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익' 한국 배구 페어플레이 상징 '그린 카드' 첫 등장

    한국배구연맹(KOVO)이 페어플레이 가치를 제고하고, 불필요한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자 도입한 '그린 카드'가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그린 카드 1호 주인공은 페퍼저축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이예림.이예...

    2024-10-04 07:53:10

스포츠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