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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05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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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희의 행복한 밥상] 완두콩찰떡

• [좋은생각 행복편지] 당신을 초대합니다! - 전람회의 그림

• [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 야우(野芋)

• [계산동에서] 딱한 대통령, 더 딱한 국민

• [건축과 생활] 잘∼생긴 건축물

• '이시아폴리스' 아파트 분양 성공…학교·기관 입주 가속도

• 대구∼안동 약 100km 구간 과속 실험 해보니…

• 대구 수성 SK리더스뷰 입주민들 가든파티

• 수성구 시지 동화아이위시 견본주택 공개

•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재규어 올뉴 XJ'

• [매일춘추] 언어습관

• 온라인 스펙관리 '에듀팟' 어떻게 쓸까

• 이 남자의 몸짓에 여성이 보인다

• "日 가부키 배운후 남성의 여성연기 도전하고 싶었죠"

• DIMF 티켓판매 시작

• 임진란 의병 학술대회

• [역사 속의 인물] 파타고니아를 탐험한 프란시스코 모레노

• 대입 '나만의 포트폴리오' 2014학년도 이후 새 키워드로

• 현대미술 현주소, 대구서 한눈에

• 곽훈 화백 자선 전시회

•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준초이 '반가사유상'

• 서화 미술·서양화 요소 조화… 수채화 독특한 여운

• 대구파동초교 학부모·주민 별밤 연수회

• 대구과학고, 아카데미 교실 초청 강연

• 경북여상, 금융권 취업 잇따라

• 아시아 10위권 연구중심 대학 발돋움

• '행복 쌀독' 을 채워 주세요

• 영남이공대, 평생학습중심 대학 선정

• 대구가톨릭대 '다문화' 학술대회

• [Hi외국어] break up with somebody

• 경일대 '실전창업리그' 시상식

• 계명대서 머리 맞댄 '아시아 공자아카데미'

• [Hi외국어] 일본어- 하지 않고서는

• [Hi외국어] 중국어- 어떤 브랜드 화장품 좋아해?

• [깊은생각 열린 교육] 객관식은 없다

• [학교서 논술 톺아보기] 사설과 칼럼 - 주장과 논거⑥

• 문제 정확히 읽고 , 제대로 해석하라

• '향토작가와 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숲 체험교실' 가족단위 신청접수

• 지면으로 보는 자동차 전시장

• 대구백화점.포항개풍약국 개별공시지가 최고

• [최종문의 펀펀야구] 프로야구와 미디어(하)

• 대구과학대, GPS 관측 등 공간정보 교육 메카 재확인

• 事必歸 '朴'… 한나라 全大규칙 박근혜 뜻대로

• "당외에도 잠룡 있다" 주목 받는 여야 원외 대선주자 2人

• 부산저축은행 사태 6월 국회서 국정조사

• 박영준 전 차관 "민주, 남의 호적까지 날조"

• 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위 안동·영주·봉화 방문

• 강용석 국회 윤리특위서 제명

• 수영 김가을·체조 성지혜 "역시 국가대표"

• 컬링 가족 "우린 싸울 일 없어요"…경북協 오세정 부회장

•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23~29일)

• 부른다! 지하철 택배, 기본요금 3천원…노년층 고용 가격 내려

• 대구백화점 땅 1㎡당 2060만원…개별공시지가 상승

• 팔린다! 절전형 가전…에너지효율 따져보고 구매

• [동정] 최경집 수성지도자연합회 회장

• [동정]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 대구은행 "주말 현금 미리미리"…연휴 3일간 거래 중단

• [동정]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

• "이름뿐인 물건들 시장서 나가"…대구조달청 770개 등록 취소

• 대구신보와 지역 제조업체 최대 2억 특별지원

• [동정] 박원희 (재)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

• 아시아 치과허브 야심 '달빛 동맹'

• 체크카드 '질주'… 사용 실적 50% 급증

• [동정] 윤상현 일신무역 회장

• [동정] 조무호 청도경찰서장

• [르포] '수십년째 소음 고통' 대구 캠프 워커 인근 주민들

• 최병국 경산시장 "중도 사퇴할 수도"

• 고유가·고임금 탓에…어민들 목숨 건 '나홀로 조업'

• 대구 대덕·동구노인복지관·중구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상 수상

• 소나무 밀반출 판치는 산간, 팔짱 낀 지자체

• 이재오 장관 비방 메일…경찰, 70대 검찰 송치

• 한국디자인연합회 올 베스트 100선 선정…선린대 최인수 교수 작품

• 울릉군민체육대회 '반쪽행사' 주민 빈축

• 죽령 초가집 테마공원 새 관광명소로

• 고금미술연구회 올해의 작가 이정호 씨

• 구미 지역 최초 '레지던스 호텔' 선다

• 달성군 소방방재 종합평가서 10개 상 휩쓸어

•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랑 실천 운동"

• 안동 '환경부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선정'

• "Welcome to 예천" 공무원 영어학습 동아리

• 대구시 '제8회 목련상' 수상자 3명 선정

• [차 한잔] 대구시 여성회관 주부 창업동아리 '마중물' 권말순 회장

• 모델하우스야? 꽃밭이야? 이시아폴리스 단지

•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 고엽제 불똥에 도루묵?

• "영어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되세요"…중기진흥공단 특강

• 없다던 '고엽제 문건' 사실로…주민 경악

• [3040광장]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 [야고부] 그린 컨벤션센터

• [관풍루]

• [사설] 우려되는 신용카드 대란 재발

• [사설] 가속화되는 고령화, 적절한 대책 필요하다

• [사설] 지역 현안은 아예 내팽개친 김천시의회

• '사람책' 빌려보세요…대구 '사람도서관' 진솔한 이야기꽃

• 안동 영명학교 축구팀 '장애 넘어 희망의 슛' 골인

• 작년 세입 900억 '펑크'…대구시 올 사업 어쩌나

• 포항~울릉~독도 횡단하며 "독도주권 수호"

• 한·일 대학생들 "가위손 왕중왕 가리자"

• 명창 박록주 전국 국악대전

• 자살파문… 승부조작 프로축구 쑥대밭

•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대구경북대회

• 고교생 법 논술대회 시상

• 정의평화위 출범 미사

• 칠곡여성기업인협-소방서 협약

• 강동농협 다문화여성대학 개강

• 대구구치소 열린연주회

• 무인회장배 태권도 경연대회

• 대봉동 일대 거리 정화활동

• [인사] ◆언론중재위원회

• [모임·행사]

• [개업]

• [화촉]

• [부음]

• 늙어가는 대구경북… 인구도 줄어 '항아리형' 구조

• 구미단수 1300가구 소송 '사상최대'

• 통학차 어린이 보호 강화…기사가 내려 승하차 확인

• [채널] 바다로 간 플라스틱 쓰레기, 다시 인간의 입으로

• 의원님들 해외연수 때문에… 미군측 제의에도 일정 못잡아

• 캠프 캐럴 주변 토양·하천수 오염 조사

• 대구시 무대책, 스타디움몰 어떡해

• 조심! 일본뇌염 모기 상주서도 올 첫 발견

• 宗家 '얼굴'을 얻다…경북도 52개 종가 명품 브랜드化

• 경부철로변 채석장, 민원이냐 법이냐

• [기자노트] 사건 정보 떠넘긴 경찰

• 방폐물관리공단 인턴 채용 인원 20% 경주 우선 선발

• 빅뱅 대성 교통사고 … 대성 '밤이면 밤마다'등 활동 차질

• "농산물 친환경 컨설팅 맡겨주세요"

• 대구 평리재정비지구 설명회

• 정종관 사망 … "승부조작 당사자로서 부끄러워"

• 경주 KCC스위첸 견본주택 인기

• 김천의료원 "공휴일에도 건강검진 받으세요"

• 빅뱅 대성 교통사고 … 대성 '밤이면 밤마다'등 스케쥴 소화 불투명

• 이다해 3단 가발 … '미스 리플리' 월화드라마 시청율 1위 등극

• 빅뱅 대성 교통사고 … 이효리 "대성 심성 알기에 안타까워"

• 빅뱅 대성 교통사고 … '강대성닷컴' 등장 네티즌 비난 '봇물'

• '빅뱅' 대성 교통 사망 사고 연루 … '강대성닷컴'까지 등장

• 정재형, 대성 관련 트위터 글 전해 … 탑 글은 사실 아냐

• 손연재 화살춤, '훗' 노래에 맞춰 안무 완벽 소화

• 조양은 경찰 수사, 트로트 가수 협박 혐의

• 이상윤-남상미, 핑크빛 열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