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붙잡아 내동댕이" 태국 야생 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숨져
야생 코끼리의 개체 수 증가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태국에서 또 다시 코끼리가 관광객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2026-02-03 16:43:56
"딸이 신고"…성기 절단된 채 숨진 60대 男 사건에 50대 女 체포, 스페인 '발칵'
스페인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상태로 숨진 사건과 관련, 연인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 에르차인차 경찰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55세 여성 A씨를 체...
2026-02-02 12:11:39
누워있는 女 위에 엎드리고 손 댄 앤드루 전 왕자의 사진…英 '발칵'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가 바닥에 누운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는 사진이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BBC와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02-01 19:19:2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인형의 우울한 표정…중국 직장인들 위로하다
붉은 말 인형의 입꼬리가 내려가 있다. 새해를 맞아 기쁘기는커녕 우울해 보이는 표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인형을 좋아한다. 현생에 지친 자신이 투영됐기 때문일까. 지난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붉은...
2026-01-29 15:51:18
미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 간 독자 방위론이 "불가능하다"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발언이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프랑스가 주도하는 '자강 안보'에 대부분 유럽 국가가 동의한다. 다만 미...
2026-01-28 16:16:22
'18세 연하' 女의원 집에 불러 마약 탄 술 먹인 拂 전 의원…징역 4년
프랑스 전직 상원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에 여성 의원을 집으로 초대한 뒤, 성폭행할 목적으로 마약 '엑스터시'를 탄 술을 먹인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엘 게리오(68) 전...
2026-01-28 15:31:24
인도서 '치료제 없는' 감염병 확산 조짐…100명 격리, 의료진 2명 위중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더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서벵골주 보...
2026-01-25 23:10:06
ICE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미국인 또 숨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국경순찰대의 단속에 저항하던 시위 참여자가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달 7일 백인 여성 르네 굿이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17일 만이다. 국토안...
2026-01-25 17:26:38
[주목, 이 사람] 트럼프 '일방주의'에 일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 다보스포럼의 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쏠렸다.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내고, 평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전에 없던 국제질서 재편을 노린 탓이었다. 그런데 닷새간의 포럼 일정에서 트럼...
2026-01-25 15:46:24
[사진에서 보인 세계] "美 이민단속 요원 나타났다 삐~!"…저항의 상징 '호루라기'
"삐! 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검정 SUV가 나타나자, "ICE OUT NOW" 팻말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호루라기를 짧게 두 번 불었다. ICE가 나타났다는 걸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신호였다. 호루라기가 ICE ...
2026-01-22 16:03:20
"훈육 위한 옳은 일"…21세 딸 전선으로 묶어 900일 감금해 살해한 母, 대만 발칵
대만에서 20대 친딸을 900여일 동안 전선으로 묶어 놓고 감금해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
2026-01-21 22:26:59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에 러시아가 웃고 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분열로 우크라이나를 차지하려는 러시아의 공세에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BBC는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분...
2026-01-21 16:51:46
北 현대화 사업 부진 문책한 김정은… 당대회 앞 기강잡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현대화 사업이 어긋난 데 대해 책임 관료를 질책하고 현장에서 해임했다. 기계공업 현대화 사업에 문제점이 잇달아 발견된 것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내각 전반에 경각심을 주기...
2026-01-21 16:51:36
전세계 연구 성과 1등 대학, 하버드 아니다…하버드는 3위에 그쳐
세계 주요 대학들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평가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
2026-01-18 18:36:0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최초의 흑인 여성 이사인 리사 쿡을 해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기일이 21일(현지시간) 열린다. 지난해 8월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
2026-01-18 15:53:09
1월 13일(현지시간) 밤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두 살짜리 딸에게 헤드라이트를 씌워주고 있는 사진이다. 평상시라면 무슨 이벤트의 한 장면인가 싶겠지만 그런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러시...
2026-01-15 16:25:59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적 총격을 가해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와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첫 조치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
2026-01-13 16:20:08
中 1위 유료앱 이름이 '죽었니'?…생존 신고 앱 인기 끈 이유는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생사 확인에 유용한 유료 스마트폰 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중국에서 독신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2026-01-12 17:53:13
이란 당국, 반정부 시위대에 강경 진압 예고… 美, 개입 여지 커져
이란 당국이 지난해 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사실상 이란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사상자도 점차 늘고 있다. 당국은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다. 격화하는 시...
2026-01-11 16:50:02
[주목, 이 사람] 알리 하메네이… 국가 전권 쥔 '최고지도자', 이제는 한계 봉착
"이슬람 공화국은 물러서지 않을 것" 심각한 실업난과 생활고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향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외신들의 중론이다. 과거...
2026-01-11 15:56:14
훠궈에 소변본 中10대…4억6천만원 물고 신문에 '반성문' 썼다
중국의 유명 훠궈 체인 식당 테이블에 올라서 훠궈에 소변을 눈 소년과 그의 부모가 신문에 '반성문'을 게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식당에 거액의 배상금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026-01-08 18:22:1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이란 반정부 시위, 정부 특단의 대책… 고작 '1만 원'?
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식료품점에서 점원이 달걀판을 쌓고 있는 사진이다. 현재 이란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란의 화폐인 리알화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고물가와 생계난에 허덕...
2026-01-08 17:05:39
"흉기로 찌르고 운전기사 불러"…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현지인 女에 살해당해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인도...
2026-01-07 19:07:55
"한국과 더 돈독히 결속" 中-日 갈등에 몸값 높아진 韓
중일갈등 속에 한국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2개월 만에 다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서도 한일 관계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국의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항일투쟁사 등을 앞세워 두 나라의 역사의식 공...
2026-01-07 16:59:50
美 법정에 선 마두로 "나는 납치된 베네수엘라 대통령"…첫 공판서 '무죄' 주장
미국의 전격적인 체포 작전으로 붙잡혀 미국 법정에 선게 된 니콜라스 마두로가 자신은 "무죄"라며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반적인 형사 피고인이 아닌 전쟁 포로라고 주장해 이목을 ...
2026-01-06 19:33:58
무인 세탁소에서 옷 훔치고 의자에 소변까지, 용의자 얼굴 공개에 제보도 이어져…대만 '발칵'
대만 신베이시 일대에서 셀프 무인 세탁소만 돌며 남의 옷을 훔치고 기이한 행동을 벌이는 남성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대만 TVBS에 따르면 신베이시 신뎬 경찰서는 전날 ...
2026-01-04 21:17:09
'푸틴 관저 공격' 드론 공개한 러…서방은 '거짓' 결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푸틴 관저 공격설'을 입증한다며 드론 잔해를 공개했으나 미국과 우크라이나 등은 이 주장을 일축했다. 이런 논란에 대해 양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인...
2026-01-01 19:20:07
핀란드 경찰이 1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에스토니아로 이어지는 발트해 관통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한 혐의로 러시아에서 출항한 선박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유럽 내 러시아의 '사보타주'에 대한 우려가 커...
2026-01-01 19:17:17
뉴욕 신임 시장인 조란 맘다니가 1일(현지시간) 자정에 뉴욕시의 오래전 폐쇄된 '올드시티홀' 지하철역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다. 뉴욕의 첫 무슬림이자 남아시아계, 우간다 출신 시...
2026-01-01 18:47:38
친(親) 러시아 성향 평가를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식이 변화 배경에 '인간적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2026-01-01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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