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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08월 / 3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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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재의 은퇴일기] 너절하지 않기

• [금주의 정치 이슈] 여야 대치정국 언제까지

• [여의도 레이더] 짝사랑은 힘든 것/동문끼리 단일화 성공

• [느리게 읽기] 100년 전 출간, 흑인·아프리카 이해 고전…『니그로』

• [야고부] 소 그림

• '붙이는 매니큐어' 개발 인코코 박화영 회장

• [주목 이책]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 [사설] 국세청 쇄신책, 신뢰 회복에 미흡하다

• [사설] 안전 위협 식품 유통판매 더는 없어야

• [주목 이책] 거대한 사기극

• [역사 속의 인물] 권위있는 상으로 재탄생한 막사이사이

• [서영처의 인문학, 음악을 말하다] '코스모폴리턴' 헨델의 수상음악

• [주목 이책] 불륜예찬

• 영천시 경기 고양서 천연염색 패션쇼

• [주목 이책!] 대통령 의전의 세계

• 보다 강화된 인체, 과연 유토피아일까…『인체와 기계의 공생, 어디까지 왔나?』

• 의성군 가축사료용 의성마늘 수매

• 포항지역 학교 전국 학생과학탐구실험대회 석권

• 전국 중·고 독도 과거 대회

• 경운대 군사학과 25명 군 장학생 시험 전원 합격

• [이동희의 동양고전 이야기] 우주자연 변화를 음·양으로 기호화

• '화끈한 영양고추' 서울 농산물축제서 35억원 판매 대박

• 돈 쓰기전에 알아야 할 화폐의 모든 것…『화폐이야기』

• [인터뷰通] 농아인올림픽 사상 첫 사격 3관왕…장애 딛고 국가대표 최수근 선수

• [지역신간] 늦깎이 소설가의 '삶의 편린들'…『권이삼 소설집 '외나무 다리'』

• [지역신간] 봉사·여행 소소한 일상 담은 수필…『신명나는 밀실의 행복』

• 가실성당∼신나무골 10km 도보 성지순례

• [동심의 세계] 조선통신사 여행길/콩닥콩닥 신명나는 책놀이

• '가봉'의 추억, 몸에 착 붙던 그 느낌 아니까…

• 대구대교구 청소년국·삼덕젊은이성당을 가다

• 자기 PR시대…비즈니스 최고의 도구로 뜬 명함

• 이석기 사건 '제2 민혁당' 되나

• [TV영화] EBS 세계의 명화 '자전거 탄 소년' 31일 오후 11시

• 거래소, 5개지수 구성 종목 변경

• [증시 전망대] 시리아 공습 등 이슈 주목

• 대구지역 백화점 단신

• 수입차 소비자 피해, 5년새 3배이상 늘어

• [이런일] 금오공대 정책자문단 위촉

• [이런일]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 [이런일]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임용식

• [인사] 영남대

• 대구시교육청 퇴직 교원 232명 훈·포장

• [패션 아이템] 최복호 '아리랑 펑크' 콜렉션

• "좀 더 크게 더 싸게, 창고형 매장이 대세네"

• 지역구 특산물 대세 "유권자껜 못 드려요"

• [실천하는 선비정신 心山 김창숙] ③독립운동의 터전을 닦으며

• [이성환 교수의 세상보기] 전두환과 노무현

• 을사조약 통곡 술로 허송, 고향 돌아와 부모에 죄 빌고 두문불출 공부 삼매경

• 신종 '피트니스 댄스'에 빠져든 대구

• [100세 시대 은퇴의 재발견] <2부>행복한 은퇴자들 (22)울릉도 섬 소년 박경원 씨

• '줌바' 세계적 열풍 배경은…

• 대구역서 KTX-무궁화호 추돌사고…경부선 상하행선 운행 중단

• TV편성표-8월 31일

• 12승 배영수, 연패 삼성 구했다

• 천년 신라 문화, 이스탄불의 밤을 수놓는다

• "호휘 겔디니스"…양국 자원봉사 도우미 맹활약

• '지지 후보 특정 않은 금품살포 공소기각' 검찰 항소

• 벌초하다 말벌 쏘여 2명 사상

• 30여년 만에 내란음모 혐의 구속…이석기 사법처리 가능성

• 이석기 "국회의원직 사퇴 생각 없다"

• "하느님이 주신 가장 귀한 의무요 축복은 교육입니다"

• 市 세외수입 체납 더는 못 미뤄

• KTX-무궁화 대구역서 추돌…9량 탈선 인명피해 없어

• 장미란 20kg 감량 비밀이에요. 참~ "남친 생겼나?"… 대박!

• 설국열차 900만 돌파 '봉준호 감독' 한국 영화의 힘! "달리고~ 달리고!"

• 윤후 웹툰 'HOOTOON(후툰)' 제작 이유는? "윤민수는 봤나?"

•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중소형 위주 600만원대…9월 6일 분양

• 음악중심 엑소 2주 연속 1위! '글로벌 돌' 중국어·영어 으르렁 소감 들어보니...

• 마르코 안시현 이혼 "그동안 참고 지내다..." 폭행과 불화설이 '파경'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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