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하는 딸을 지키려다 사위에게 살해당한 50대 여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족들이 가해자의 폭력과 협박이 이어지는 동안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현실에 분통을 터뜨렸다.유족은 혼인신고가 강압적으로...
2026-10-13 08:41:54
서지현, 감찰무마 부정한 김지용에 반박…"가해자 특정돼 있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대검 감찰1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안태근 검사장의 성폭력을 알고도 감찰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건의 피해자인 서지현 전 검사가 김 후보자의 말과 다른 주장을 해 ...
2026-10-13 19:29:23
"계산대서 순식간에" CCTV에 포착된 인천 흉기난동범…긴박했던 순간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범행 당시 상황이 현장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13일 공개된 CCTV를 보면 이날 오후 1시 42분쯤 인천 남동구...
2026-10-13 19:10:11
2026-10-13 19:04:36
'효자손·옷걸이'로 상습 폭행…'16개월 딸 살해' 친모, 법정서 "훈육이었다"
16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와 계부가 법정에서 아이가 숨질 정도의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3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는 친모 A...
2026-10-13 18:51:19
"부모 욕해서"라더니…빚독촉에 여친 퇴직금 노리고 살해한 20대男 '자백'
여자친구가 자신의 부모를 욕해 홧김에 살해했다고 주장했던 20대 남성이 사실은 피해자의 퇴직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당초 경찰은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나, 공소청은 해...
2026-10-13 18:19:55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장모를 살해한 뒤 별거 중인 아내를 데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존속살해·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모씨...
2026-10-13 18:06:40
[기고] 운문댐 가뭄, 안정적 용수공급과 물절약으로 극복
물은 인간의 생존은 물론 도시의 일상과 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 물의 소중함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 평소...
2026-10-13 18:01:15
빗길 수막현상, 타이어 홈 1.6mm면 제동거리 91m… 교체선은 2.8mm
가을비는 오래 내리지 않는다. 대신 자주, 좁은 지역에 쏟아진다. 젖은 아스팔트 위에 낙엽이 깔리고, 그 위를 달리던 차가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핸들이 가벼워진다.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끼어 차가 ...
2026-10-13 17:58:10
초단시간 알바도 3개월 넘기면 고용보험…실업급여 180일 채우려면 21개월
편의점에서 일주일에 이틀, 하루 7시간씩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다. 주 14시간이라 주휴수당은 없다. 그래도 석 달이 지나자 월급에서 고용보험료가 빠져나갔다. 한 해를 채우고 계약이 끝나 실업급여를 신청...
2026-10-13 17:57:58
음주운전 방지장치 조건부 면허 25일 첫 발급…250만원 전액 자부담
10월 25일부터 음주운전으로 두 번 이상 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술을 마시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장치를 단 차만 몰 수 있다. 2024년 10월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의 최소 결격기간 2년이 이날 끝나면서 '음주운전...
2026-10-13 17:57:50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등록하면 진료비 20%로, 포인트 연 8만원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동네의원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하면 본인부담률이 낮아진다. 진찰료와 검사료 부담이 기존 30%에서 20%로 10%포인트 내려간다. 걷기와 교육 실천으로 쌓은 포인트는 ...
2026-10-13 17:56:46
담배 유해성분 44종 28일 첫 공개… 전자담배 '덜 해롭다' 검증대
담뱃갑 옆면에 적힌 성분은 지금까지 니코틴과 타르를 포함해 8종이 전부였다. 이달 28일부터는 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팔리는 담배 465개 제품에 어떤 유해물질이 얼마나 들었는지 담배 유해성...
2026-10-13 17:53:00
법무부, 전자발찌 차고 범행 '인천 흉기난동'에 "깊이 사과…전면 재점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60대 남성이 13일 인천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8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 법무부가 사과하며 관리 체계 전면 재점검 방침을 밝혔다. 법무부는 13일 입장문을 내...
2026-10-13 17:51:36
제10대 경북 영천시의회 개원 100일, '일하는 생산적 의회' 기틀 다져
제10대 경북 영천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고 집행부와 협력은 물론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에도 충실한 의회상을 다짐했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100일간 눈에 띄...
2026-10-13 17:28:14
"부캉이 이름 내가 쓸래"…개인 4명 상표 출원에 '알박기' 우려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상어 '부캉이'에 대해 시민 4명이 상표를 출원한 것을 두고 '상표 알박기' 우려가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
2026-10-13 17:15:46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