손배소

• 흥구석유 현금배당 150% 1위

• 검찰, 노 씨 비자금 추정 '뭉칫돈' 발견

• 구직자 거짓말 1위 '일에서 보람찾고 싶다'

• 박대표 "日 정부 사과하고 책임져야"

• "정상회담서 '야스쿠니' 거론했다"

• 잇단 망언…한일 외교전 재점화

• '배재고 답안 조작사건' 오 교사 집유

• 감사원, '패션어패럴밸리' 재검토 통보

• 감사원, '패션어패럴밸리' 재검토 통보

• 김병현, 결국 콜로라도행

• 대구시, 수백억 헛돈 날릴 판

• 반월당 횡단보도 다시 생기나

• "돌고래 포획" 두고 힘겨루기

• "돌고래 포획" 두고 힘겨루기

• '선거법위반' 김태환 의원 벌금 80만원

• 배기선 의원 불구속 기소

• '독도 지원군'(?)…독도미담 잇따라

• 대구지하철공사 공채 38.8대 1 '역대최고'

• 안동 '육봉은어' 대 잇는다

• "대구, 외국인 전용카지노 유치하라"

• "대구, 외국인 전용카지노 유치하라"

• '100m 김밥 말기' 보셨나요?

• "헌책 가져오면 새책 드립니다"

• 대구 방문한 세계적 건축가 레고레타

• 대구시향 지휘자 영입 '산넘어 산'

• 재건축시장 다시 불붙다

• 새총장? 헌총장?…임명까지 두 달 공백

• 아파트 이름은 '驛 이름'으로

• 아파트 매매 세금 줄이려면 "예정 기준시가 살펴라"

• 공공기관 지방 이전 5원칙 합의

• 당정, 전국 집창촌 단계적 폐쇄키로

• 역사속 오늘-숭실고 폐교

• 대구시, 교통안전 관리 '꼴찌'

• "중탕·졸속 감사" 지역 섬유업계 비난

• 야고부-부부

• 세풍-'대마도의 날'

• 관풍루

• 말의 향기-만우절

• 고속철 개통…대구 경제에 '긍정적'

• 고속철 개통…대구 경제에 '긍정적'

• '독도 분노' 대학가까지

• '배재고 답안조작사건' 오동원 교사 집유

• "盧대통령 對日공세 아시아 동맹 저해"

• "우리땅 독도" 민주 지도부 방문 黨차원 대책검토

• "우울증, 알면 이길 수 있다"

• "혁신클러스터 성공모델되도록 지원할것"

• 2005년도 국가균형발전시행계획 확정

• 2007년부터 실업급여 적립액 까먹는다

• WHO·FAO, 北 조류독감 다각적 지원 착수

• 與·野, 영천시장 후보공천 신청 접수

• 與지방자치법 개정 논란

• 감사원, 패션어패럴밸리 조성 사실상 중단요구

• 건설임대주택 45평이하 2채 임대시 종부세 제외

• 검찰, '태백산맥' 국보법 위반 무혐의

• 검찰, 노태우씨 비자금 추정 '뭉칫돈' 발견

• 결손가정 청소년에 희망 전해요

• 경북도 선관위, 작년연말 이후 21건 적발

• 경품 환전 7억 부당이득

• 고품질 쌀 생산 농민관심 '후끈'

• 공공기관 지방이전 5원칙 합의 "중앙-지방정부 공동협의"

• 교통신호 연동화 추진으로 교통체증 해소

• 국가인권위원장에 조영황씨

• 김경석 경북도 선관위 위원 "불법행위 반드시 적발"

• 김태환 의원 항소심 벌금 80만원

• 내·외국인 69명에 문신 불법 시술업자 영장

• 당정, 전국 집창촌 단계적 폐쇄키로

• 독도 미담사례 잇따라

• 독도·과거사 왜곡 대응 바른역사기획단 발족

• 돈받은 은행 지점장에 중형 선고

• 멸종 안동호 육봉은어 "끊긴 대 잇는다"

• 배기선의원 불구속 기소 U대회 1억수뢰 혐의

• 법무부 감찰委 첫 구성…'지검장 비리의혹' 심의

• 법원, 컴퓨터 프로그램 불법복제 첫 제동

• 본사 손님

• 사자조어로 역대 검찰총장 평가

• 승용차 전소 1명 숨져

• 시민 '문화재 지킴이'문경시 위촉장 수여

• 안동 블량서클 청소년 223명 조사

• 야당 연대론 솔솔

• 양계장에 불, 닭 2천 여마리 폐사

• 영천 국회의원 再選선거법 위반 논란

• 우사회 주총 충돌없이 끝나

• 유엔 "대북 식량지원 수주일내 중단"

• 이의근 지사-이희범 산자, 방폐장 경북 유치 논의

• 이조년 사당 고유제 및 시비제막

• 이총리 "과잉 보유외환 국제시장서 활용 검토"

• 인터넷게임 아이템 사기 10대가 4천400만 원 챙겨

• 전문대 특성화 104개대 1천615억 지원

• 지역 기업, "체감경기, 경기전망 호전"

• 지역 섬유업계 충격 속에 불만 터트려

• 추병직 前건교차관도 80만원

• 포항연안 고래조사하는 그린피스

• 한·중 국방장관 회담 베이징서 개최

• 한국, 10년안으로 인도·러시아에 추월당해

• 한국형 기동헬기 사업 본격화

• 재벌 비상장사 때늦은 持分 공시

• '대구 死活'정부 예산 확보에 달렸다

• 日, 연일 韓國 막가파식 자극하다니…

• "수마트라 지진 사망자 624명 확인"

• "야스쿠니 지적 현장에 日외상 있었다"

• "中企지원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 인삼액비로 재배한 '韓方참외'

• 고속철 개통 1년맞은 박병덕 기장

• "일본은 잘못된 과거청산 반성해야"

• "대가야 문화체험하러 오세요"

• 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 진량어린이집 개원·축복식 참석

• '사랑담은 불우이웃돕기 서예전' 열려

• 양팀 사령탑의 말

• 한국 A조 1위…북한 3연패

• 세계여자복싱 3대 타이틀전 남·북한 동시 석권

• 盧대통령 재언급 "韓美동맹 탄탄해야 동북아 균형자 역할"

• 타악예술협 창작곡 연주회

• 이강백'기쁨 두배' 우승에 대회新까지

•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사업 사실상 중단

• 반월당 네거리 횡단보도 다시 설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