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1일 오사카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58)의 사형이 집행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출범 이후 첫 사형 집행이다.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카미의 사형이 집행...
2026-08-21 14:11:25
루마니아 F-16, 흑해 가스전 수백m 앞 러시아 해상드론 격파
루마니아 F-16 전투기가 20일 흑해 가스전 넵툰 딥에서 수백m 떨어진 해상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해상드론 1기를 격파했다. 드론은 현지시각 오전 6시 28분쯤 가스전 작업 현장에서 수백m 떨어진 해상에서 인근 상...
2026-08-21 16:42:35
스위스 알프스 마을 레스토랑 화재…5명 실종·8명 부상
스위스 알프스 산악 마을 투시스에서 레스토랑 겸 아파트 건물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실종되고 8명이 다쳤다. 그라우뷘덴 주 경찰은 자정이 지난 직후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방관 약 100명...
2026-08-21 16:42:22
캐나다 연방법원, 러시아 화물기 반환 요청 또 기각…토론토 억류 4년 넘어
캐나다 연방법원이 러시아 화물 항공사 볼가드네프르 항공의 제재 해제 신청을 기각하면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묶인 안토노프 An-124 화물기가 계속 억류 상태에 놓이게 됐다. 캐나다 연방법원은 볼가드네...
2026-08-21 16:42:05
미얀마 군부, 러시아 항구 부지 확보 위해 민간인 마을 불태워
미얀마 군부가 러시아와 공동 추진하는 다웨이 경제특구(SEZ)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수백 명의 병력을 투입해 마을을 불태우고 주민들을 강제 퇴거시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는 러시...
2026-08-21 16:41:52
트럼프, 멕시코인 2300명 과테말라·온두라스로 제3국 추방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멕시코인 약 2,300명을 과테말라로, 수십 명 이상을 온두라스로 각각 추방한 것으로 20일(현지시간) 공식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종전까지 미국에서 추방된 멕시코인은 거의 전원 항공·육...
2026-08-21 16:41:38
왕이, 2년 만에 자카르타 방문…중·인니 외교·국방 장관 2+2 회의
중국 외교부장 왕이가 21일 2년 만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외교·국방 장관 간 '2+2' 회의와 포괄적전략대화(CSD)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CSD는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왕이가 공동 주재한 첫...
2026-08-21 16:41:25
아데이 표절 의혹 제기한 코프나스 교수, 겐트대에 정직 처분
제이슨 아데이 케임브리지대 교수에게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미국 학자 네이선 코프나스가 20일(현지시간) 벨기에 겐트대학교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프나스는 이날 겐트대로부터 정직...
2026-08-21 16:41:12
파나마 운하, 9월 3일부터 하루 선박 통과 36척→32척 단계 축소
파나마운하청이 엘니뇨로 심화된 가뭄을 이유로 9월 3일부터 하루 선박 통과 수를 현행 36척에서 단계적으로 32척까지 줄인다. 파나마운하청은 20일(현지 시간) 강수량 부족을 이유로 9월 3일부터 하루 통과 선박...
2026-08-21 16:40:59
다카이치 정권 첫 사형…오사카 파친코 방화로 5명 살해한 58세
일본에서 21일 오사카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58)의 사형이 집행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출범 이후 첫 사형 집행이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카미의 사형이 집...
2026-08-21 14:11:25
하버드 의대, 기증 시신 불법 판매 집단소송 737억 원 배상 합의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이 연구·교육용으로 기증된 시신을 암시장에 판매한 전직 영안실 관리자 사건과 관련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유족에게 5,300만 달러(약 737억 원)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AP통신과 AB...
2026-08-21 14:11:16
[금주의 이슈] 스파이는 전쟁보다 먼저 움직인다…작은 정보가 만드는 큰 균열
최근 국내 곳곳에 위치한 한미 군사시설 주변에서 외국인들의 안보 침해 사건이 잇따라 적발됐다. 경찰은 이달 초 인민해방군 출신 중국 국적자 2명을 일반이적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한 명은 전북 군산공항 ...
2026-08-21 12:44:00
"딸들 넘기고 마약·돈 받아"…4살·7살 자녀 성폭행 방조한 친모
미국에서 20대 여성이 마약과 돈을 받기 위해 어린 두 딸을 남성들에게 넘기고 성폭행을 방조·사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버클리 카운티 경찰은 헬레나 니콜 호일(27)...
2026-08-20 17:46:05
미 상원의원들이 여야를 초월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의 오판이 북한의 군사 역량 강화와 한미연합 대비태세 약화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는 직격이다. 마...
2026-08-20 16:56:13
언제든 뒤통수 칠 수 있는 트럼프, 국제사회 반면교사 된 韓
동맹이든 아니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언제든 자세를 바꿀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며 자구책을 마련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한미연합훈련이 한반도에서 취소된 것을 옆에서 본 일본은 내...
2026-08-20 16:55:52
주도권 쥔 北 "관심 없다"…조급한 美 '핵보유국' 거래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과 뒤따른 북미 대화 재개 제안을 두고 북한이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북한이 즉각적인 응답을 하진 않았지만 한미연합훈련의 영구적 중단으로 요구 수위를 ...
2026-08-20 16:54:21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박근혜 직격…"대통령 자질 없던 사람, 박정희 후광으로 대통령"
김민석, 대법원장에 "조희대 씨…퇴학시켜달라고 구걸하는 불량 학생"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에 "정치적 테러, 사실상 정치 접으라는 것"
누군 50만원 받는데…추석 민생지원금, 우리 동네는 얼마?
국힘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