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임신중지 약물 도입 추진…이르면 내년 1분기 목표
정부가 그동안 국내에서 정식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임신중지 약물의 제도권 도입을 추진한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의 제도 개선으로, 허가·수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
2026-09-16 15:04:06
포항 앞바다 뒤흔든 포성…해군·해병대, '결정적 행동'으로 거점 쐐기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함포 사격과 무인 전력, 기동 장갑차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적 해안선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해군·해병대의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일대...
2026-09-17 08:31:34
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
2026-09-17 08:31:24
권오을 보훈장관, 추석 앞두고 울릉도 방문… "독도 영웅 예우·제복 근무자 존중 최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국토 최동단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생존 독도 영웅을 위문하고 현장 제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23년 6월 국가보훈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울릉도를 공식 ...
2026-09-17 08:31:12
해양수산부가 신임 해양경찰청장으로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임명 제청했다. 해수부는 16일 하 청장을 해양경찰청장 후보자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하 후보자는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임용된 뒤 함정과 ...
2026-09-17 08:31:01
부산항과 중국 닝보저우산항이 물동량 확대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한다. 단순 교류를 넘어 항만 운영과 선사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
2026-09-17 08:30:48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에 힘을 보탠 한국과 미국 해군 장교의 헌신이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영어방송(BeFM)과 함께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 캠페인...
2026-09-17 08:30:36
부산지역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해설사로 나섰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동구 역사문화 탐방 현장에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시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
2026-09-17 08:30:26
대입 원서접수 혼선…부산시의회 교육위, 신뢰 회복 강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피해 수험생 구제와 기존 지원자 보호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접수하지 못한 학생...
2026-09-17 08:30:16
"李대통령 방북대가로 北에 돈 건너가" 한동훈, '혐의없음' 불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약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6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2026-09-17 07:44:10
10대 제자 수십번 성폭행하고 "사랑하는 사이" 항변…교회 교사, 2심도 실형
가정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교회에 의지하던 10대 제자를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교회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까지는 혐의를 부인했던 그는 항소심에 이르러 범행을 ...
2026-09-16 23:27:54
단 1분30초 만에 '5억원' 쓸어담았다…금팔찌 173점 훔친 20대
새벽 시간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불과 1분 30초 만에 5억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
2026-09-16 22:03:58
수시 원서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 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먹통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 1천588건 가운데 1천400건에 대한 검...
2026-09-16 21:25:49
'개미 토핑' 요리 4년간 판매…미슐랭 2스타 대표 벌금 1천500만원
국내에서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는 개미를 해외에서 들여오고, 약 4년간 음식 재료로 사용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개미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16 21:13:02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 몸싸움…노인 옷깃 잡자 여성 발길질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에서 노인이 젊은 여성의 옷깃을 잡아당기고, 여성이 발길질로 맞서는 영상이 16일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SNS '스레드' 등에는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 논란'이라는 ...
2026-09-16 20:56:22
제주 중학생 2명, 아파트 주차장서 '야차룰' 맨몸 격투…10명 달아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들이 규칙과 보호장구 없이 싸우는 이른바 '야차룰' 방식으로 격투를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학생 2명을 현행범 체포...
2026-09-16 20:55:45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경자실향] '경자유전' 내세운 농지 전수조사에 '경자실향' 늘어난다?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