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은 절대적으로 존중돼야 함에도 피고인은 언쟁 끝에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1개월간 은닉해 고인의 존엄성까지 심각하게 훼손했다."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김치냉장고...
2026-01-31 09:30:00
도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운전자 '무죄'…이유가
차량 운전 중 도로에 쓰러져 있던 남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
2026-01-31 22:09:59
"난 나쁜엄마" 중증장애딸, 대장암까지…38년 삶바친 끝은 '비극'
뇌병변 1급과 지적장애 1급. 의사소통조차 어려운 딸을 매일 씻기고, 예쁜 옷을 골라 입혔다. 하루도 빠짐없이 간병일지를 쓰며 누구보다 세밀하게 딸의 상태를 살폈다. 그렇게 38년을 딸에게 온전히 바쳐온 어머...
2026-01-31 20:47:50
"뭐라도 해야죠" 박나래, 퇴사처리는?…前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에서 퇴사한 전 매니저 2명이 여전히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나...
2026-01-31 18:08:08
"니까짓게 술잔에 물따라?"…후배에 유리잔 던진 60대 '벌금 500만원'
회식 자리에서 술잔에 물을 따랐다는 이유로 후배 직원에게 유리잔을 던져 폭행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성은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
2026-01-31 16:12:53
다이소 점령한 'YOON AGAIN'…지지자들 인증샷에 "영업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 중인 알파벳 풍선을 재배치해 정치적 메시지를 연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스레드 등 SNS에 따르면, 최근 다이...
2026-01-31 16:06:23
차밀려 뒤차에 '쿵'…"코뼈 수술·휴대폰 파손·강아지 설사 보상해줘"
주차장에서 발생한 경미한 접촉사고 이후 상대 운전자로부터 과도한 보상 요구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1월 충남 아산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다...
2026-01-31 15:28:18
부산 북구청장 '쑥뜸 시술방' 논란…"치료 목적, 철거 완료"
부산 한 구청장 청사 내에 '쑥뜸 시술방'이 사적인 용도로 제작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31일 부산 북구청 등에 따르면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6개월 전부터 구청 내부에 쑥뜸 시술방을 만들어 사...
2026-01-31 15:23:26
버린 담배꽁초가 전기차 아래로…신고했지만 '처벌은 어렵다' 답변만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지난 23일 한 남성이 식당 옆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운 뒤, 인...
2026-01-31 11:57:05
경북 의성군 단독주택서 화재…중국 국적 60대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30일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중국 국적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진압 후 인명 수색 중 주방에서 중국 국적 60대 남성이 심정...
2026-01-31 11:06:54
둔기를 들고 군청을 찾아가 공무원을 협박하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
2026-01-31 10:33:29
교도소 나온지 3개월…음주측정 거부한 20대 다시 철창행
교도소에서 나온 지 약 3개월 만에 술을 마시고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든 20대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해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3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
2026-01-31 09:35:10
서울대 이어 장서량 전국 2위… 경북대 도서관이 걸어온 길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한국전쟁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대학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되며 출발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 60년사'에 따르면, 1952년 당시 백낙준 문교부 장관의 교섭으로 미8군 사령부...
2026-01-31 09:30:00
1982년 개관 이후 40여 년간 경북대학교 학문의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 및 서고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77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29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설계...
2026-01-31 09:30:00
"마지막 존엄까지 훼손" 판사 격노…사라진 딸, 김치냉장고에 싸늘히[금주의 사건사고]
"사람의 생명은 절대적으로 존중돼야 함에도 피고인은 언쟁 끝에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1개월간 은닉해 고인의 존엄성까지 심각하게 훼손했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김치냉장...
2026-01-31 09:30:00
"도서관은 더 이상 책 보관소가 아니다"… AI 시대, 대학도서관의 역할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학 교육과 연구 환경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대학 도서관의 역할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맞고 있다. 이종욱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은 더 이상 자료를 단순히 보...
2026-01-3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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