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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희평] 내가 왕년에...
2025-11-04 19:29:08
[매일희평] 코끼리를 냉장고도 아닌 아이스박스에
2025-11-03 18:29:52
[매일희평] 녹아내리는 귀갓길
2025-11-02 15:39:06
[매일희평] 천년 고도의 엄중 경고
2025-10-31 15:59:12
[매일희평] 외교천재(?)를 한미 관세학교 보내 놨더니
2025-10-30 20:17:37
[매일희평] 여긴 어디인가 저들은 누구인가
2025-10-29 18:33:38
[매일희평] 난 아직 강선우 정도는 아닌 모양
2025-10-28 17:35:03
[매일희평] 뭣이 중헌디
2025-10-27 19:09:18
[매일희평] 이 정권의 환승 인사는 면소급행으로 향한다
2025-10-26 17:52:00
[매일희평] 이럼에도 굳건한 지지율
2025-10-23 18:13:37
[매일희평] 과거 식물 국회가 그리워지는 작금의 짐승 국회
2025-10-22 17:18:04
[매일희평] 성이 무너지면 돈 모아서 그때 집 사라-국토부 차관-
2025-10-21 18:00:21
[매일희평] 또 전 국민 상대로 눈탱이
2025-10-20 17:53:28
[매일희평] 오거스타에 아멘 코너가 있다면 마러라고 골프 코스에는??
2025-10-19 18:57:35
[매일희평] 감당이 불감당이라 국감 줄행랑??
2025-10-16 19:48:32
[매일희평] 미국도 벼르고 있었다던데 대사조차 없는 우린
2025-10-15 17:27:39
[매일희평] 여인으로부터 그 어떤 명령이 아직은
2025-10-14 18:18:23
[매일희평] 짖는 개의 꼬리가 말려 있다는 건…
2025-10-13 17:50:26
[매일희평] 현실과 초현실
2025-10-12 17:15:46
[매일희평] 국격과 개구리들
2025-10-09 17:23:35
[매일희평] 셀프 시력 상실
2025-10-08 16:55:47
[매일희평] 신변 확보 하고 있는 이유???
2025-10-01 16:52:21
[매일희평] 철통 방호
2025-09-30 17:03:46
[매일희평] 권력은 사공에서 나온다
2025-09-29 19:01:49
[매일희평] 명절 앞둔 민원 행렬 가다 서다 반복할 듯
2025-09-28 16:49:48
[매일희평] 삼권분립 위에 민주 여권 있다
2025-09-25 18:34:47
[매일희평] 거짓을 거짓으로 덮다 보니
2025-09-24 18:39:20
[매일희평] 야당 병역면제의 3배가 넘는 개딸 진영이 보기엔 이해가 안됨
2025-09-23 18:37:03
[매일희평] 내 보따리 내놔라
2025-09-22 17:53:55
[매일희평] 개돼지들 비육 사료
2025-09-21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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