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표이사 "해고 복직·정년 연장 이유 파업 유감"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10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요구한 관련 안건과 임금협상안이 과도했다는 주장이다.최 대...
2026-07-10 12:32:43
"尹 미친줄"…'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김 전 차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2026-07-10 23:09:38
원이의 "무섭노"가 '일베 표현'?…거제시에 "공식 입장 바란다" 민원
대세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자신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베 표현"이라는 주장이 방송·정치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경남 거제...
2026-07-10 21:51:02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 송치…불법 의료시술 의혹은 수사 중
방송인 박나래(41)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씨를 서울중앙지...
2026-07-10 20:57:02
李 대통령도 지적한 '육휴' 직원 강등 의혹 '이케아'…"엄중인식"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이 직급을 강등당하고 권고사직 당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이케아가 "해당 우려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강압적인 직무 전환 ...
2026-07-10 20:08:14
대구지검 경주지청·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캠페인 실시
경북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은 공동으로 지난 9일 '범죄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주지청을 출발해 경주중앙...
2026-07-10 18:44:04
"당·원내 대표 지낸 정치인들, 살인·성범죄·수백억 비리 저질러"…50대 女, 구속 송치
유력 정치인들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이 성매매·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2026-07-10 18:01:39
"박근혜 대통령님, 늘 그립다…죽기 전 용서받고파" 최서원의 편지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자필 편지로 박 전 대통령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최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씨의 자필 편지 ...
2026-07-10 17:15:49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경찰 소환…"검증보다 증거 보전이 우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장이 보관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아서며 '올다르크'라고 명명된 30대 여성이 1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4...
2026-07-10 17:12:07
경북 영천경마공원 개장 앞두고 '특급 수송작전' 펼쳐진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13.5톤(t)의 마필 수송차량 한대가 시속 90㎞ 안팎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급가속도, 급제동도 없다. 운전자는 작은 충격 하나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동행 차량들은 일정 간격을 유지한...
2026-07-10 17:10:00
경북대, 반도체 발열·전력 소모 줄일 차세대 양자물질 제어 원리 규명
경북대학교 연구팀이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로 꼽히는 발열과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양자 자성 물질의 제어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반도체보다 전력 소모와 발열을 줄이면서도...
2026-07-10 16:53:32
시민단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16조원 담뱃세 탈루 의혹 규명해야"
국민 건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전자담배 관리 체계를 국가가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감사원으로 향했다. 담뱃세 탈루 의혹과 전자담배 원료 관리 실태를 둘러싼 문제를 종합...
2026-07-10 16:28:57
배재고 야구부, 법원에 가처분 신청 "징계 효력 멈춰달라"
배재고가 10일 법원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처분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 구호 논란으로 시작된 고교 야구 사태가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2026-07-10 16:11:18
'사망사고 전력' 70대, 또 음주 뺑소니로 피해자 숨져…'징역 4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이미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전력이 있었는 데다,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도 두 차례 운전한 ...
2026-07-10 15:52:43
포항 A초등학교 급식 계란찜서 1㎝ 금속 조각…"조리원 부주의"
경북 포항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조리원 부주의로 부러진 금속 조각이 음식에 섞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학생이 먹기 전 일찍 발견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학교와 교육 당국은 즉각 현장 점검과 ...
2026-07-10 15:51:29
'대북송금 제3자뇌물' 김성태, 2심서 공소기각 파기…"이중기소 아냐"
'쌍방울 800만 달러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 법원으로 되돌려보냈다. 본 사...
2026-07-10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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