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통계 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허위 입력 행위와 관련해 "최종 투표율이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
2026-07-24 10:31:17
"AI 대세론 편승 안 돼"…전국언론노조, 숙의 없는 도입 우려
가짜 영상과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AI) 콘텐츠가 쏟아지며 언론 신뢰를 흔드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AI 도입의 원칙과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언...
2026-07-25 12:45:25
울진과 영덕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4.59t)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
2026-07-25 11:59:12
"내 손길 뿌리쳐" 8살 여아 때려 실신시키고 경찰까지 폭행한 50대…'집행유예'
자신의 손길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딸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케하고, 이에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동종·이종 범행 전력이 있음에도 피해자 일부...
2026-07-25 11:19:46
"휴대전화 안 보여줘서" 여친 눕혀 목조르고 돈 뜯은 20대男…'집행유예'
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이에 이별을 통보받자 수십만원을 갈취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과거 데이트 폭력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던 ...
2026-07-25 10:07:58
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 침입한 中 여성 2명 체포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경찰서가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
2026-07-25 08:13:26
대구·경북, 낮 최고 38도 불볕더위 지속…경주에 '폭염중대경보'
25일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7도, 안동 24.6도...
2026-07-25 06:47:57
"고깃집 깡통의자, 손가락 깔리면 절단…본 환자만 5명"…대학병원 교수의 경고
고깃집 등 식당에서 주로 겉옷이나 가방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이른바 '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026-07-24 23:08:36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 표명…李는 만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 대통령이 이를 만류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수사개시권을 박탈한 데 이어 검찰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키로 방침...
2026-07-24 22:31:32
성매매 여중생에 "다른 성관계 영상 보여줄게"…최영중 추가 범행 정황 포착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그간 알려진 범행 외 추가 범행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자신이 찍은 타...
2026-07-24 20:43:38
잠든 中 여성 추행하고 '소변테러'도 한 日 남성…검찰, 징역 6개월 구형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까지 본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24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일본인 A...
2026-07-24 19:35:13
'채상병 사건' 3년…軍, 현장지휘관 4명 해임·강등 징계
2023년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의 현장 지휘관들이 사건 발생 약 3년 만에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일 법...
2026-07-24 19:04:20
"개인적으로 화나서"…도로 한복판서 흉기 들고 차량 위협한 40대 '송치'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거나, 차량을 세워 운전자를 위협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를 받는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
2026-07-24 18:49:20
중학교 추천 도서에 '李 자서전'·'1020 극우가 온다'…논란에 "재선정"
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가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이재명 대통령 자서전과 더불어민주당 측 인사의 책을 넣어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 항의에 더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
2026-07-24 17:56:10
흉기 소지하고 금은방서 골드바 절도한 고교생, 망본 중학생…구속은 중학생만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과 망을 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2026-07-24 17:11:16
증시 요동에 성난 민심…"단일 레버리지 도입 잘못" 63%·"보완책 불충분" 59%
도입 직후부터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국민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해당 상품 도입이 잘못됐...
2026-07-24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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