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줄 알면서도…달서구 편백 68.9% 고사, 심기 반복
대구 달서구가 올해 심은 편백의 절반 이상이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백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에 반복해서 나무를 심으면서, 폐사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2022년 구...
2026-10-26 15:13:04
충북의 한 경찰관이 술에 취해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모 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50대)는 지난 20일 오후 11시35분쯤 대전...
2026-10-26 23:43:33
김혜경 여사 라운딩 앞뒤팀 '정상 경기'…리디아 고는 '골프레슨' 일축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군 골프장인 태릉CC를 이용했을 당시 다른 이용객의 경기 일정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클럽하우스 식사 과정에서도 별도 특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레슨을 한 프로골퍼로 지목된 리...
2026-10-26 22:22:21
홍준표, 尹·명태균 얽힌 경선자금 수사 직접 변호 "대구법정 나간다, 죄 있으면 나를 처벌하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선거자금 집행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당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직접 변호인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
2026-10-26 21:59:02
"사연없는 인생없네" 강남대로 활보하다 팔다리 잡혀 끌려나간 여성, 무슨일?
출근시간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만취한 여성이 차도를 걸어 다니다 경찰에 의해 도로 밖으로 옮겨지는 일이 벌어졌다. 현장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26일 연합...
2026-10-26 21:10:23
119명이라던 KB국민은행 해킹 피해자, 2천210명이었다…18배 급증 이유가
KB국민은행의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원이 당초 발표한 119명에서 2천21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사고 사실을 공개한 지 24일 만에 피해 규모가 18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6-10-26 19:03:29
박정희 동상 소송에 박근혜 생가터 방치…"前 대통령 기념문화 만들어보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를 맞아 여야와 진영을 초월해 전직 대통령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은 철거 소송...
2026-10-26 19:00:00
[대통령 기념문화 보유할 때] 김종욱 허허재 대표 "대구시가 대구 대통령 역사 안 지키면 누가 하나"
김종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대표는 대구 중구 삼덕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접살림집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터를 두고 "대구가 '보수의 심장'임에도 보수 콘텐츠는 부족한 실정인 만큼 대구시가 관심...
2026-10-26 19:00:00
"스파크 튀는데…" 전신주 불길 잡은 울릉도 '이웃 영웅'
경북 울릉군 인구 밀집 지역인 도동리 주택가에서 전신주 화재가 발생했으나, 지나가던 한 주민의 신속하고 용감한 초동 진화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 26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분쯤 울릉읍 도...
2026-10-26 18:55:20
2026-10-26 18:47:22
남의 밭 단호박 660㎏ 훔쳐놓고 "버려진 줄"…황당 주장한 60대들 '집유'
남의 밭에서 세 차례에 걸쳐 단호박 660㎏을 훔친 60대 2명이 법정에서 "저절로 자랐거나 버려진 것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절도...
2026-10-26 18:45:15
추경호 대구시장, 구·군과 안전 점검 매진… "시민안전 '원팀' 대응"
추경호 대구시장이 9개 구·군과 함께 시민안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 시장은 26일 오후 구·군 부단체장과 재난안전 관계기관이 참석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
2026-10-26 18:00:00
'아사·사망 보험금' 검색한 母, 생후 6개월 아기 방치…숨진 몸에서 구더기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의 학대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숨진 아기의 생식기에서는 구더기가 발견됐으며, 친모는 출산 한 달여 뒤부터 인터넷에 신생...
2026-10-26 17:36:09
대구 119안전센터 4곳 중 1곳 30년↑…지방재정 의존 속 시설 개선 과제
대구지역 119안전센터 4곳 중 1곳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노후 청사는 재건축 등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소방예산 대부분을 지방...
2026-10-26 17:31:02
수입·거래 등 가능 야생동물 '백색목록' 888종 지정…"국민 건강권·생태계 보호보다 업자 대변" 지적
수입·반입·거래·보관할 수 있는 야생동물을 허용하는 목록인 '백색목록' 지정 절차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2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은 지난해...
2026-10-26 17:28:35
대구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대비 29% 증가…민·관·학·연 대책 머리 맞대
대구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29% 넘게 증가한 가운데, 교통사고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사고 감소 방안을 찾기 위해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는 26일 엑스코에서 '대구 교통사고...
2026-10-2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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