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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03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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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위원석]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역할

• [역사속의 오늘] 대구 가천동 고분군 발굴

• [인터뷰] 이창환 신임 대구향교 청년유도회장

• [채널돋보기] 눈부신 생물 진화의 무대, 갈라파고스

• [취업창업]차별화로 승부하는 초밥·죽 전문점

• [상생의 땅 가야산] (38)노블레스 오블리주

• 채용시장에 봄바람 솔~ 솔~

• 안동 낙동강변 생태공원 꾸민다

• [이장님] 칠곡 왜관1리 이장 이상조씨

• 영주보건소 직원들 '발로 뛰는 홍보'

• 동네공원 이름 새롭게…구미시, 주민공모로 변경

• 이수동 초대전 '같이 말하고 들으며 소통'하는 그림

•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작품은…송광연 초대전

• 이연주·박소령전…자연과 인간의 조화

• 쟁이-4월의 19인전

• 제13회 묵원전…4월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 박종훈 도예전…4월2~7일 대백프라자갤러리

• 대구은행, 칠곡 왜관공단지점 개점

• 그라운드 떠난 김한수 "대구가 제2의 고향"

• 가난 때문에? 배움의 길 열려 있어요

• 전병호 호투 앞세운 삼성, 개막 2연승

• '골대 불운' 대구FC, FC서울에 1대3 역전패

• 박정희 생가보존회장 살해용의자 담담히 현장 검증

• 공공 문화강좌 '이색 강의' 인기

• 임기 마치는 이상흔 경북대 첫 공모 병원장

• 안동 임하호 흙탕물 2012년까지 맑아진다

• 울진대게축제 관광객 22만명 '북적'

• '캄캄한' 문경새재 밤문화…관광객들 "갈곳이 없어요"

• '산수유 원조' 봉화 뒷드물 꽃망울 '톡톡'

• 李대통령 "금융관련 규제 빨리 없애라"

• 대구시, 성서공단 셔틀버스 3개 노선 운행

• 울릉도는 선거 무풍지대?…후보자들도 무관심

• 경북 오지마을 주민들 "총선 후보 얼굴도 몰라요"

• 대구 남구청,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 확대 시행

• 제29기 '자연관찰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 [포토] "논공 토마토 맛보세요"

• 지역 대학병원들, 첨단 의료장비 도입 '붐'

• 강명재 등 11명 소년체전 태권도 대구대표 선발

• 휴일 날씨 영향…총선 거리 유세 한산

• 여행자 반송물품 인터넷으로 해결

• 대구시, 공동주택도 태양광주택 보조금 지원

• [계산논단] 정조와 홍국영

• 후보 보다 더 바쁜 배우자들…이틀만에 명함 2만장 '강행군'

• "우리는 후보들의 광팬" 열성 자원봉사자들 거리 홍보

• [시론] 1991년으로 되돌아간 남북관계

• 자유선진당 곽성문 후보 "나도 친박"

• "예쁜 반지 한번 껴보자" 20대女 줄행랑

• 투표율 올리기 비상…선관위, 홍보 묘안짜기 부심

• 박 前대통령 생가 관리 '뜨거운 감자'

• 날씨와 이야기

• 지역 신규 공동주택사업 '씨가 말랐다'

• 독도 고유 전복, 내년부터 본격 생산

• 빈 땅마다 아파트, 사라지는 오피스 빌딩

• 집 담보 대출 금리 '쑤욱'…1억에 年 13만원 ↑

• 한국전자통신硏 "대구와 협력"

• 친박연대·친박무소속 '인물론' 내세워 차별화 전략

• 금복주, 참소주 영상차량 각종 행사에 제공키로

• 음식점서 후보지지 호소 주민자치위원장 고발

• 포항 북구청, 그린카드 지정업소 확대

• 포항시, 포스코 40주년 사업 확정

• 전국 첫 음악박물관 대구 건립

• '돌아온 젊은피' 농촌 새바람

• 유력후보 '방패' vs 군소후보 '창'

• 강재섭 대표 '朴風차단' 대반격

• "이러고도 경제 살린다?"…지역 인쇄업계 총선 특수 '실종'

• 성돌 깔린 대구 동성로 '걷기 편하게…'

• 무소속 박팔용 후보 당선후 복당여부 벌써 이슈로

• 이재용 후보 "철새와 텃새 이번엔 가려내자"

• 경산·청도 후보자들 "한나라 후보 토론회 왜 안왔나"

• 부산·경남·울산 판도는?…한나라 기본축 朴風 거센 도전

• 걷고 싶은 대구 동성로 '첩첩산중'

• 경북大, '법인화 대비 실무팀' 내달쯤 신설

• 대구 국세청장에 채경수씨…국세청 고위급 11명 인사

• '친박 바람' vs '한나라 정서'

• 선거운동원 현금 수백만원 전달하려다 적발

• 대구경북 관심 선거구 4곳 2차 여론조사 결과는?

• '朴風 현실화' 지역 지지도 크게 상승

• [부음]

• [화촉]

• [인사]대성

• [인사]현대증권, 대신증권

• [사설]시대착오적인 북측 공갈 협박

• [인사]대구MBC

• [사설]上下가 따로 노는 정신 나간 경찰

• [사설]대구 항공노선 확충 '맞춤 전략' 필요하다

• [인사]대구지방법원

• [인사]국세청

• [관풍루]

• [야고부]휴대전화

• [인물수첩]박건찬 청송경찰서장

• [인물수첩]임주택 군위경찰서장

• [인물수첩]임병하 문경경찰서장

• [인물수첩]채경수 대구지방국세청장

• 성지순례 111울트라 마라톤대회

• 대구중부소방서, 초교생에 소방교육

• KT대구본부, 달성공원서 무료급식

• 달성도서관, 한국도서관상 수상

• 신문윤리위, 독자불만처리위원에 고학용씨

• 안동대 신기홍 교수, SCI 부편집장에

• 경운대 총학 "복지 실천"

• "이소연씨 우주비행 잘 다녀오세요"

• 親李-親朴, 한반도 대운하 양편에 서다

• "대구만의, 대구다운 안경디자인 개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