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청 총무과와 홍보소통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유권자의 개인정보가 특정 후보자에게 ...
2026-10-16 13:51:46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염전 노예…"하루 19시간 노동에 대들보 매달아 학대"
전남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들이 수년간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강제노동과 가혹행위에 시달린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손발이 묶인 채 창고에 매달리거나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SBS에 따르...
2026-10-16 21:45:56
일베에 '5·18은 폭동' 게시글 올린 40대男, 항소심서 '무죄'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표현한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해당 표현이 역사적 평가에 부합하거나 정당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면서도, 의견 표...
2026-10-16 21:26:42
"뭐가 쓰레기고 식자재인지"…라이더도 혀내두른 배달음식점 주방 상태
서울 영등포의 한 배달전문 음식점 주방이 쓰레기와 기름때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배달 기사가 촬영한 영상에는 조리 공간 곳곳에 기름때가 끼고 바닥에 포장재와 쓰레기가 널려 있는 ...
2026-10-16 20:40:21
'음독' 남성 차에서 사망한 여성 발견…알고보니 이미 스토킹 신고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두 차례 경찰 신고가 접수됐던 60대 남성의 차량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남성도 같은 차량에서 음독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충...
2026-10-16 20:12:29
"내가 가르친 신입보다 월급이 적었다"…일본 직장인 퇴사 사연, 한국은 더 씁쓸 [금주의 이슈]
최근 일본 온라인에서 한 직장인의 씁쓸한 퇴사 사연이 확산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내용은 이렇다. 한 30대 남성이 회사의 실수로 월급을 두 번 받았고, 이에 초과 입금된 돈을 반환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급여...
2026-10-16 19:59:00
"목 비틀어버리려다" 흉기난동 가장 먼저 막은 '테토남'…"돈쭐내러 가자" 시민 뭉쳤다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한 시민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범인 제압에 나섰던 식당을 돕자는 '돈쭐' 움직임이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다. 16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
2026-10-16 19:54:05
전국 최대 규모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
전국 최대인 180홀 규모로 들어서는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16일 1단계 사업으로 81홀 조성 공사를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대구시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들어선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은 자연 지형...
2026-10-16 19:28:01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노년…'2026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운영하는 '2026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지난 12~16일 8개 읍·면에서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천여명을 배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전국에서 유일한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6-10-16 19:27:49
퇴근길 대구 지하철 또 멈춤 사고… 1호선 단전으로 운행 차질
16일 퇴근 시간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약 11분간 멈춰 섰다. 현재는 단전 문제가 해결돼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55분쯤 하양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대구도시철도1호선 열차가 송현역에...
2026-10-16 19:02:59
대구도시철도1호선, 단전으로 열차 운행 11분 중단…현재 재개
16일 퇴근 시간대 대구도시철도 1호선에서 열차 운행이 11분간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단전 상황이 해결되면서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이날 오후 5시 55분쯤 하양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대구도시...
2026-10-16 18:43:19
경찰, '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범 신상공개…59세 최충락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의 신상이 16일 오후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
2026-10-16 18:29:55
공봉숙, 임은정에 "풉…기가 한풀 꺾였네, 진짜 잘릴까 겁났나"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을 두고 "어떤 분을 모시더라도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면서도 "잘못하는 게 있다면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자, 공봉숙 서울광역공...
2026-10-16 17:59:00
생후 4개월 딸 학대해 뇌 장애 입힌 30대…항소심서 징역 4년→3년 '감형'
생후 4∼5개월 된 딸을 학대해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심 선고에 비해 1년 감형받은 결과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고법판사 유정우)는 16일 아동학대범죄...
2026-10-16 17:56:07
"소름 돋아" 日갔다가 연락 끊긴 한국인 급증…1년 새 66건→246건, 무슨 일
일본에서 각종 사건·사고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이 최근 3년 사이 9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급증하면서 분실과 사기, 성범죄 등 피해 사례도 함께 증가했다. 16일 매일경제는 ...
2026-10-16 17:41:29
"성불구 만들겠다"…전처 남친 성기 등 흉기로 다치게 한 50대, 징역 3년
이혼한 전처가 새 연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휘둘러 성기 등 신체 부위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
2026-10-16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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