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러시아로부터 그린란드 지키자"…나토 북극 경비 시작
미국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러시아 군사 활동에 대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차원의 견제가 본격화한다. 나토는 11일(현지시간) 북극 지역에 대한 임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각국은 인근 지역에 군...
2026-02-12 19:43:19
[사진에서 보인 세계] '아름답고 깨끗한 석탄'…한국 수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진열장에 "아름답고 깨끗한 석탄의 명실상부한 챔피언"이라는 이름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석탄 광부가 곡괭이를 든 모습의 이 트로피는 석탄발전업체들이 모...
2026-02-12 19:41:34
국정원 "김정은 딸 김주애, 후계자 내정 단계" 동향 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된 단계라는 국가정보원의 판단이 나왔다. 향후 북한과 미국이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북한과 러시아 간에 무인기 고도화 협력이 지속...
2026-02-12 19:39:54
美 '엡스타인 문건 공개' 파장 확산…의회서 민주-법무 충돌
미국 정치권에서 미 법무부의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를 둘러싼 파문이 의회로 번졌다. 하원의원들이 미 법무부의 문건 공개와 관련 피해자에 대한 배려보다 가해자 인권을 고려했다고 비판했다. 또...
2026-02-12 19:39:3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 마을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천km 이상 ...
2026-02-11 20:47:06
美 역사 미화 나선 트럼프 정부…전국 박물관도 입맛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전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지원금을 움켜쥐고 '역사 분칠'에 나섰다. 이들은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미국 예외주의 전파의...
2026-02-10 15:31:31
전 세계적으로 언론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권위주의 국가들뿐만 아니라 민주 국가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다. 지난 7일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국경없는기자회(RSF)의 '언론자유...
2026-02-09 18:04:37
러시아-우크라 종전 협상...'기회의 땅' 될 수 있을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24일로 개전 4년을 맞는다. 현재 러우 양국은 미국의 주재로 휴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는 발전소와 도로 등 사회 기반 시설에 큰 타격을 입었다. ...
2026-02-09 14:56:30
"K팝 스타 되기 위해 한국 왔다 성추행 당하고 수천만원 날렸다"…외국인 연습생들의 울분
영국 BBC가 K팝 스타를 꿈꾸며 한국에 왔으나, 이른바 '학원형 기획사'에 속아 부실한 훈련을 받거나 성희롱 등의 피해를 본 외국인 연습생 사례를 지난 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10대 소녀 미유(가명)...
2026-02-09 13:00:15
'370억' 재산 노렸나?…102세 노인과 몰래 혼인신고한 간병인, 대만 '발칵'
대만에서 60대 간병인이 본인이 간호하던 수백억 재산가인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3일 타이중의 한 병원 앞에서 노인 왕 모(1...
2026-02-08 17:03:12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제9차 노동당대회가 2월 하순 열린다고 밝혔다. 노동당대회는 향후 5년 간의 대외 노선과 국정 방향을 결정할 '최상위 의사결정기구'다. 대북 제재로 극심한 민생고를 겪고 있는 북한이 이번 ...
2026-02-08 16:02:40
미국이 중동에 대규모 군사력을 배치했다. 이런 '일촉즉발' 상황에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나섰다. 이란 측 협상 대표인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외교력이 주목받는다. 그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의중을 잘 파악...
2026-02-08 15:52:48
美 "이구아나 5천마리 그대로 안락사"…이상 한파에 침입종 '서글픈 운명'
겨울이 따뜻하기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에 이상 한파가 닥친 영향이 외래종 이구아나의 개체 수 감소라는 의외의 결과로 귀결됐다. 이구아나들은 강추위에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진 채 발견돼 야생동물 관리당...
2026-02-06 14:31:51
2일 미국 펜실베니아의 펑추토니에서 열린 140회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 '펑추토니 그라운드호그 클럽' 대표의 품에 '마멋'(다람쥐과 동물)이 안겨 있다. '날씨 예측의 왕'인 '펑추토니 필(Punxsutawney Phil)'...
2026-02-05 14:22:38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女와 관계·성병 루머는 거짓"
억만장자·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후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게이츠는 지난 4일(현지...
2026-02-05 12:08:41
삼촌이 11살 조카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오빠도 죽인다"며 입막음 시도…인도 '발칵'
인도에서 20대 남성이 11세 여성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인도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하트라스 지역의 포크...
2026-02-04 23:06:28
"코로 붙잡아 내동댕이" 태국 야생 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숨져
야생 코끼리의 개체 수 증가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태국에서 또 다시 코끼리가 관광객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2026-02-03 16:43:56
"딸이 신고"…성기 절단된 채 숨진 60대 男 사건에 50대 女 체포, 스페인 '발칵'
스페인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상태로 숨진 사건과 관련, 연인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 에르차인차 경찰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55세 여성 A씨를 체...
2026-02-02 12:11:39
누워있는 女 위에 엎드리고 손 댄 앤드루 전 왕자의 사진…英 '발칵'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가 바닥에 누운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는 사진이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BBC와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02-01 19:19:2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인형의 우울한 표정…중국 직장인들 위로하다
붉은 말 인형의 입꼬리가 내려가 있다. 새해를 맞아 기쁘기는커녕 우울해 보이는 표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인형을 좋아한다. 현생에 지친 자신이 투영됐기 때문일까. 지난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붉은...
2026-01-29 15:51:18
미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 간 독자 방위론이 "불가능하다"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발언이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프랑스가 주도하는 '자강 안보'에 대부분 유럽 국가가 동의한다. 다만 미...
2026-01-28 16:16:22
'18세 연하' 女의원 집에 불러 마약 탄 술 먹인 拂 전 의원…징역 4년
프랑스 전직 상원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에 여성 의원을 집으로 초대한 뒤, 성폭행할 목적으로 마약 '엑스터시'를 탄 술을 먹인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엘 게리오(68) 전...
2026-01-28 15:31:24
인도서 '치료제 없는' 감염병 확산 조짐…100명 격리, 의료진 2명 위중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더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서벵골주 보...
2026-01-25 23:10:06
ICE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미국인 또 숨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국경순찰대의 단속에 저항하던 시위 참여자가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달 7일 백인 여성 르네 굿이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17일 만이다. 국토안...
2026-01-25 17:26:38
[주목, 이 사람] 트럼프 '일방주의'에 일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 다보스포럼의 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쏠렸다.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내고, 평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전에 없던 국제질서 재편을 노린 탓이었다. 그런데 닷새간의 포럼 일정에서 트럼...
2026-01-25 15:46:24
[사진에서 보인 세계] "美 이민단속 요원 나타났다 삐~!"…저항의 상징 '호루라기'
"삐! 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검정 SUV가 나타나자, "ICE OUT NOW" 팻말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호루라기를 짧게 두 번 불었다. ICE가 나타났다는 걸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신호였다. 호루라기가 ICE ...
2026-01-22 16:03:20
"훈육 위한 옳은 일"…21세 딸 전선으로 묶어 900일 감금해 살해한 母, 대만 발칵
대만에서 20대 친딸을 900여일 동안 전선으로 묶어 놓고 감금해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
2026-01-21 22:26:59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에 러시아가 웃고 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분열로 우크라이나를 차지하려는 러시아의 공세에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BBC는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분...
2026-01-21 16:51:46
北 현대화 사업 부진 문책한 김정은… 당대회 앞 기강잡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현대화 사업이 어긋난 데 대해 책임 관료를 질책하고 현장에서 해임했다. 기계공업 현대화 사업에 문제점이 잇달아 발견된 것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내각 전반에 경각심을 주기...
2026-01-21 16:51:36
전세계 연구 성과 1등 대학, 하버드 아니다…하버드는 3위에 그쳐
세계 주요 대학들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평가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
2026-01-18 1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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