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대구적십자사,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26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구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장에는 대구지방변호사회 이병희 회장 및 저스티스봉사단 김영민 단장을 비롯한 변호사 20여 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수성구협의회(회장 박란순) 소속 봉사원 40여 명이 참여해 급식 조리, 배식 활동, 식사 보조,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매년 적십자 무료급식 후원, 특별성금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03-27 15:33:36
1. 경북과 경남, 울산 등에서 큰 산불이 났다. 이번 산불로 27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26명 등 총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으로 피해 산림면적은 3만6천9㏊로 집계돼 역대 최대 피해규모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경북이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번졌다. 의성 산불이 경북북부권 전역으로 확산된 것은 '도깨비불'로 불리는 '이 현상' 때문이다. 불똥이 초속 10~20m의 강풍을 타고 수십~수백m를 날아가 새로운 불씨를 만드는 '이 현상'은?(매일신문 3월 26일 자 1면) 2. 전문가용 장비로만 여겨졌던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가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아웃도어 업계는 '이것'을 겨냥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출퇴근 및 평상시에도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갖춘 패션 트렌드를 의미하는 '이것'은 기존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가 가지고 있던 경량성, 방수방풍 등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션 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것'은? (매일신문 3월 24일 자 16면) 3. 대구 중구 출신의 예술가 '이 사람'을 기리는 현대미술 전시장에서 26일부터 개관전을 선보인다. '이 사람'은 일제강점기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 양식을 통해 민족 독립과 노동자, 농민 해방을 위해 투신하다 일제의 탄압으로 수차례 옥고를 치른 끝에 28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1925년 결성된 조선 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에 참가했으며, 1927년 대구 최초 한국인 서양화 단체인 영과회 회원으로도 활동한 '이 사람'은? (매일신문 3월 27일 자 17면) ◆3월 14일 자 시사사싱 정답 1. 안드레셰니에 2. 제네바씰 3. 주민소환(제)
2025-03-27 14:30:00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의 진화작업과 이재민들을 위한 '2025년 경상북도 산불 피해 긴급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1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모금회에 따르면 산불이 타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번 1억원의 긴급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성금모금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모금회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지원 전용계좌(농협은행 / 282-01-003031 / 경북공동모금회, 아이엠뱅크 / 180-10-004954 / 경상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사랑의열매(054-650-2600)로 문의 할 수 있다.
2025-03-27 13:31:20
[한소연 기자의 한페이지] "MZ에게 인기" 'KIN커피'·'왼그기그'의 KIN컴퍼니 양온유 대표
MZ에게 인기몰이 중인 유통가 뜨거운 키워드는 '팝업 스토어'다. 2030세대의 이목을 끌 트렌디한 제품들이 줄곧 팝업 스토어의 대상이 된다.'왼손으로 그린 기린 그림(이하 왼그기그)'도 MZ에게 인기를 끄는 트렌디한 작품 중 하나다. 왼그기그가 소속된 KIN(즐)컴퍼니는 대형 백화점, 주류 업계 등과 적극 협업하다가 지난 21일 삼성전자, SK텔레콤과 함께 동성로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콜라보는 위축된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 SK텔레콤 상상대리점에서 KIN컴퍼니와 KIN커피의 양온유(34) 대표를 만났다. -젊은층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왼그기그'가 삼성전자와 최초로 팝업을 열었다. ▶삼성전자 측에서 매일신문 기사(2024년 6월 24일 자)에 나온 이시빈 작가의 기사와 KIN커피를 방문해보시고는 먼저 제안을 주셨다. 왼그기그 캐릭터가 그려진 기본 티셔츠에 기린 옷을 입히는 것이 팝업스토어 내용이다. 나만의 코디로 옷을 입히면 그것을 프린팅해 티셔츠를 만들어드린다. -삼성전자와 같이 한 이유가 궁금한데.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중요할 건 없다. 재밌을 것 같은지, 아닌지가 판단 기준이다. 요즘엔 게임 어플도 만들고 있다. 옛날 2G폰에서 하던 게임을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이다. 왼그기그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어플을 개발 중이다. -더현대대구에서도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진행했다. 팝업에 적극적인 이유가 있을까? ▶고객이랑 단시간에 접촉하고, 피드백을 바로 바로 받는 것이 즐겁다. 이런 데서 재미를 느끼는 KIN컴퍼니의 성향과 팝업 스토어의 방식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KIN 컴퍼니 대표를 맡고 계신다. ▶KIN커피를 하는 동시에 디자인 회사도 운영하고 있었다. 식음료 사업인 KIN커피와 '왼그기그'가 소속된 디자인 회사가 서로 색깔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 상위 개념으로 KIN컴퍼니를 만들고 식음료와 디자인이 각각 운영되게 하는 것이 각자의 개성을 잃지 않는 방향이었다. -왼그기그 이시빈 작가와는 어떤 관계인가. ▶왼그기그 작가님이 작품 활동을 하시면 나는 작품이 상업화될 수 있도록 사업 미팅을 진행한다. 지인의 소개로 술자리를 했다가 KIN컴퍼니로까지 발전하게 됐다. 처음에 왼손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엄청 잘 그린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볼품없는 것도 아닌 매력 말이다.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고소한 냄새)를 자꾸 맡고 싶은 심리 같은 걸까. ▶맞다. 엄청 향기로운 냄새가 아닌 구수한 내가 나는데 또 그게 자꾸 맡고 싶은 거다. 왼그기그도 그런 애매모호한 매력이 있다.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상하지도 않는 하찮음이 있다. -운영 중인 KIN커피도 SNS에서 유명한 커피숍이다. ▶핫해 보이는 것뿐이다. 인스타그램에 자주 나오니까 핫해 보이는 척하는 거고, 사람들이 핫하다고 믿는 것 같다. 진짜 핫한지 아닌지 모른다. -KIN커피를 열게 된 이유는? ▶원래는 사진가였다. 커피숍은 그냥 피상적인 것이고 원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KIN커피도 내가 직접 커피를 내리지 않는다.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을 하는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든다. -공간이라면? ▶자기만의 색깔을 펼칠 수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커피숍은 사람들이 쉽게 모이고,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다. 다시 말해 나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KIN커피 인스타그램을 보니 커피숍인데 맥주 파티도 하고, 뜨개질 같이 하자는 글도 올라와있더라. 커피숍이란 정체성을 넘어서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 때문인가. ▶맞다. KIN커피도 KIN컴퍼니도 '그냥 재미난 거 하자'고 해서 만들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재밌는 것은 그림, 팝업도 있지만 먹는 것이다. 그래서 왼그기그를 모델로 한 슬러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막걸리는 구미의 선산주조와 협업해 마켓컬리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롯데마트에 유통될 예정이다. -판단 기준이 그저 '재미'인 것이 흥미롭다. ▶인생을 좀 자유롭게 사는 편이다. 중학교 때 본격적으로(?) 사회가 설정한 길을 충실히 따르지 않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영어를 처음 배웠다. 그런데 내가 알던 영어와 다르고 낯설더라. 안 하고 싶어서 안 했다. 살면서 불편한 부분이 없다면 굳이, 억지로 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반응이 궁금하다. ▶부모님과 많은 전쟁을 치렀지만 부모님께서 져 주셨다. 삶은 본인이 사는 것이지 않나.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면 된다. 물론 그렇다고 범법 행위를 저질러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삶에 어느 정도의 자유도가 주어진 삶을 지향한다. 이렇게 말하면 대단한 사람인 척 하는 걸로 보일까봐 걱정이다. 나도 모순적이고, 이기적인 한낱 인간일 뿐이다. -정체성이 확실해보인다. 그런데 '왼그기그'를 서포트하는 역할로 머물러 있는 이유가 있나. ▶사업적으로 펼치는 일을 좋아하고, 또 그걸 잘 한다. 사진을 찍는 것과 비슷하다. 늘상 있던 것에서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부각하는 일을 좋아한다. 왼그기그의 정체성은 작가 머리에만 있다. 아무리 대표라도 모든 걸 이해할 수 없다. 연인들끼리도 서로 이해할 수 없지 않나. 그러면 나는 그저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활동 반경이 대구를 벗어나지 않는 거 같다. MZ 취향을 저격하는 이벤트를 많이 한다. 대구란 지역이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이 심한 탓에 한계도 느낄 텐데. ▶작가가 대구 토박이에다가 대구를 좋아한다. 축구는 대구FC, 야구는 삼성라이온즈 팬이다. 돈을 더 잘 벌려면 서울로 가야한다는 생각은 한다. 서울을 자주 가기도 하고 실제로 서울에서 오랜 시간을 지냈다. -서울에 모든 트렌드가 몰리니, 인기를 얻는 데 많은 기회가 있지 않나. ▶서울에 있어서도 그런 트렌드한 것들을 얼마나 볼까. 대기 걸고 2~3시간이다. 서울에서는 트렌드한 걸 누리기 위해 쓰는 시간들이 과하게 많다. 내가 좋아하는 걸 보면 되는데, 너무 많이 노출 되니까 마치 '저런 걸 봐야 하고,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서울의 상황이 청년들에게 녹록지 않다. 광역시 정도 되면 없는 것 없다. 가고 싶을 때 놀러 가면 된다. 지역에 있으면 올 건 다 온다. -대구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대해도 될까. ▶물론이다. 삼성라이온즈나 대구FC와 협업도 하고 싶다. 다만 대구 지역 기업들이랑 뭔가를 하기가 어렵다. 청년 소비층을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에 관심이 저조하다고 느낀다. -대표님의 목표가 있을까.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주어진 상황에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한다. 사실 목표나 꿈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없어도 사는 데 큰 지장 없다. -그럼 KIN컴퍼니의 목표는? ▶'재미있는 거 하고 살기'다. 재미있는 게 다양하게 많다. 구체적으로는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다. 이시빈 작가가 왼그기그가 메인 캐릭터가 된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어한다. 디즈니 월드처럼 원없이 놀 수 있는, 재밌는 걸로 가득 채워진 공간을 만들고 싶다.
2025-03-26 14:40:58
대구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 일환으로 3억5천8백만원 복지시설에 지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9일 대구모금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복지현안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안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복지현안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보강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및 심사위원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날 지원된 배분금은 대구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복지시설에 필요한 기능보강 장비 및 환경개선(개보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주현 대구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복지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었다"며 "대구 사랑의열매는 성금을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회복지현장에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14:13:40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난 21일 영천시 소재 오펠골프클럽이 나눔명문기업 경북 21호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펠골드클럽은 영천시 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3년간 4억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경북사랑의열에 따르면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 기업 사회공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브랜드 사업이다. 이날 가입식에는 구성식 오펠골프클럽 대표이사,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가입을 통해 오펠골프클럽은 경북 21호, 영천시 3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오펠골프클럽은 2020년부터 영천, 고령, 군위 등 여러 사업장에서 성금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구성식 오펠골프클럽 대표이사는 "경북 21호로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경북의 나눔 문화를 이끄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하며,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신 오펠골프클럽과 같은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13:23:59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위촉식 및 가이드북 교육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21일 대구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2025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활동가 위촉식 및 가이드북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학과 교수,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전문 상담 자격을 보유한 상담활동가 25명을 신규 위촉했으며 총 80명의 상담활동가가 재난심리 상담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이날 재난심리활동 가이드북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재난심리상담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화재, 산불, 태풍, 폭염 및 혹한 등의 자연 재해와 감염병, 산재 사고 등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난 경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어려운 경우, 무료 상담도 가능하다.
2025-03-25 13:23:13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4기 입학식 성황 "24기 높은 출석률로 매탑의 명맥 이어가길"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공부하고 교류하는 모임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매탑)'가 24기 신입 회원을 맞이하고 지난 24일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에서 열린 '제24기 입학식 및 2025 상반기 개강식'에는 24기 신입생들을 비롯해 총동창회 회장단 및 회원, 23기 재학생 회원, 매일신문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퓨전국악밴드 가야스토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환영사를 맡은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약 8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매일신문사는 전국 일간 신문들 중에 발행 일수가 3번째로 많고 유튜브 구독자수도 3위"라며 "이런 매일의 아카데미가 명맥을 이어가려면 재학생들의 출석률이 높아야 한다. 특히 2교시 방과 후 수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야흐로 봄이 왔다. 이 좋은 계절에 공부하기 위해 온 24기 분들 진심으로 환영한다. 2학기를 맞은 23기 여러분도 정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탑 10대 총동창회장에 선임된 심인철 동영테크원㈜ 대표이사도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심 회장은 "공부는 학생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매탑에서 인생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절 인연에 따라 만난 이 모임이 남은 인생 동안 가장 소중한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줄 것이 있으면 주고 받을 것이 있으면 받는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24기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23기 선배님들이 많이 가르쳐달라. 또 수업이 다 끝난 뒤에는 총동창회에서 좋은 인연 이어가길 빈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매탑 총동창골프회 3대 회장으로 당선된 장석우 ㈜장성건설 대표는 "18기로서 졸업을 한 지 오래됐지만 선배님과 담임 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수업이 끝나면 좋은 동아리 모임인 총동창골프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총동창회 임원과 기수별 회원 소개, 24기 신입생 소개, 신문사 임직원 및 운영진 소개 순서로 식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24기 신입생들은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강의를 들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24기가 되겠다"며 포부를 말하기도 했다. 매탑은 1년에 걸쳐 30주 안팎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을 밟을 매탑 24기는 오는 3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가수이자 국제기관단체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인 윤형주 씨를 첫 강연자로 만난다. 이후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 ▷변기수 개그맨 ▷사공정규 동국대학교 교수 ▷이봉주 전 마라토너 ▷서창호 DGB금융지점장 ▷홍수환 전 권투선수 ▷송원배 대명레데코&빌사부 대표이사 ▷이성근 화백 ▷이경수 영남대 특임 부총장 ▷김완준 전 계명아트센터 관장 ▷남희숙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임창정 가수·영화배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분야를 망라해 초청된 강사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에 더해 CEO, 법조인, 정부 기관 간부 등 리더들과 폭넓은 교류가 이뤄진다. 국내 최고 수준을 자부하는 강사진들의 강의와 리더끼리의 교류는 물론 학기가 종료돼도 총동창회 차원에서 끈끈한 관계가 유지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2025-03-24 20:37:09
대구금호로타리클럽, 계성고 인터랙트 클럽과 사랑의 빵·국수 나눔 활동 전개
대구금호로타리클럽(회장 강인환)은 지난 22일 계성고등학교 인터랙트 클럽과 함께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국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적십자사에 따르면 대구금호로타리클럽은 매년 사랑의 빵·국수 나눔, 든든 도시락 활동 등을 후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활동에는 대구금호로타리클럽 회원 10명, 계성고등학교 인터랙트 클럽 소속 학생 및 교사 10명, 적십자 제빵 봉사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소세지빵과 컵케이크 460개와 국수 260타래는 칠성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서구의 모자(母子)가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미래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구금호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고 있는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금호로타리클럽에 감사하며, 흔쾌히 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이 기특하다"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계성고등학교 학생은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선생님과 함께 전달하니 뿌듯했다"며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5-03-24 16:22:43
초록우산, 대구그린리더클럽 2025년 15호 지성엔테크 서상일 대표 위촉
초록우산(대구경북권역총괄지역본부장 문희영)은 지성엔테크 서상일 대표를 대구그린리더클럽 2025년 15호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초록우산에 따르면 대구그린리더클럽은 대구 지역의 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젊은 리더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위촉된 지성엔테크는 청소용품 개발 및 제조, 판매를 하는 청소용품 전문기업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서상일 대표는 "이제 정말 완연하게 봄이 오는 것 같다.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봄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온기가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총괄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구 그린리더클럽에 동참해주신 서상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그린리더클럽은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아동들의 어려움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5:38:11
경북 사랑의열매,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시작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2025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2천만원 긴급지원과 함께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산불 피해와 1천5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2천만원의 성금을 즉시 지원했다.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창구를 열고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5:37:55
베트남 응우옌 왕조 후손 응우옌 티 탄 후이 달서구청에 쌀 전달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 응웬 왕조의 후손인 으우옌 티 탄 투이 일행은 지난 19일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회장 권재행)과 함께 달서구청(이태훈 청장)이 벌이고 있는 '이웃사랑 백미 나눔' 행사에 참여해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의 주도 아래, 한국-베트남 문화교류사절단과 함께 기획되었다. 응웬 티 탄 투이는 "한국 방문 중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3-24 14:08:49
국내 자치단체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가 2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2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매일신문을 비롯한 한국지방신문협회 사장단과 전재수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진오 한국지방신문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며 "이번 박람회가 국내 관광 트렌드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도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 지역 축제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전국 17개 시·도의 매력을 담은 지역 축제가 곧 K-컬처로 이어져 지방소멸을 막는 대안이 될 것이다. 지역 축제가 널리 전파돼 많은 이야기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첫날인 21일 전국 자치단체, 기업 등 100여곳이 참여해 총 22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각 시·군의 축제 홍보 및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 인파가 전국에서 구름처럼 몰렸다.또 여행플랫폼, 여행사, 인플루언서, 축제 관련 기관 등이 참여, 참가 지자체와 축제 유관 기업간의 상호 교류를 위한 B2B-Day로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5-03-24 06:30:00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생활용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트라이크코리아(대표 이동익)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적십자사에 따르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적십자 재원 조성(누적 기부금품 1억원 이상)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전수하는 표창이다. 트라이크코리아는 2022년 마스크 기탁을 시작으로 적십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동익 대표는"기부한 물품이 의료진과 봉사자, 어려운 이웃에게 가치 있게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03-23 13:47:32
경북 초록우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자립준비청년 지원한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서정한)와 화폐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지역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초록우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등 경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 아동·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자립준비Kit 등 물품 후원을 후원하고 나눔 캠페인 행사 지원 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한 화폐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지원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3 13:47:07
삼성전자, SK텔레콤과 동성로서 '왼손으로 그린 기린 그림' 팝업스토어 열어
삼성전자는 오는 25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SK텔레콤 상상대리점 본점에서 SK텔레콤과 함께 지역 출신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시빈 작가의 '왼손으로 그린 기린 그림(이하 왼그기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 이벤트는 1020세대의 감소와 온라인쇼핑 활성화 영향으로 인해 위축된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AI 등 체험도 할 수 있게 했다. 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SK텔레콤의 서비스 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S25 제품의 AI 기능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왼그기그' 캐릭터로 티셔츠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안대현 삼성전자 상무는 "갤럭시 S25 팝업 스토어를 계기로 대구 동성로 상권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성로 상권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삼성전자의 우수한 제품 또한 직접 보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3 13:46:16
팔공신협·솔잎지역아동센터, 10년째 이어진 '사랑의 저금통' 대구사랑의열매로 기부
대구사회복지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9일 팔공신협(이사장 전영호)과 솔잎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경택) 아동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팔공신협과 솔잎지역아동센터가 10년째 꾸준히 이어온 팔공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모여진 '사랑의 저금통'으로 마련됐다.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팔공신협 전영호 이사장은 "사랑의 저금통은 지난 10년 동안 임직원들과 지역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솔잎지역아동센터 정경택 센터장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해왔다"며 "이번 기탁이 우리 아이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은 "10년 넘게 한결같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팔공신협과 솔잎지역아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5-03-20 17:56:50
대구 사랑의열매, 故유경재·故김순득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다시 태어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9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고 유경재, 고 김순득 부부가 각각 대구 254호, 25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고 유경재, 고 김순득 부부는 장녀 유보연, 차녀 유미연씨가 각각 1억원씩을 부모님 명의로 기부하며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54호, 255호의 특별회원이자 고인 부부 아너 회원이 됐다. 6.25전쟁 당시, 청도 모계중에서 19세의 나이로 학도병으로 참전한 고 유경재씨는 삼수갑산에서 거제도까지 인민군 포로에서 다시 국군 포로가 되는 등 여러 수난을 겪으며 살아온 한국전쟁의 산 증인이다. 유보연, 유미연 씨는 "부모님의 희생과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생전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했던 부모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가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성금 중 일부는 모계중・고교 학생 및 아동병원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 따님들의 뜻이 전해져 무척 기뻐하고 계실 것 같다"며 "가족들의 뜻과, 부모님의 나눔에 대한 꿈이 잘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을 실천하는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간 약정기탁해 가입할 수 있다.
2025-03-20 17:06:34
대구 사랑의열매, 동구 '에이원치과의원' 대구 착한가게 3,200호 선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0일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에이원치과의원(대표원장 황민혁)에서 대구 착한가게 3,200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구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기부프로그램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에이원치과의원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치과의원이다. 치과전문의 2명을 포함한 의료진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민혁 대표원장은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나눔을 드디어 실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나눔 소감을 전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착한병원(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주신 황민혁 대표원장님께 감사하다"며 "대구착한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6:51:57
경북사랑의열매,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캠페인 시즌2 '저출생 대전환'에 5억원 지원금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난 19일 경상북도가 진행하는 '2025년 경북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캠페인 시즌2 저출생 대전환'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사랑의열매는 2024년 경북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캠페인 시즌1 '저출생과 전쟁'에 이어 시즌2 '저출생 대전환'에도 5억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 경북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2024년 지원된 성금과 도민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버스, 찾아가는 이동식장난감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노후 장난감교체, 놀이체험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2027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경북에서 최초로 시작한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캠페인이 2024년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41억원을 모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범국가적인 인구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마음으로 5억원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2025-03-20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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