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4살 여자아이가 영어학원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채 약 3시간 동안 홀로 갇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학원 대표와 버스기사 등 4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
2026-11-05 20:34:37
대구지법 '피해자 주소 노출' 사고…"실수 아닌 살인 방조 행위"
최근 대구 법원의 '실수'로 스토킹 피해자의 주소지가 가해자에게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개인정보 노출로 폭력 피해자들이 살해되거나 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일이 다수 발생하는 만큼, 재발 방지 대책을 강...
2026-11-05 20:04:20
2026-11-05 19:01:13
"성형했다면 SNS 다 없애겠다"…AI 말나온 국어강사, 악플에 결국
안승연 국어 강사가 성형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인물처럼 비현실적인 외모라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된 뒤 일부 누리꾼들이 안면윤곽 수술 등을 의심하자, 병원에서 ...
2026-11-05 18:44:21
"폐암 4기"라서 구속면한 60대 스토킹범…전자발찌 떼자마자 전 연인 살해
서울 은평구에서 전 연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경찰의 관계성 범죄 고위험 관리 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반복적인 안전 확인과 잠정조치에도 결국 피해를 막지 못했다. 5일...
2026-11-05 18:35:11
"경찰까지 출동"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하루 만에 또 휴업…무슨 일
SNS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이른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영업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다시 가게 문을 닫았다.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5일 유튜브 채널...
2026-11-05 18:25:36
DGIST, 동물실험 없이 사람 근육 노화 연구하는 3D 조직 모델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진이 동물실험 없이 사람의 근육 노화 과정을 재현하고 근력 저하까지 측정할 수 있는 3차원(3D) 인공 근육 조직 모델을 개발했다. 향후 노인성 근감소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2026-11-05 18:11:45
중앙정부 세수 호황인데, 지방은 곳간 비상…추경호 "대구 재정 상황 심각"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의 활용 방안을 고심하는 반면, 지방정부는 세수 부족과 지출 부담에 시달리며 재정난이 심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재정 압박으로 지방채 1천680억원을 신규 발행하기로 하면...
2026-11-05 18:00:00
대구 재정 대응력 약화하는데…복지지출 늘고 지방교부세마저 '흔들'
대구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의 의무지출은 급증하는 반면, 세입 기반 약화로 자체 사업에 투입할 재원은 제한적인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
2026-11-05 18:00:00
"한중문학의 거장 이육사와 루쉰(魯迅)을 다시 연결하다"
중국 상하이에서 '2026 해외 이육사문학제'를 마련하고 있는 이육사문학관은 중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루쉰(魯迅)의 장손자 저우링페이와 만나 한중 문학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
2026-11-05 17:44:43
선관위 특검 '10명 파견' 요청에도 중수청 "1명만 가능"…수사할 사람이 없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수사 인력 10명가량의 파견을 요청했으나, 중수청은 1명만 지원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
2026-11-05 17:42:19
"내 집에서 뭐해" 잠든 동거녀 남편, 흉기로 20차례 찌른 20대男…'징역 4년'
동거녀의 법률상 남편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2부(왕해진 고법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씨에 대해 검사...
2026-11-05 17:33:43
유튜브·OTT로 왜곡된 역사 배우는 학생들…"교육 통해 역사 문해력 길러야"
"숏츠에서는 안 그러던데요." 지역 중학교 역사 교사 A씨는 학생들의 '역사 문해력' 부족으로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고 호소한다. A씨는 "미디어로 역사를 접한 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이야기...
2026-11-05 17:30:00
조선시대 경북 음식문화 담은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조선시대 경북의 음식문화와 조리법을 담은 고조리서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
2026-11-05 17:29:47
불륜상대 화물차로 들이받고 아내 살해…50대, 2심도 징역 30년
아내를 살해하고 아내의 불륜 상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5일 대구고법 제1-2형사부(재판장 왕해진)는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7)와 검...
2026-11-05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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