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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08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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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이 있는 장신구전' 장영달 교수 아로마 오일 넣은 작품 선보여

• '색다른 전통 수묵화' 최정림·지용선 각기 작품전

• 무대로 옮겨진 인터넷 '순정만화'

• 달리는 의사들 '죽지 않고 달리기' 출간

• [매일춘추] 사람다운 삶

• [독자 농촌체험]울진 양떡음떡마을

• [독자 농촌체험] 울진 양떡음떡마을 다녀와서

• [독자 농촌체험]주민·지자체 등 적극적인 관심 아쉬워

• "쉬어주세요" 내 몸의 빨간 불, 감기

•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 <진료실> 당뇨병 식이요법 치료 하려는데...

• <궁금합니다> 비수술적 피부치료 "5년이나 젊어졌네!"

• 전립선암 환자,자각증세 느끼고도 방치해 악화

• 가을철 전염병 예방 이렇게

• 채널 돋보기-EBS 오후8시 '다큐-아버지'

• 오늘 새벽 신천교네거리 차량충돌 4명 사상

• [나의 꿈 나의 삶, 김연철](5)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다

• [시론] 언어 강국, 한국어의 열풍

• 경북대 김달웅 총장 오늘 퇴임

• [역사속의 오늘] 간토(關東)대지진 발생

• [시와 함께]양파를 까며

• 日, '독도는 한국섬' 프랑스방송 취소 압력

• '영등위 로비' 한컴산 김민석 회장 체포

• "쇼핑몰 어린이 추락사 부모책임 80%"

• 이장수 "박주영 부진…베어벡 말이 맞다"

• 삼성, 현대에 0-5 완봉패…호세·이대호 대포 폭발

• 대구FC 꿀맛 같은 시즌 첫 승

• 이영표, AS로마 이적 왜 무산됐나?

• 봉준호 감독 "'안된다'는 시선이 날 자극"

• 비·류시원·신승훈 日 팬 너도나도 한국행

• CNN 女앵커 '화장실 수다' 생중계 소동

• 김천시 전국체전 준비상황 총체점검

•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기술 교육

• 동구청 주민자율 청결운동 전개

• 상주시 농정대상 후보자 접수

• 영주시, 어르신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

• 평화통일기원 수필 공모전…10월 13일까지 접수

• 포항시장학회, 고교·대학생 대상 장학생 선발

• 구미시, 지자체 첫 '정책품질관리제도' 시행

• (독자와 함께)염색공단의 가을 바람이 싫어요

• '제15회 전국무용제' 포항서 개막

• 북구청, 공항교 고수부지에 프리테니스장 짓는다

• 대구시, 환경법규 자율점검제 실시

• 도박의 끝은 어디?…변신 거듭하는 사행성 오락

• 계약업체 부도에 상주 고구마農 판로 '비상'

• 지단, 마지막 연봉 74억 후배들에 쾌척

• 한수원 본사 양북유치 촉구 결의대회 열려

• 대구 경찰 달라지나?…'부드러운 경찰' 변화 노력

• 대구 중구청 인사

• "호나우두-아드리아누 맞교환 합의"<스페인 언론>

• 경북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 '탐구용 키트' 분양

• 화촉

• 동아백화점, 창업 48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 지역 기업 체감경기·업황전망 여전히 낮다

• 개업

• 중소기업청, 내년부터 직접생산 확인기준 새롭게 마련

• 경주법주㈜, 내달 1일부터 전통주 '화랑' 리뉴얼 출시

• '조아아울렛' 내달 1일 오픈…시지‥경산권 노린다

• 구직자들 "향후 취업시장 전망 비관적"

• 대구은행 200번째 점포 '황금출장소' 30일 개소

• ㈜다이시스 멀티미디어연구소장 이창원 박사 '후즈 후' 등재

• 검찰 게임비리 산더미 압수물에 '진땀'

• 국내 최초로 FTF 개발 성공

• (이코노 아이콘)'여행휴대품 세금 사후 납부제' 확대

• 대구경찰청, 청서내 대강당에 '포돌이 시네마' 개관

• 인물수첩-조농연 청송교육장

• 칠곡경찰서 허원석 경장 시인 등단

• "전국체전 성공개최 빌어요"…김천향우회 모금운동 펼쳐

• '자녀 학생부·성적 인터넷으로 본다'

• 영남대 의료원 교수 정년퇴임식 열려

• 헝가리-슬로바키아 감정싸움 양국 총리 가세

• 美비자면제국 가입 '빨간불'…비자거부율 3%↓ 돼야

• 사행성 오락게임 '황금성' 대표 등 오늘 첫 공판

• 베' 카라카스 시장 "골프장을 빈민 주택으로"

• 홍콩서 '인간광우병' 의심 영국 관광객 입원

• "체첸은 무법천지..납치 고문 횡행"

• 카터-하타미 전 美.이란 대통령 회담

• 美, 헤즈볼라 지원단체 자금 동결

• 獨 '노사 공동결정제도' 개혁 논란

• 중국, 2005년 GDP성장률 10.2%로 상향 수정

• 美 차베스정권 축출 자금지원 논란

• 수단서 납치된 ICRC 직원 피살

• 美 23번째 지하 미임계 핵실험 성공

• 날씨와 이야기

• 이스라엘 공격 자탄 2천여개 제거…13명 사망, 46명 부상

• 청송·영양 '불로주·머루주' 민속주 제왕 등극

• "자비·사랑 함께 실천"…허운 스님 ·최영수 대주교 회동

• 영남대학교 인사

• 브라질-아르헨, 시민권 상호인정 협정 체결

• 러, 억류 日어부 2명 석방…선장은 계속 억류

• 이란, 새 우라늄 농축 활동 개시

• 동티모르 반군 지도자 등 죄수 57명 대거 탈옥

•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한미 FTA 강연회' 개최

• 안보리 상임이사국+獨, 내주 이란 제재논의 착수

• 국회 본관·회관 의원전용 승강기 부활 논란

• '추억의 경주 신혼여행' 관광상품 개발

• 미국내 한국인 업체 15만 8천곳…아시아계 세번째

• 학교급식대구운동본부 "급식사고 근본대책 마련하라"

• 동정-이창기 대구시 산악연맹 자문위원장

• 조재진 J리그 3경기 연속골…시즌 12호

• 동정-박성배 대구대 물리학과 교수·민봉희 생명과학과 교수

• 동정-장영달 대구과학대학 보석디자인과 교수

• 동정-설용진 농협 상주시지부장

• '봉산젊은작가상' 첫 수상자에 정병현씨 선정

• 요트 김대영-정성안, 올림픽 테스트대회 銀

• 페더러·나달·모레스모, US오픈테니스 2회전 안착

• 대구 '바다이야기' 업주 변호사 선임…소송 나서

• "우리도 체벌 할 말 많습니다"…하소연

• 안동시, '다기능 하천 실험장' 유치 나섰다

• 울릉 4계절 테마 리조트 단지 조성

• 농정대토론회서 '농가부채 문제' 핵심으로 떠올라

• "문화도시 위상 다져나가야"…퇴임하는 홍종흠 문예회관장

• 이명박 '대운하론'에 환경단체들 거센 반발

• 장훈고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올해 2관왕 올라

• '소나무 재선충 관련법' 국회 본회의 통과

• 대구상의, 화학시험연구원 센터 이전 재검토 건의

• 최고 연봉 러 공무원은 '모스크바 시장'

• 대구경찰청, 사행성 게임장 연관 조폭 검거에 주력

• "한미FTA는 제2의 을사늑약"…민노당 중단 촉구

• 김천향우회 전국체전 성공 기원 모금 펼쳐

• 청도 매전주민 골프장 건설 반대 시위

• '세계육상대회 유치' 지역정치권 현안으로 떠오르나?

• 김순권 교수 옥수수밭 멧돼지 습격에 '골머리'

• 관풍루

• 김천시의원 등원거부 계속…임시회 운영 무산될 듯

• 구미공단 공사현장서 철재빔 무너져…5명 중경상

• 정부 '비전2030' 제시…장미빛 청사진 비판 일어

• 동정-이태일 유남장학회 이사장

• '비전 2030' 재원 마련은 어떻게?…1천100조 원 필요

• 아파트 인근 43번 국도 소음피해 잇단 배상결정

• 한나라당 "비전 2030, 실현가능성 없는 대책"

• "대수도론이 뭐죠?"…수도권·지역민 의식차 크다

• 김관용 도지사, 수산경영인과 간담회 가져

• 매일신문사 손님

• 안전시설 미비 쇼핑몰 어린이 추락사 부모책임 80%

• 계명대학교, 통합뉴스 포털서비스 개시

• 대구백화점, 사랑의 헌혈 캠페인 개최

• 2010 월드컵축구 개최지 남아공 대신 호주?

• 대구교대, 달성군 '희락원' 시설보수 봉사

• 첫 민군 공용 '무궁화위성 5호' 정지궤도 진입

• 포항 '여아 납치' 오인신고 가능성 높아

• 2012년까지 임대주택 비율 12%까지 올린다

• 새 국새 모형 전 국민 대상 공모…12월 당선작 발표

•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자원봉사교육 실시

• 수성구보건소, 장애아 초청 영화관람행사 가져

• KBO, "SBS스포츠 중계권 되찾아 오겠다"

• 청송 제3교도소, 출소예정자 취업 및 창업교육 실시

• '체벌금지·두발자유화'입법 추진 의원모임 발족

• 칠곡평생학습대학 원서접수 첫 날 '장사진'

• 육군 3260부대-예천읍 갈구 2리, 1부대 1촌 자매 결연

• 허위진료비 수천만 원 청구 병원장 구속영장

• 여야의원 18명 '마술사랑 의원모임' 공식 출범

• 전국 무대 억대 금품 턴 2인조 일당 붙잡혀

• 미국-그리스 세계농구선수권 4강 격돌

• 교육인적자원부 내 학교폭력 전담팀 신설

• 음주 면직 전 靑행정관, 통일부 국장 후보 추천 논란

• 한나라 워크숍서 '자성론' 쏟아져…작통권 결의안 채택

• 경북도의회 5급 전문위원, 외부전문가 채용될 듯

• 산더덕이 '효자'…산촌주민에 짭짤한 소득원

• 김병현 4⅔이닝 7실점 8승 달성 실패

• 日 성인오락업체 '야마사'국내 상륙

• 이영표 로마행 무산…토튼햄 "종교적 이유 이적 거부"

• 당정, 2008년 全병력 건강검진 실시

• 상품권업체 19곳서 압수물 무려 400여상자

• 강금실 전 법무 등 대외직명대사 3명 임명

• 한·중, 탈북 국군포로 한국行 절차 합의

• 북한산 장뇌삼 미끼 분양사기 수십억 챙겨

• 동해안 양식멍게 '전멸'…영덕·울진도 40~70% 폐사

• [세풍] 위험한 도박

• 미국인 사로잡은 '기타 동영상' 임정현 씨

• 병원장 낀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적발

• 김근태 의장"정책 실패에 회초리 달게 받아야"

• "포스코건설에 계약해지"…포항 '실직대란' 오나

• [야고부] 장밋빛 '비전 2030'

• 공공주택 물량 늘려 주거복지 증진

• 휴대폰 문자메시지, KTX 승차권을 이용 가능해진다

• 사행성 게임장 단속에 예비비 44억원 투입

• 예비역대장들 "전시작통권 차기정권으로 미뤄야"

• 불법 사행성 게임 1만4천여건 적발…1천657명구속

• 정기국회 개회…여야 대응 전략 막판 점검

• 2008학년도 수능성적 9개 등급만 제공

• 2008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 전교조 교원평가제 실시 저지 등 '10월 연가투쟁'

• 설득력 약한 '전교조 10월 연가투쟁'

• 8·31대책 '맞춤형 규제'로 전환해야

• 한수원 이전지 조정, 때 놓치면 안 된다

• TV편성표-8월 31일

• "'간 큰' 30대 공무원, 국고서 29억원 횡령"

• '영등위 로비' 김민석씨 오늘 영장

• "전공노 사무실 폐쇄 예정대로 진행"

• 경북 시내버스 협상 견해차 접근

• '서울섹스포' 누드모델 스트립쇼 취소

•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과 안압정

• "이름과 나이는 알아서 무엇하랴"…묻지마 관광

• 손님들로 꽉찬 '부킹의 천국'…나이트클럽 부킹 르포

• 중·노년을 위한 댄스홀…대구시내에만 5,6개

• 오직 스트레스 해소에만…농촌 중년들의 일상탈출

• CBS 女앵커 홍보사진 '뽀샵' 소동

• 이승엽, 3타수 무안타…6경기째 홈런 침묵

• 새 교육부총리 이르면 내일 발표

• 정부, 2007~8년 안보리 이사국진출 포기

• 한컴산 회장 김민석씨 대구서 오락실 운영

• 대구 일부 고교 식중독 원인 병원성대장균

• 경북 시내버스 협상결렬, 중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