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명 신체·결혼 이력 털렸는데…듀오, 1년간 '침묵'
국내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전체 회원 40여만 명 규모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다. 회원들의 신체 조건부터 혼인 이력, 직장과 학력까지 포함된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지만 고...
2026-04-23 12:18:25
'前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80대 할머니 감금 사건 연루돼 1심서 실형
한때 삼성가의 맏사위였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지난해 경기 연천군에서 발생한 80대 할머니 감금 폭행과 거짓 자살 소동 등에 관여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와 수...
2026-04-23 22:47:32
'와인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의 '모수'…"실망 안겨 죄송, 재발 방지" [사과문 전문]
스타셰프 안성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에서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인 가운데, 모수가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모수' 공식 채널에는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이 게재됐다. 모수...
2026-04-23 21:00:31
[단독]이재명-다카이치, 안동 하회마을서 만날까…내달 정상회담 논의
한·일 정상회담이 다음 달쯤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1999년 4월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의 방한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경북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4-23 18:53:04
집회 현장 돌진해 1명 숨지게 한 트럭 기사 구속…화물연대 "인권 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집회 현장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향해 차량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는 조합원 임모(40대) 씨가 23일 구속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
2026-04-23 18:50:47
2026-04-23 18:48:04
외국 대학 교수 국내 겸직 허용… 교육법 개정안 줄줄이 통과
외국 대학 교원이 국내 대학 전임교원직을 동시에 맡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육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해외 대학에 소속...
2026-04-23 18:22:22
"피해자가 75차례 거부 했는데도 성폭력이 무죄"…관련 사건, 재판소원 제기
피해자의 적극적 저항이 없었다는 등의 이유로 무죄가 확정된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한 재판소원이 제기됐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와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이 모인 '동의...
2026-04-23 17:57:52
"반도체 기밀 중국 헌납" 삼성 전 부장의 최후…파기환송서 형량 가중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을 중국 기업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전직 간부가 파기환송심에서 1심보다 가중된 형량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이상호 이재신 이...
2026-04-23 17:54:34
대구시교육청, 올해 학교 109곳 '지능형 과학실' 구축…총 32억 투입
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 109개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 과학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디지털 측정 센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
2026-04-23 17:49:06
민원에 공놀이 못하는 아이들…초교 '축구 금지령' 속출
"아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소심하던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하며 많이 활발해졌는데 속이 타들어 갑니다." 안전사고 우려와 과도한 민원으로 아이들이 뛰...
2026-04-23 17:30:00
'경찰의 꽃' 총경, 대구·경북 3명씩 배출…李정부 첫 인사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경찰 총경 승진 인사가 23일 단행됐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청 본청과 시·도 경찰청 소속 경정 102명을 총경 승진 임용 내정자로 발표했다.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
2026-04-23 17:24:07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23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
2026-04-23 17:18:01
도인숙 대구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장,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도인숙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 부녀회장은 투철...
2026-04-23 17:15:32
대구 대곡 버스 공영차고지 확장…예산 걸림돌, 또 밀리나
대구 달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두 배 규모로 확장하는 사업이 예산 확보 문제로 1년 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곡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개선사업은 올해 상반기 부지...
2026-04-23 17:11:40
"집 밖으로 따라 나온 엄마, 살기 느껴져서"…70대 모친 흉기살해 20대
살기가 느껴진다는 이유로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20대에게 1심에서 징역 19년이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이 같은 실형...
2026-04-23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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