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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08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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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의 오늘-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빈 사망

• 채널돋보기-KBS 1TV '아침마당' 5천회 특집

• (매일신문 핫 클릭)청소년들 '위험한 性의식' 반응 뜨거워

• (키워드로 보는 세상)MBC 무한도전팀 이웃돕기 음반 발매

• 포항지역 메디컬센터 '우후죽순'

• 영천 성모병원 '작은 음악회'

• 김천 혁신도시 내달 20일 첫삽

• 청도 팔조령 너머 거기, 빨래터 그대로 있었네!

• 구미 상·하수도료 체납 재산압류·단수 조치

• [新성장동력 E-클러스터] ⑨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 (취업창업)하반기 취업박람회 어떻게 활용할까?

• 영남대 식품외식학부, 커피 창업·실무 강좌 개최

• 젊음의 이상·희망 '비상'…이화예술무용단

• 대구 도심에 갤러리가 들어선 까닭은…

• 김해태 영상디자인 개인전

• 금난새 지휘 경북예술고 관현악단 내달 6일 공연

• [매일춘추] 예술현장과 문화행정

• 문화가 산책-전시

• 문화가 산책-공연

• [문화와 사람] 건축가 김경호 아삶공 대표

• [상처가 예술을 만든다] ⑭한국화가 김호득

• [오사카 2007] 거침없는 '총알탄' 타이슨 가이

• '대구시 어울림배드민턴대회' 개최

• 코레일 대구지사, '한여름밤의 박정희 콘서트' 개최

• 대구 동구청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 노동부, 中企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 접수

• 대구 부동산 시장 '나 홀로 침체'

• 농협이동상담실 운영에 농민들 큰 호응

• [기자노트] 왜 모바일특구인가

• 식약청-대구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 [최종문의 펀펀야구] 준비운동 신봉자 '박한이'

• 대구에 첫 '장난감 도서관' 문 연다

• [오사카 2007] '허들 지존' 류시앙 중국에 첫 金 안겨줄까

• 피부미용에 좋은 '단호박+고구마' 요리제품 선보여

• 문경 새 사극세트장 유치 열띤 공방

• [데스크칼럼] 한나라당 좌우명(座右銘)은 있는가

• 경북농협 '천년의 맛' 쇼핑몰에 오세요

• '폭포수 커브' 윤성환에 건다…삼성, SK와 3연전

• 구미시 새 브랜드 'Yes, 구미!' 확정

• 대구월드컵경기장 인공암벽장 내달 1일 개장

• 국제연료전지연구센터 오늘 포스텍서 개소

• 날씨와 이야기-가을 느끼기엔 '구이'가 제격

• 젖소 소음피해 배상 결정

• 신국환 의원, '영호남 대통합개발 계획' 발표

• 포항 '수도권집중화 반대서명' 목표 초과

• 간판공사 중 로프 끊어져 8층 빌딩서 인부 추락사

• 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 학교 담장 허물기 자축행사

• 예금보험공사, 경북대서 채용설명회 개최

• 교차로 교통사고 CCTV가 '포청천'

• 코딧 신용보증기금,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 대구 도개공 "신암 청아람 수익률 0.1%"

• 화재진화·인명대피 소방훈련

• 대구百, 창업 63주년 기념 특가행사 실시

• 전국 도보 성지순례단 대구구간 완주

• 농공단지 CEO 워크숍

• 'DAMEX 2007' 내달 5일 팡파르

• 경상공고 명퇴 대안학교로 간 최해룡 교사

• 대선후보 행사에 교통편의…기부행위제한 위반 첫 판결

• 술취한 택시기사, 버스기사에게 주먹 휘둘러

• 포항시장 해외출장 논란 가열

• 기사-회사, 시내버스 막차시간 미준수 책임 공방

• "미란다 고지 없는 폭력, 공무집행방해 해당안돼"

• 송유관 석유 절도범 무더기 실형

• 대포車 '허위 도난신고' 기승

• 민주신당 예비경선 '유령 선거인단' 25%

• 영남大 로스쿨 입학전형 공개

• 울산 노벨리스 코리아 직장폐쇄 철회

• "언론탄압 즉각 철회하라" 편협, 결의문 채택

• (포토)"신천 수중보에서 낚시하지 마세요"

• "선배님 역도기술 한수 고마워요"

• 횡단보도의 숨은 경제학 '億소리!'

• 댐 수몰지역 벌초객 위한 '택시 배' 운영

• 박근혜 내달 2일 대구 방문…무슨 말 할까?

• 한나라당 '반쪽' 연찬회…지역의원 상당수 불참

• 李후보 지지율 뒷걸음…손학규 10%대 돌파

• 인물수첩-정순석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

• 인물수첩-하태룡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 대구 수성구청 인사

• 철길에 누워있다 화물열차에 치여 숨져

• 심야 슈퍼털이 일삼은 10대 일당 붙잡혀

• 북대구 나들목서 사고…운전자 2명 다쳐

• 또 찜질방 성추행…30대 남성 영장

• 대구 월광수변공원서 50대 추정 익사체 발견

• 동산병원 주차장 창고서 불…10여분만에 꺼져

• 신서 혁신도시 1공구 공사 지역업체 37% 지분 확보

• 경주, 교통사고 사망 전국 1위 불명예 씻기

• 대구 공유재산 8조 '전국 3위'…경북 6천억 '꼴찌'

• [세계의 장수기업] (9.끝)레스토랑 보틴

• 눈병 확산…첫 휴교 발생

• 경주 현대호텔 노조 전면 파업…업무 중단

• 대구·경북 아침기온 '뚝'…봉화 13.3℃

• 대구 복합 쇼핑몰 '파티' 임차인 모집

• 전국 지자체장 "주민소환제 개선해야"

• 민주신당 '정윤재 특검' 수용 의사

• [사설] 민주신당 완전 詐欺경선 할 생각인가

• [사설] 非理백화점 국세청 철저히 응징해야

• [사설] '국제 지식산업도시' 砂上樓閣 아닌가

• [야고부] 유산

• 관풍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