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화요초대석-이정훈] 마두로가 체포됐을 때 중국에 서해 구조물과 동경 124도 선 철폐 요구를
중국은 2001년 히스패닉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베네수엘라와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 관계를 맺으면서 양국 관계를 빠르게 발전시켰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제재하면 러시아와 함께 베네수엘라를 지지해 줬다....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동요 '겨울바람'에 나오는 대목이다. 신체엔 여러 부위가 있지만 굳이 손과 발을 내세워 강추위를 표현한 데는 이유가 있을 터. 아마 추위를 가장 먼저, 강하게 느끼는 부위...
[사설]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급급해 중국 두둔하는 결과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 구축과 한한령(限韓令) 완화가 이번 중국 방문 핵심 의제라는 입장이다. 중국이 한한령을 공식 발표한 적은 없으나 현재 중국에서...
[사설] 국방비 1.8조원 초유의 미지급, 과연 정부는 제대로 기능하고 있나
연말연시를 맞는 지난달 31일 기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국방비(國防費)가 제때 지급되지 않아 육·해·공군 및 해병대 각급 부대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방위사업청이 집행하는 '방위력 ...
[사설] '의대 증원' 본격 논의, 정부는 의료계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의과대 정원을 심의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6일 의사 인력 추계 결과를 안건으로 상정, 2027학년도 의대 증원(增員) 논의에 착수한다. 정부는 입시 일정을 고려해 회의를 집중적...
[관풍루] 미국은 한밤중 베네수엘라 대통령 침실서 끌어내 가두고,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 방중에 맞춰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미국은 한밤중 베네수엘라 대통령 침실서 끌어내 가두고,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 방중에 맞춰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국제사회는 격랑을 예고하며 예측조차 힘든 무질서의 세계로 더 ...
[시각과 전망-김진만] 성공한 경주 APEC, 미완의 포스트 APEC
경북 경주에서 열렸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여러모로 '성공한' 국제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비상계엄 사태라는 초유의 정치적 혼란 이후 한국 사회가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국제사회...
대학 시절, 시험을 앞두고 반드시 하는 일이 있었다. 강의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하나하나 글로 옮기는 작업이었다. 귀찮고 고된 일이었지만 수업 중 교수의 말 한마디가 시험 문제로 나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
집권 더불어민주당은 연초부터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공천헌금' 사건이 터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말이 헌금이지 그냥 돈을 주고 공천권을 샀다는 말이다. 생생한 녹취록이 연일 전파를 타면서 터진 공천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며칠 전 받은 한 연주 섭외에서 시작됐다. 일정과 곡목을 이야기한 뒤, 언제나처럼 제1바이올린(퍼스트)과 제2바이올린(세컨)의 파트를 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짧은 시간 동안 ...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향기를 남기고 떠난 일본 롯데리아
일본 롯데리아가 폐점을 하면서 영수증에 남긴 메시지가 화제다. '그 시절 추억 속에 이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7년 간 감사했습니다.' 나는 이 영수증을 보며 한 가지의 질문과 다른 한 가지의 감탄이 들...
"제발 쓸데없는 것 드시지 말고 이것부터 챙겨 드세요!" 자칭(自稱) 전문의가 전하는 간절한 조언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AI 생성 전문가 활용 부당(不當)광고'...
[사설] 서해 공무원 피살 항소 포기 압박, 뭐가 구려 이러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무죄 판결을 받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기한은 2일이다. 법조계에서는 "3심제 취지(趣旨)에 맞게 항...
[사설] 김병기도 공천 뇌물 의혹, 경찰에 진실 규명 맡길 수 없다
온갖 비리·갑질 의혹에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公薦) 뇌물 의혹에 연루되어 사퇴한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김 전 원내대표 본인이 직접 지방선거 후보자들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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