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 50억원(세후 25억원)을 받아 챙기고, 이를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에 대해 1심에서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
2026-02-06 14:42:02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 2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확산되면서 주민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7일 오후 9시40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초속 7.5m의 서북서풍을 타고 ...
2026-02-08 01:22:30
죽어서야 자유 찾았는데 겨우 '징역 3년'…父 "이게 법이냐" 가슴뜯고 오열
"못 나가게 해. 울고불고 해도 안 돼." 휴대전화에 남겨진 짧은 문장은 한 여성의 절박한 구조 신호였다. 그는 자유를 잃고 있었고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도 없었다. 두 달 뒤 30대 여성 BJ는 끝내 스스로 생을 ...
2026-02-07 19:21:38
"숙소 못구해 잠들었다가"…50대父·10대子 차량서 숨진채 발견
전북 무주군 덕유산을 찾은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차량 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쯤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
2026-02-07 17:53:59
경찰서 인근 성매매 신고, 넉달 뭉개다…2개층 중 1곳만 압수수색
경찰서 인근에서 '마사지' 간판을 내걸고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소가 시민 신고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단속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지만 '반쪽 수사' 논란까지 겹쳤다. 7일...
2026-02-07 16:47:39
생후7개월 젖병물리곤 5시간 '술자리'…질식사 시킨 엄마 '집유'
생후 7개월된 영아에게 젖병을 물린 채 집을 비우고 술자리에 나갔다가 아이를 숨지게 한 친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아동 유기·방임 및 과실치사 혐의로...
2026-02-07 15:24:49
전광훈 목사, 서부지법 난입 선동 혐의 첫 재판 3월 20일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이 3월 20일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형사 1단독에 배당됐다. 형사 1단독 재판장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가 맡고 ...
2026-02-07 15:10:18
봉화군, AI 항원 검출에 전면 비상…"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 집중"
경북 봉화군이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즉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가 최종 확인되기 전이지만, 초동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
2026-02-07 13:23:33
경북 한 대학 총장, 농지에 지은 불법 주택서 20여년 주거 '말썽'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지은 불법 주택을 구입해 증·개축을 한 후 20여년 동안 거주해 온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학 총장은 경주시에 지목이 '답(논)'인 ...
2026-02-07 12:13:44
6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에 있던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소방대원이 출동해 인명 검색을 벌이던 중 주택 안...
2026-02-07 11:26:18
내연녀 살해·시신 훼손 50대 중국인 항소심서 징역 25년
내연녀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오욕한 뒤 불태워 훼손하려고 한 50대 중국인(조선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 김종기)는 지난 5일 살인, 사체오욕, ...
2026-02-07 11:12:56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이 익수사고로 숨져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6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상에서 A씨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행락객이 발견해 ...
2026-02-07 11:08:34
고령 ABS도어 제조공장 화재…소방서 추산 1억 5500만원 피해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ABS도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46분쯤 고령군 성산면 소재 ABS도어 제조공장에...
2026-02-07 09:56:06
"난 원래 착한사람" 생일상 차린 子향해 총 쏜 60대父, 이 말만 반복했다[금주의 사건사고]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 자신에게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조모 씨(63). 그는 범행 직후 이뤄진 프로파일러의 조사에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반복적으로 진술...
2026-02-07 09:12:34
모텔서 필로폰 투약 혐의 20대女 체포…주사기 10개 발견
경찰이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6-02-07 07:06:45
영화관·학원·상담센터가 한 곳에…3월 개관 앞둔 대구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대구 군위군이 군위읍 옛 인재양성원 자리에 건립하는 '군위 청소년허브센터'가 다음달 13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과제인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2026-02-07 0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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