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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5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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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편성표

• 인도 2주째 폭염으로 592명 사망

• 이기호 전 청와대수석 구속영장 청구

• 100여회 방문 쿠바통 이민 후손을 아군으로

• 다음달 2일 창작가곡연주회

• 매일춘추-마지막 천원

• 미주 이민 100년의 숨결-한국제는 부의 상징 코리안 넘버원

• 분권 반발 수도권에 맞설 이론 틀.실천적 대안 모색

• 숙원해결 부실방지 일석이조

• 열심히 일하고 많이 배워야

• 의성 봉양파출소 외국근로자 안전교육

• 장애우들 흥겨운 봄소풍

• 장애인 잡지 민들레 창간 10년

• 주말TV극장

• 참사 유가족 시름 달랠 영화 한편

• 풍물패 국악무료강습회

• IT·CT 선도 기업 모집

• SK도 멤버십카드 제휴

• 기업 헤드헌팅 이용 늘어

• 김경숙의 업종진단-어린이집 이렇습니다

• 김영수 벤처협 연구실장 코스닥 차별화 필요 강조

• 대구기능대학 중기 훈련컨소시엄 기관 지정

• 영재 교육원-중등 수학교실

• 영재 교육원-초등 수학교실

• 영재교육 교사들

• 우수 중소·벤처지원 협약

• 전화 한통으로 식품 위생검사

• 정숙희씨의 어린이집 창업기

• 현장 2003-영재 교육원

•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정보는 '조작'"

•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

• 한나라, 이기명씨 금융자료 요구

• 민주당 당무회의 '막말' 공방

• 정대철 "신당, 진보개념 아니다"

• 대구공항 항공기 소음 전국서 최악

• 퇴직자 재고용 장려금제도 신설

• 안동시 하수처리장 탈법운영 폭로

• 오리온전기 법정관리 신청키로

• 어린이 보호구역 4천 곳 늘려

• 16일 지하철공사화 시민 공청회

• 코엘류 감독 "일본에 지기 싫어"

• "수성구 화재 내게 맡겨라"

• "아줌마들도 할말 많습니다"

• "우린 일 하우스텐보스서 일해요"

• 단신

• 대구공항 항공소음 전국 최악

• 도로.농경지 침수...곳곳 물난리

• 동정

• 부음

• 수성구의회 주거지역 정비 반대

• 야구전적

• 영남대 사회학과 장학기금 조성 교수들이 뭉쳤다

• 이동전화 요금 장기체납 신규가입 제한키로

• 이런일

• 인사

• 장르별 특화교육 지원사업 경주대 양성프로그램 2건 선정

• 재활용업무 퇴직직원 위탁

• 제주 소년체전 개막

• 지구촌 화약고 전문가에게 듣는다(3)아체-인도네시아

• 프로야구-삼성 SK에 시즌 최다점수차 수모

• <뉴스초점> 여성 운전자 대상 위협운전 늘어

• 곳곳서 농경지 침수·교통 두절

• '중도파' 정대철 대표 구주류측 비판...입장 변화

• "대선 두번 패배는 한나라 자체 문제" 이재오 의원 대구간담회

• 단신

• 사설-외국인도 질책한 '불안한 勞使정책'

• 스쿨 존 4천개소 추가지정

• 스포츠.레저산업 디자인 개발 등 지원 중기청…2천만원까지

• 신.구주류 막말.고성 싸움터 된 '신당 논의'

• 아파트 재건축 수주 건설사 '담합' 깨졌나

• 안동하수처리장 폐수 방류

• 영화로 주민과 한마음되기

• 오솔길

• 잠자는 배당금 찾아가세요

• 전국 30곳 공동물류센터 건립

• 죽음도 물리친 따뜻한 인간애

• 지구당 간부들 통보없이 '박근혜 후원회'상경

• 지하철공사화 내달 16일 공청회

• 학교 주치의제 겉돈다

• 한국신문협회 지하철 참사성금 95억 전달

• 한나라 수사 촉구

• 한나라 지도부 경선...지역 의원들 대거 '채비'

• '한국 등대설립 100돌'호미곶 등대지기 정태영씨-'나만의 외로움'태워 바닷길 밝히

• 공공건물 '금연구역'늘려도 흡연욕구는 못말린다

• 공무원 눈·귀 막는 문경시 본청 읍·면·동 신문구독 일절 중단

• 관풍루

• 기업 미아찾기 동참해야

• 기자노트-김성우 사회2부-못 믿을 농업통계

• 농기계 안전교육 시급

• 대구시 예산따기 비상 전국 4개지역 전략산업 1조 투입

• 무궁화 심기 애물단지

• 미성년자 고용 가요주점 죄원심깨고 벌금선고

• 야고부-첫 홀 '올 보기'

• 여성운전자 핸들잡기 겁난다

• 인터넷 한글검색 강화를

• 주말 에세이-이창기 영남대 교수 대구흥사단 회장-친척이 사라지는 사회

• 지나친 응원 자제하길

• 최종부도 오리온전기의 15년-대우 붕괴후 내리막 결국…

• 오늘축구 한.일전 양팀 감독 출사표

• 러에서 한국문학제 열려

• 봉화군 남녀 볼링팀 도민체전 1.2등

• 복잡한 학교방송장비 윈도우서 클릭만

• 국제소방엑스포 개최

• 노 대통령-언론사 국장단 오찬

• 포항신항 철재 수송 재개

• 여권범죄 갈수록 기승 1건당 '1천만원'호가

• 오리온 전기 최종 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