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도권 공연 최다 대구, 매출은 부산의 '4분의 1' 그쳐

    부산이 드림씨어터와 부산콘서트홀을 기반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하고 관객 유입의 선순환을 이끌면서, 대구와 부산의 문화 인프라 격차가 심화된 결과가 본격적인 수치로 나타났다.지난 29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

    2025-10-31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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