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치료제 없는' 감염병 확산 조짐…100명 격리, 의료진 2명 위중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더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서벵골주 보...
2026-01-25 23:10:06
ICE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미국인 또 숨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국경순찰대의 단속에 저항하던 시위 참여자가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달 7일 백인 여성 르네 굿이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17일 만이다. 국토안...
2026-01-25 17:26:38
[주목, 이 사람] 트럼프 '일방주의'에 일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 다보스포럼의 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쏠렸다.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내고, 평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전에 없던 국제질서 재편을 노린 탓이었다. 그런데 닷새간의 포럼 일정에서 트럼...
2026-01-25 15:46:24
[사진에서 보인 세계] "美 이민단속 요원 나타났다 삐~!"…저항의 상징 '호루라기'
"삐! 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검정 SUV가 나타나자, "ICE OUT NOW" 팻말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호루라기를 짧게 두 번 불었다. ICE가 나타났다는 걸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신호였다. 호루라기가 ICE ...
2026-01-22 16:03:20
"훈육 위한 옳은 일"…21세 딸 전선으로 묶어 900일 감금해 살해한 母, 대만 발칵
대만에서 20대 친딸을 900여일 동안 전선으로 묶어 놓고 감금해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
2026-01-21 22:26:59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에 러시아가 웃고 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분열로 우크라이나를 차지하려는 러시아의 공세에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BBC는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분...
2026-01-21 16:51:46
北 현대화 사업 부진 문책한 김정은… 당대회 앞 기강잡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현대화 사업이 어긋난 데 대해 책임 관료를 질책하고 현장에서 해임했다. 기계공업 현대화 사업에 문제점이 잇달아 발견된 것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내각 전반에 경각심을 주기...
2026-01-21 16:51:36
전세계 연구 성과 1등 대학, 하버드 아니다…하버드는 3위에 그쳐
세계 주요 대학들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평가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
2026-01-18 18:36:0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최초의 흑인 여성 이사인 리사 쿡을 해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기일이 21일(현지시간) 열린다. 지난해 8월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
2026-01-18 15:53:09
1월 13일(현지시간) 밤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두 살짜리 딸에게 헤드라이트를 씌워주고 있는 사진이다. 평상시라면 무슨 이벤트의 한 장면인가 싶겠지만 그런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러시...
2026-01-15 16:25:59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적 총격을 가해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와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첫 조치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
2026-01-13 16:20:08
中 1위 유료앱 이름이 '죽었니'?…생존 신고 앱 인기 끈 이유는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생사 확인에 유용한 유료 스마트폰 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중국에서 독신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2026-01-12 17:53:13
이란 당국, 반정부 시위대에 강경 진압 예고… 美, 개입 여지 커져
이란 당국이 지난해 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사실상 이란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사상자도 점차 늘고 있다. 당국은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다. 격화하는 시...
2026-01-11 16:50:02
[주목, 이 사람] 알리 하메네이… 국가 전권 쥔 '최고지도자', 이제는 한계 봉착
"이슬람 공화국은 물러서지 않을 것" 심각한 실업난과 생활고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향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외신들의 중론이다. 과거...
2026-01-11 15:56:14
훠궈에 소변본 中10대…4억6천만원 물고 신문에 '반성문' 썼다
중국의 유명 훠궈 체인 식당 테이블에 올라서 훠궈에 소변을 눈 소년과 그의 부모가 신문에 '반성문'을 게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식당에 거액의 배상금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026-01-08 18:22:1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이란 반정부 시위, 정부 특단의 대책… 고작 '1만 원'?
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식료품점에서 점원이 달걀판을 쌓고 있는 사진이다. 현재 이란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란의 화폐인 리알화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고물가와 생계난에 허덕...
2026-01-08 17:05:39
"흉기로 찌르고 운전기사 불러"…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현지인 女에 살해당해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인도...
2026-01-07 19:07:55
"한국과 더 돈독히 결속" 中-日 갈등에 몸값 높아진 韓
중일갈등 속에 한국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2개월 만에 다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서도 한일 관계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국의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항일투쟁사 등을 앞세워 두 나라의 역사의식 공...
2026-01-07 16:59:50
美 법정에 선 마두로 "나는 납치된 베네수엘라 대통령"…첫 공판서 '무죄' 주장
미국의 전격적인 체포 작전으로 붙잡혀 미국 법정에 선게 된 니콜라스 마두로가 자신은 "무죄"라며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반적인 형사 피고인이 아닌 전쟁 포로라고 주장해 이목을 ...
2026-01-06 19:33:58
무인 세탁소에서 옷 훔치고 의자에 소변까지, 용의자 얼굴 공개에 제보도 이어져…대만 '발칵'
대만 신베이시 일대에서 셀프 무인 세탁소만 돌며 남의 옷을 훔치고 기이한 행동을 벌이는 남성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대만 TVBS에 따르면 신베이시 신뎬 경찰서는 전날 ...
2026-01-04 21:17:09
'푸틴 관저 공격' 드론 공개한 러…서방은 '거짓' 결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푸틴 관저 공격설'을 입증한다며 드론 잔해를 공개했으나 미국과 우크라이나 등은 이 주장을 일축했다. 이런 논란에 대해 양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인...
2026-01-01 19:20:07
핀란드 경찰이 1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에스토니아로 이어지는 발트해 관통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한 혐의로 러시아에서 출항한 선박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유럽 내 러시아의 '사보타주'에 대한 우려가 커...
2026-01-01 19:17:17
뉴욕 신임 시장인 조란 맘다니가 1일(현지시간) 자정에 뉴욕시의 오래전 폐쇄된 '올드시티홀' 지하철역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다. 뉴욕의 첫 무슬림이자 남아시아계, 우간다 출신 시...
2026-01-01 18:47:38
친(親) 러시아 성향 평가를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식이 변화 배경에 '인간적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2026-01-01 11:43:41
살인적 경제난에…이란 테헤란 8개 大 학생들 '분노의 시위'
이란에서 경제난이 심화하는 것에 불만을 표출하는 주민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대내외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이...
2025-12-31 18:20:17
친(親) 러시아 성향 평가를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아나에 대한 인식이 변화 배경에 '인간적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2025-12-31 18:20:00
"노 머니" 결제 거부하고 유리문 부순 韓관광객…日 삿포로서 '체포'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술집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겠다며 가게 유리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50대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홋카이도 지역매체 STV에 따르면 삿포로 중앙경찰서는 지난 28일...
2025-12-31 14:41:59
비운의 케네디家…35세 외손녀 희귀 혈액암 투병 중 별세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타티아 슐로스버그가 희귀 혈액암으로 투병 중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1990년생으로 향년 35세. 31일 슐로스버그의 사망 소식은 존 F. 케네디 도서관 재단의 SNS 게시물...
2025-12-31 12:55:3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 대한 첫 지상 목표물 타격 작전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CNN 등 외신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드론을 동원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2025-12-30 19:10:52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 대(對)대만 무기 수출에 반발해 '대만 포위 훈련'을 개시한 가운데 중국은 대만 주요 목표물을 겨냥한 영상이나 포스터 등을 공개하며 선전전을 폈다. 이에 맞서 대만도 자국 전투기가 중...
2025-12-30 19:06:48
댓글 많은 뉴스
3만명 모였다? 한동훈 지지자 '제명 철회' 집회…韓 "이게 진짜 보수결집"
주호영, 대구시장 선거 출마 "대구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어부지리 대구시장 나올라" '선거의 여왕' 박근혜 등판에 정치권 '술렁'[금주의 정치舌전]
'주호영 등판' 달아오른 대구시장 선거판…현역 잇단 출사표 경쟁 치열
이해찬 전 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