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숨진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은 공식 SNS를 통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귀걸이를 가져가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
2026-08-28 11:58:32
"유치하고 실망스럽다"…트럼프 '온타리오호 개명' 추진에 공화당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한 것을 두고 미국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
2026-08-29 07:44:59
'네팔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한국인 9명 여전히 연락두절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가 계속 확산하면서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543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1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
2026-08-28 23:24:14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네팔 홍수 참사 뒤 충격적인 장면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숨진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은 공식 SNS를 통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귀걸이를 가져가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
2026-08-28 11:58:32
"한국은 배은망덕" 美 상원의원, 쿠팡 겨냥 "301조 조사해야"
미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한국의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가 차별적이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6·25전쟁 당시 미국의 희생과 주한미...
2026-08-28 09:08:33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투입해 홍수 피해 지역에 고...
2026-08-27 18:11:34
네팔 대홍수 외국인 실종 왜 많나…"힌두교 순례, 트레킹 관문"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의 실종자 상당수는 외국인이었다. 해당 지역의 힌두교 성지를 찾은 순례객과 고산 트레킹을 하러 온 이들의 피해가 컸다. 유엔과 미국, 인근 국가들이 인력 파견을 서두르는 한편 물자 지...
2026-08-27 15:59:22
수력발전소 짓던 실종 직원들… 회사 대표들도 현장 급파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소속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두 회사가 책임급 임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6명의 직원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뒤 40명...
2026-08-27 15:43:39
"비 한방울 안 왔는데…" 네팔 대홍수 원인으로 지목된 기후 변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갑작스레 닥친 대홍수의 원인이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지질 변화일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 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
2026-08-27 15:24:21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한국인 9명 실종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60구 이상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
2026-08-27 14:52:28
"캐나다는 무임승차"…백악관, 독수리 사진으로 무역갈등 압박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미국과 캐나다를 상징하는 새를 활용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캐나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가 캐나다를 연상시키...
2026-08-27 13:39:05
'北 핵보유국' 언급한 트럼프…美 국무부 "완전한 비핵화 목표 그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대북정책 변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미국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기존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미 국무부 대...
2026-08-27 10:25:51
'나 홀로 집에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향년 80세
영화 '록키 호러 픽처 쇼'와 '나 홀로 집에2'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팀 커리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커리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2026-08-27 08:41:44
한국인 對美 비호감 처음 50% 넘었다…美 퓨리서치 조사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호감 의견이 급증했다.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여중생이 희생 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보다도 미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았다. 퓨리서치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2026-08-26 16:24:37
中, 남중국해 '최대 군사기지' 확장…새 시설 건설 포착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의 인공섬에 항공기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근 섬에서도 새로운 구조물이 포착됐다. 해양 감시 등 민간 목적이라는 중국 측 해명과 달리, 군사 용도라는 정황이 갈수...
2026-08-26 16:22:03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철수시켰던 중동 주재 외교관들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작전 대신 경제 제재로 무게를 옮기면서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 ...
2026-08-26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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