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은행 거창군지부, 경남도립거창대학 발전 기금 1000만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NH농협 은행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에서 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발전 기금 기탁 식은 김재구 총장, 이희열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실에서 열렸다. NH농협 은행 거창군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4년도까지 지역 대학인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해 총 1억3천500만원의 발전 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희열 지부장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농협 거창군지부는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중요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대학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매년 꾸준한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발전 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4:14:37
이건형 한국예총거창지회장,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이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예총연합회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총 회원 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발전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건형 거창예총회장은 2020년 3월 제7대 거창예총지회장에 당선돼 4년간 거창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연임 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거창예총 8개 회원 단체의 활발한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거창예총제와 다양한 예술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 거창지역 예술을 담은 '거창예술지'를 발간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영화인협회가 대한민국예술축전 영화 부문 대상 수상과 고 이성남 원로 화백의 제34회 경남예술인상 수상 등 매년 거창 예술인들 상을 받는 데 일조하고 거창 예술인들 의 위상과 거창예총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2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이 한국 예술을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건형 회장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3-07 16:10:05
경남도립거창대학,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이 학령기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배경으로는 지역의 산업 및 경제 구조를 반영한 특성화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대학은 스마트귀농귀촌학과, 사회복지학부, 간호학과 등 지역 수요에 맞춘 학과를 개설하고,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지역 농업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복지학부 역시 현장 경험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춘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3년 정보 공시 69.6%, 2024년 정보 공시 73.6%로 4%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적극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입학식에서 눈길을 끌었던 점은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대학에 입학한 사례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한 이들은 평생 교육의 기회를 누리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연령과 배경을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김재구 총장은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하고,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16:30:05
경남 거창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발맞춰 '거창군 가북면 양수 발전소 유치 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거창군 가북면 양수 발전소 유치 위원회 지난 5일 군관 내 사회 단체 대표, 가북·가조면 주민, 전문가, 남부 발전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유치 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유치 결의문을 낭독한 후 유치 결의 구호를 외치며 거창읍 시가지에서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유치 위원회는 앞으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 설명회, 서명 운동, 주민 동의서 확보, 사회 단체 지지 선언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양수 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비 1조 5,000억 원, 설비 용량 600㎿ 규모의 양수 발전소 유치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가조면 가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양수 발전소 유치 요청 결정 위원회에서 찬성 의견을 담은 유치요청서를 거창군에 제출했으며, 지난 1월 7일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이 유치 공동 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은 전국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양수 발전소 건설이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세수 증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유치 위원회를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3:25:49
경남도립거창대학, 윤기환 교수 사회복지보육학부 장학금 1000만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사회복지보육학부 윤기환 교수가 정년퇴직을 하면서 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장학금을 기탁한 윤기환 교수는 지난 1996년 3월 경남도립거창대학의 개교와 함께 임용돼 29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공립대학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열정적인 교육활동과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지도로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다. 윤기환 교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과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데 좋은 뜻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총장은 "29년간 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지극한 제자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윤기환 교수님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경남도립거창대학은 윤기환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적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뜻 깊은 장학금으로, 사회복지보육학부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25-03-05 13:34:02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 사업 200억 선정
경남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0억 예산의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거창군은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농업인과 승계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대비하여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조직 개편, 신성범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농정국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청년 정착에 대한 정책과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국정 과제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전국 온실 5만5천ha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주요 밭 작물 주산지 재배 면적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농식품부 사업 기조에 맞춰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에 미래농업과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고 불과 2개월 만에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총 예산 200억원 규모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스마트팜 5ha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 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 자본금 확보를 위해 장기(5+5년) 임대 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선정을 계기로 지역 미래 농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청년농업인과 승계농업인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마련해 기존 원예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거창군은 경남 서부권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거점APC‧미래복합교육관‧농산물가공지원센터‧유용미생물배양센터‧천적생태과학관 등 농업관련시설을 연계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의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18:35:32
거창군, 경상남도 내 최초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
경남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하여 경상남도 최초로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결정하고,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간 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은 지자체와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부터 준비 기간을 거쳐 같은 해 12월부터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모금을 가능하게 했다. 거창군은 변화하는 고향사랑기부의 시스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민간 플랫폼을 도입했다.다음달 4일부터는 기존 '고향 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통해서도 군에 기부할 수 있어 기부자의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민간 플랫폼의 노하우를 모금 활동에 접목하여 전략적 홍보와 활발한 모금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군과 ㈜공감만세는 민간 플랫폼 운영을 앞두고 25일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45개 답례 품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민간 플랫폼 답례 품 등록과 배송 및 댓글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행 3년차를 맞이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들의 편의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결정했다"며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답례품 선택에서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답례품 및 공급 업체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전략담당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2-25 17:28:26
경남도립거창대학, 산청군과 웰니스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과 산청군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을 비롯한 산청군 및 거창대학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부 경남 지역 내 타 시군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항노화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항노화웰니스 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산청군의 우수한 웰니스관광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전통 한의학의 본고장인 산청군과 협력하여 항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추진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청군이 경남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서부 경남 지역의 항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청군이 항노화웰니스 분야의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통한 항노화웰니스 산업 성장을 촉진하며, 항노화웰니스산업이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서부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5 10:32:49
서부 경남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 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초청, 제4차 서부 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는 ▷인구·지역 소멸 대응 계획 및 대응 방안 ▷연계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일자리·주거·의료·복지 등 현안 사업 공동 대응 대책 수립 ▷기타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분기 별로 4개 군을 순회하며 열고 있다. 거창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경상남도 도민 체육대회의 4개 군 공동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4개 군을 둘러싸고 있는 덕유산, 가야산, 지리산 국립공원과 관련한 현안과 발전 방향을 국립공원공단에 건의하는 등 4개 군 공동 발전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서부 경남 4개 군과 관련된 국립공원 현안에 대하여 깊이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정 협의회 건의 내용을 반영해 4개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4개 군 공동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서부 경남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했다. 한편, 신성범 국회의원은 작년 하반기 서부 경남 4개 군의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해소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개 사업, 7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5-02-24 16:53:58
㈜대상 종가 거창공장, 남하면 공유 냉장고에 김치 후원
(주)대상 종가 거창공장(공장장 윤정수)은 남하면(면장 이지은) 공유 냉장고에 볶음 김치 등 12만원 상당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된 볶음 김치는 남하면행정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남하면 공유 냉장고)'에 비치해 공유 냉장고 이용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윤정수 공장장은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김치 기부를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살기 좋은 남하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대상은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이라는 사회 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매년 김치를 후원하며 지역민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02-24 16:48:11
경남 거창군은 지난 11일 국무조정실 주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친화도시 지정식에서 방 기선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돼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제도를 총괄하고 국무총리가 지정하며.교육․컨설팅 뿐만 아니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청년 정책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시·군·자치구(226개), 특별자치시(세종), 특별자치도(제주)를 대상으로 매년 3곳 이내를 선정한다.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간은 5년이며, 5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청년친화도시 제도가 2023년 9월 청년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후 첫 지정으로, 서울 관악구, 부산 진구와 함께 거창군이 선정됐다. 거창군은 지역특화형으로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색을 활용하여, 지역 청년-주민-공무원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시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농촌 형 청년친화도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지방 군 단위, 농촌 지역, 인구 감소 지역으로 유일하게 지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거창군은 지난 6월 청년친화도시 가이드라인 배포 후 국무조정실과 청년 재단의 컨설팅,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청년 의견 반영을 위해 실태 조사, 정책 공모를 선행 했으며, 현장과 발표 평가 등 전 과정에서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여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응원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청년친화도시로의 전 군민의 염원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난해 12월 거창청년사이, 스마트임대농장, 청년몰에서 진행된 현장 평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참여와 청년 지역 살이에 관한 이야기 등이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충분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신성범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경남도 모두가 함께 노력한 귀중한 성과로, 청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청년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희망을 가지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전국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5-02-12 09:47:03
[그립습니다]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 총장의 어머니 고(故) 이계분 씨
오늘은 설 연휴의 시작이다. 하지만 연휴도 없이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와야 한다. 지금은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망망대해 태평양 상공에서 어둠이 짙게 두른 순항고도 1만2천m 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어쩌면 이 높이가 어머님 영혼을 젤 가까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까. 그래서 더욱 보고 싶고, 가슴 깊이 그립고 서럽고 눈물이 절로 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느낀다고 해서 천붕지통(天崩之痛)이라 한다. 특히 올해는 양 부모님이 모두 타계하시고 첫 명절이니 더욱 사무친다. 나는 진실로 어머니의 일생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희미한 기억속에서 한없이 고귀한 사랑의 편린을 일부만이라도 후손에게 꼭 전하고 싶다. 어머니께서는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5남4녀 중 장남으로 가난하였지만 성실한 농부의 아내였다. 첫 고난의 시작은 결혼 후에 큰 형님을 임신 중에 아버지께서는 경기도 연천으로 군복무를 위해 입대하셨다. 그리고 시골에서 농번기에 낮에는 밭과 논에서 일하시고, 밤에는 호롱불 아래에서 홀치기 하시던 억척스러운 어머니셨다. 또한 어릴적 기억에는 동네에 잔치가 있는 날이면 어머니께서는 집에 오실 때 싸오신 음식을 어머니께서도 배가 고프실텐데 자식 입에 넣어 주시며 행복해 하셨던 천사이셨다. 70년대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형편에 한번도 육성회비를 납부 일을 넘겨 내 시는 법이 없었다. 어머니께서는 밥을 하시면서 저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셨고 틀리면 정확하게 다시 읽으라고 하시곤 하였는데 참으로 총명하셨다. 1985년 대학 졸업 후 ROTC로 입대 직전에 대학원에 합격하여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등록금을 부탁하였다. 그 때 어머님께서 "구야! 우리 형편에 대학만 나오면 되지 대학원 진학을 꿈 꾸노" 하시면서 슬피 우셨다. 그런데 그 날 해질녘에 우시장에 다녀오신 아버지께서는 "소 한 마리 값이 입학금하고 등록금하고 딱 맞구나" 하시면서 돈을 주셨다. 당시 농사에 제일 소중한 소를 팔아서 자식의 등록금을 마련한 우골탑(牛骨塔)이라는 그 암울한 시대를 견뎌내신 어머님은 정말 장한 여장부였다. 그럼에도 아픈 기억을 너머 어머니께 기쁨을 드린 몇번의 추억은 아직도 내 삶에 힘이 되고 있다. 부모님께서 필생의 염원이 자식이 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1987년 8월말 중등교사 발령 소식을 듣고 태양이 작렬하는 더위 속에서 밭에서 깨를 떨고 계시던 부모님께 단숨에 달려가 "발령 받았습니다"라고 외치니 어머니께서는 뛸 듯이 기뻐하셨다, 그리고 유학 시절인 1994년 아버지께서 회갑 년을 맞이하여 어머님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늘도 무심하게 평생을 일만 하시던 어머니께서 2018년 3월말 뇌출혈로 쓰러지셨다. 어머니께서 평소에 "니 아부지 보다는 내가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할텐데…"하셨다. 그 말씀 속에 부모님의 깊은 사랑 담겨있음을 알고 있지만 어버지께서 그해 11월에 임종하실 때에는 어머니께서 곁을 지킬 수 없었으니…. 7년의 투병생활 끝에 올해 임종 전에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눈을 뜨셔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영면하셨다. 한 평생 살았던 고향 집이 내려다보이는 양지바른 곳 어버지 옆에 어머니를 모셨다. 부모님께서는 평생을 농사로 흙과 함께 사시면서 땅과 땀을 통해 자식에게 정직함과 성실함을 가르쳐 주신 분이셨다. 어머니께서 그 토록 염원하시던 교육자가 되고 대학 총장이 되어 먼 미국으로 출장을 가면서 내 머리에는 조선중기 박인로의 시조가 맴돌고 있다."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柚子) 아니라도 품음직도 하다마는품어가 반 길이 없을세 그로 설워하나이다"
2025-01-30 12:43:33
경남도립거창대학 스마트귀농귀촌학부, 국가기술자격시험(조경산업기사) 응시자 100% 합격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스마트귀농귀촌학부는 2024년 제6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조경산업기사 응시자 26명 전원(100%)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2학년 재학생들은 졸업을 앞둔 시점에 조경산업기사를 취득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위해 재취업의 기회가 되었고, 후배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학과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스마트귀농귀촌학부는 2024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LiFE2.0)사업의 일환으로 신규로 조성한 조경전문 실습 장에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조경산업기사 평가를 실시하여 100%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는 게 이 대학 측 설명이다. 김재구 총장은 "스마트귀농귀촌학부의 2연간 교육 과정을 통해 조경산업기사 100% 취득이라는 노력의 결실을 맺어 성인 학습자의 재취업 과정 선도 모델을 제시하였고, 거창군 핵심정책사업인 귀농귀촌의 성공적 모델로 지역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스마트귀농귀촌학부는 조경분야에서 성인 학습자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평가형으로 조경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 재 배출에 힘쓰고 있으며 LiFE2.0사업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스마트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5-01-09 10:25:13
거창군, 한국남부발전(주)과 양수발전사업 유치 위한 MOU 체결
거창군은 7일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군의 양수발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주)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설명회 8회와 선진지 견학 1회를 실시했으며, 토지 소유자와 수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해 사업의 필요성, 지원 내용, 주민의 궁금증들에 대해 충분히 안내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거창군이 유치를 추진하는 양수발전소는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용산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조 5천억원, 설비 용량은 600㎿ 규모다. 사업자 선정 후 5년간의 준비 기간과 8년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25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 사업비와 약 479억원의 기본·사업자 지원 사업비가 지원되며, 이는 주민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는 게 거창군 측 설명이다. 또, 간접적으로는 지방세 수 증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인한 소득 증대, 새로운 관광 자원 명소화, 지역 발전 기반 시설 확대, 홍수 저감, 긴급 산불 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양수 발전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술로,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물을 높은 위치로 끌어올려 저장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이를 방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전력 수급 안정화를 돕고,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경남 하동 화력 발전소와 신인천 LNG 발전소를 포함해 다양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발전량의 약 8.7%인 51,919GWh를 책임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 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 대비한 백업 설비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국남부발전(주)과 "이번 협약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군 양수발전소 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16:53:39
거창군, 고향사랑기부 시행 2년 누적 모금 9억 8,000만 원
경남 거창군은 전국 향우와 관내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 누적 모금액 9억8천만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6천779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도보다 4천800여만원이 더 늘어난 5억1천616만원을 모금했다. 지난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4천572명이 동참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4천503명으로 98.5%를 차지하고 있어 지방 재정 확충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향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게 발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거창군은 설명했다. 지역별 기부 비율은 경남,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참여 비율이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50대가 고르게 높은 비율을 보여 소액 기부자의 증가와 함께 젊은층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답례품 매출은 총 4천171건, 1억 3천70만원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 중 거창군의 대표 특산품인 거창사과는 2023년에 이어 거창군 기부자 선택 1위 품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거창에 온기를 더하고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5년 기금 사업으로 ▷청소년 수련관 환경 개선 사업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 사업 ▷고향 사랑 공연 개최 등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 사업은 지정 기금 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집중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5-01-07 16:35:44
박선현 KB국민은행 부행장,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부
거창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소액 기부자들의 기부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선현 KB국민은행 강북지역영업그룹 부행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선현 부 행장은 거창읍 출신으로, KB국민은행에서 33연간 근무하며, 지난해 12월 26일 KB국민은행 강북지역영업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기부 의사에 오빠인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현 부행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거창을 생각하면 가족들과 풋풋한 학창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행복해진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사랑도 실천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1-05 10:13:57
경남 거창군은 올해 정부 및 경남도 공모 사업에 50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등 84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천232억원을 확보하여 역대 최대 공모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과 전략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선정율 80.6%를 달성하고 정부 긴축 재정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대형 공공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 해소를 위해 공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군은 연초에 선택과 집중 공모 사업 대응 계획 수립하고 매월 추진 상황 점검 및 분석, 부 군수 주재 추진 상황 보고 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군비 재원 부담이 많은 공모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하여 대응했다. 특히, ▷거창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공공 형 계절 근로자 사업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 등 교육, 농업 등 지역 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개발 사업 선정을 통해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비 규모 별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403억 ▷학교복합시설건립 299억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4억 순이며, 분야 별로는 ▷문화·관광 분야 15건 ▷농업 분야 10건 ▷국토·지역개발분야 8건 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들의 땀과 군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라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저와 8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모를 통해 2022년부터 3연간 148건 총 사업비 3,367억 원을 확보하여 군비 부담 30% 내외로 규모 있는 사업 추진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 맞춤형, 지속 가능한 중장기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미 2025년 공모 사업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예산 중점투자계획, 다 부처 협업, 현장 수요 중심의 사업을 발굴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공모 사업 대응 심의 회를 구성하고,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아닌 꼭 필요한 사업 만을 선별해 알짜 배기 사업에 핀 셋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41:45
박기용 전 교수 문화유산 140여 점 거창박물관에 기증
박기용 전 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가야 시대 토기를 포함한 총 140여 점을 19일 거창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 된 자료는 가야 토기를 비롯해 거창 지역 인물과 관련된 고문서 자료와 이당 김은호, 위당 오세창 등 근 현대 유명 서 화가들의 작품, 생활 자료로서의 민속 품 등 다양하다. 이 자료들은 박 교수가 1980년대부터 꾸준히 수집해 온 것이다. 박 교수는 거창 출신으로, '거창의 누정문화', '거창의 효자와 열녀' 등 지역사에 관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거창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왔다.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문화원과 향교에서 한문 강좌를 개설하고, 향토사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과 연구를 이어온 박기용 교수께서 수집한 귀중한 자료를 거창박물관에 기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특히 기증 자료 중 근 현대 미술 작품은 추진 중인 거창아트갤러리 전시에도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용 교수는 "모아온 자료들이 군민들의 관람과 향토 문화 연구 자료에 활용되면 좋을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 이 자료들이 거창의 향토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하나의 작은 좌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박물관은 지역사 관련 사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2024-12-19 16:34:46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자체 인구 감소 대응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광역 시도 3개와 기초 시군구 10개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이남열 전략담당관이 경진대회에서 '이방인에서 이웃으로' 주제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소멸 위기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손 부족으로 심각한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했으며, 전담 팀과 전문 상담실 설치, 항공료 선 지원, 전용 기숙사 건립, 소통 시스템 마련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입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2022년 62농가 246명, 2023년 97농가 322명, 2024년 159농가 506명을 유치하는 등 농촌 지역 소멸 위기에 적절히 대응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지역 주도로 인구 감소 대응을 추진한 성과와 실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사업·정책 등과 연계 가능성 및 지속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거창군은 민선 7기 인구교육과를 신설하여 청년, 교육과 인구 정책을 펼쳤으며, 민선 8기 전략담당관을 신설하여 지방 소멸 대응 전략 사업 발굴, 의료·임신·출산·육아 기반 및 정주 여건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거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지자체 인구 감소 대응 우수 사례 선정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방 소멸 및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고 의료·출산·육아 기반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한 다양한 인구 정책의 결실로 지난 3월 도내 군부 인구 1위를 달성하고, 지난 11월에는 거창군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우수 사례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서 소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12-12 09:40:47
경남도립거창대학 홍석원 팀장, 거창군 상공협의회 감사패 받아
거창군 상공협의회(회장 강택섭)가 주최한 2024년 제2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경남도립거창대학 홍석원 기획평가팀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홍 팀장이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여되었다. 홍석원 팀장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남다른 친 화력으로 거창군 상공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사회와 상공계 간의 원활한 협력 체계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그의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5일 거창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된 '제2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자리에는 약 200명의 상공 협의회 회원 및 근로자, 거창군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거창군 상공협의회 강택섭 회장은 "홍석원 팀장은 항상 상공협의회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그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공 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은 "우리 대학 직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로 감사 패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상공 계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8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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