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세 맏언니' 양희영, 생애 첫 LPGA 메이저대회 정복

    양희영이 데뷔 17년만에 생애 첫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양희영은 24일 미국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

    2024-06-24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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