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모(24) 씨의 신상 정보가 수사 당국의 공식 발표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소셜미디어(SNS...
2026-05-09 12:32:09
"20년 지병 남편 주려고"…단팥빵 5개 훔친 80대, 경찰도 '선처'
"남편이 좋아하는 단팥빵을 먹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만…." 80대 할머니 A씨는 경찰서에서 연신 고개를 숙였다. 지병을 앓는 남편을 20년간 돌봐온 80대 할머니가 단팥빵 5개를 훔치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
2026-05-09 16:53:22
"무슨 자랑?…출입금지 시켜" 어린이날 행사 등장한 문신父에 '일침'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을 드러내고 참석한 학부모들의 모습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 당시 문신을 한 남성들을 여러 명 목격했다는...
2026-05-09 15:42:08
'살인미수' 태권도장 女관장·직원 쓴 약물,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과 같아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범행 당시 사용한 약물 종류가 벤조디아제핀계라는 정황이 경찰 조사 중 나왔다. 이는 앞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사용...
2026-05-09 15:10:41
음주 단속 비웃은 교통경찰…적발 직후 재차 운전해 2차 사고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고도 경찰을 속여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인 A 경위는 지난 8일 밤 11시 40분 무렵, 울산 시내...
2026-05-09 13:05:14
"벌써 다 퍼졌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경찰 공개 전 SNS서 신상·사진 '탈탈'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모(24) 씨의 신상 정보가 수사 당국의 공식 발표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소셜미디어(SN...
2026-05-09 12:32:09
부모·자식에 다퍼주고 본인 노후 '허우적'…마처세대의 '아린 가슴'
마처세대의 어깨가 무겁다 못해, 주저 앉은 지경이다. 은퇴할 나이에 다시금 생계형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청년 못지 않는 노동 강도를 요구하는 곳까지 가서, 몸이 더 망가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마처세...
2026-05-09 12:30:00
[속보] 백령도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압송 중 선원 1명 심정지로 사망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들이 해경에 붙잡혔다. 9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와 B호를 ...
2026-05-09 10:15:41
지적장애 학생 나체 촬영해 제자들과 돌려본 운동부 코치…검찰 송치
자신이 합숙 지도한 지적장애 학생의 나체를 촬영해 학생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검찰에 송치됐다. 문제가 불거진 학교는 사건 인지 후 2주간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6-05-08 22:13:33
"컵라면으로 버티며 8억 보냈다"…SNS속 아내 호화생활에 무너진 기러기 남편
50대 가장이 10년 동안 대부분의 수입을 미국에 있는 아내와 자녀에게 보내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졌다며 이혼을 원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8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
2026-05-08 20:59:58
'광주 여고생 피습' 장○○ 신상공개 미뤄진 이유는?…본인 비동의에 닷새 밀려
일명 '광주 여고생 피습'사건의 피의자 20대 장모씨의 신상이 오는 14일 공개된다. 장씨 본인이 신상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공개 시점이 닷새 뒤로 결정된 것이다. 광주경찰청은 8일 오전 살인 등 혐의를 받는...
2026-05-08 20:20:00
"꼭 타려는 자 vs 안 태우려는 자"…지하철 문에 우산 꽂고 버틴 '진상'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승강장에 있던 승객이 닫히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무리하게 출입문 사이에 우산을 끼워 넣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스레드에는 '2호...
2026-05-08 18:27:03
중앙고속도로 의성-안동 구간 차량 화재…춘천방향 전면 통제
경북 안동시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6분쯤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172.5㎞ 지점 일직터널 인근에서 그랜...
2026-05-08 17:59:51
대구 검정고시 합격자 1천419명…최고령 82세·최연소 11세
대구시교육청은 8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달 4일 치른 이번 시험에는 총 1천654명이 응시해 1천419명이 합격, 평균 85.8%의 합격률을 보였...
2026-05-08 17:32:09
"아빠·형 먼저, 귀가한 엄마까지"…형한테 맞자 모두 살해한 30대 男, 2심서도 무기징역
부모를 폭행하다가 형에게 맞자 가족 3명을 모두 살해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8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
2026-05-08 17:05:22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5월의 햇살 닮은 따뜻한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측은 평소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필...
2026-05-0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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