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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07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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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폭염 내주까지 계속

• (재미있는 논술이야기)배경지식은 어떻게 터득할까

• (시사터치)광주 비엔날레 감독 박사학위 파동

• (사이언스 레터)열대야 현상

• (생활속의 수학)약수의 개수가 홀수인 수

• (대학입시)여름방학 영역별 집중 점검-②탐구영역

• (윤일현의 교육 프리즘)경쟁력을 기르려면

• 경북테크노파크 입주업체 '인터넷 숍폰' 개발

• 포털업체 '고객' 보호 급해진다

• [어서오이소! 2007 경북방문의 해] 내달 11,12일 보현산 별빛축제

• [이슈 포럼] 96 런던의정서와 우리의 대응

• 시와 함께-김선굉 作 '못박기'

• [계산동에서] 한국 인질과 미국

• 역사속의 오늘-생텍쥐페리 행방불명

• 여름방학 "건강을 잡아라"

• (학부모교실 지상중계)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 [어서오이소! 2007 경북방문의 해] (28)경산·영천

• 교육 게시판

• (교단에서)끝까지 꾸준한 자가 웃는다

• (밖에서 배운다)치즈마을 체험

• (유레카!유레카…)놀이공원 '밤샘관광객' 북적

• (체험학습)부산 해운대

• [e세상] 원하는 정보 쏙 골라서 본다 '웹의 미래'

• 채널돋보기-EBS TV '시대의 초상' 고은 편

• 김천전국국악경연대회 9월8일 개막

• (문학기행)님이 침묵하는 시대의 노래-한용운의 <독자에게>

• 독일유학 최트리오 고향 첫 연주회

• (한 권의 책)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 학급 문고

• [매일춘추] 디자인 그 가치

•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 봉화에서 만난다

• 내달 11일까지 갤러리 분도 '불협화음'展 세번째 마당

• (독자마당)2년만에 고장나 버린 TV

• 10대 포함 남녀 3명, 안동 아파트서 추락사

• 대구시, 재건축 관련 시민상담센터 운영

• 대구 신천교 보수공사…내달4일까지 부분 통제

• 낙동강네트워크, 자연생태 체험교육 실시

• 대구 달서구청, U-달서 알리미 서비스 실시

• 대구 비산1동 사무소 새마을문고 31일 개소

• 건강보험공단, 포항 북부해수욕장서 콘서트 개최

• '교차로 꼬리물기' 8월 4일까지 집중 단속

• [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 진실의 순간, 임팩트(50)

• 매일신문사 손님

• 부음

• 증시 요동친 사흘간 펀드 가입은 '두 배'

• 넘치는 불법간판…일그러진 '대구얼굴'

• 공격 불붙은 삼성, 기동력의 LG와 홈 3연전

• [희망편지]기초학력 유감

• 대구FC, 내달 1일 인천과 FA컵대회 16강전

• 동정-구정모 월드비전 대구·경북 후원회장

• 동정-남형천 경북전문대 교수

• 대구 달서구서 50대 다방업주 숨진채 발견

• 대구시체육회, 체육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 '맨손 오징어잡기' 어떨까…포항 구룡포 해변축제

• 中 대학교수들 "주문식 교육시스템을 배우자"

• [3040광장] 테러는 악마의 키스

• 피고인-검사 마주보며 소송…높이 낮추는 법정

• 한나라 인천연설회…'빅2' 거침없는 막말 공방

• 포스코교육재단, '유답(YOU-答)' 이색교육 실시

• 대구보건대-총동창회, 장애인 치과 장비 기증

• 청송 송소고택·봉화 송석헌, 중요민속자료 '승격'

• 대구銀-굿네이버스, 소외계층 초교생 여름캠프 개최

• 롯데百 대구점, 동료돕기 일일 호프데이 열어

• 울진 백암온천축제 내달 1일 개막

• 대구·경북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도 하락

• 대구지방노동청, 취업 자원봉사원 모집

• 대경중기청,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연다

• 대구산업정보대 평생교육원, 하계 교원 정보화연수 개강

• 청송 산지 임야 대규모 훼손…조사 나서

• 대구시 새마을회, 캄보디아 수문 준공식 참가

• '공금 횡령' 초교 교장·행정실장 입건

• (포토)'건강 茶' 총집합

• 도공 경북본부, 현대車와 교통문화 캠페인 협력체결

• 산악용 4륜 오토바이 "보문단지 흉물될라"

• 외국인도 매수…코스닥 상승세 이어가

• 여성 대상 오토바이 날치기 2명 구속

• 항공방제 실시 놓고 지차제마다 입장 엇갈려

• 포항 흥해읍, 해수욕장 쓰레기 긴급정비

• 동남참게 자원 복원 위해 5만마리 방류

• 이마트 상주점 "美쇠고기 판매 취소"

• 대통합신당 창당 '드센 역풍'

• 2007년 정부 공모사업 대구시 성과 '역대 최고'

• 날씨와 이야기-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 아버지·동생에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 고엽제 고통은 아직도 계속…

• 동정-김정길 본사 명예주필

• 영천 신녕에 70억이 풀린 이유는?

• 대구 공무원 합격자 평균나이 男 31.7-女 27.7세

•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게르마늄 살포

• 대구경북병무청,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

• 영덕군 경비행기 활주로 특혜 논란

• 교장 임기만 늘려준 '교장공모제'

• 상주 낙동 동부초교 여름방학 멘토링 캠프

• 동해안 물놀이 안전사고 잇따라

• 대구·경북 지역 골프장 회원권 약세

• 北공훈예술가 작품 내달 11일부터 구미서 전시

• 발굴 문화재 실제 소유주에 반환된다

• 지역 주택시장 구조조정 시작?…코보스톤건설 부도

• 사무실 위장 온라인 바다이야기 영업 들통

• 대구 비산동 빈 집서 불…20여분만에 꺼져

• 대구 수성못서 투신 자살 잇따라

• [사설] 위안부 결의안 통과…일본은 반성하라

• [사설] 피해자 보호 우선한 환경분쟁 재정

• [사설] 기자실 통폐합은 국민에 대한 폭거다

• [야고부] '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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