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정부 내년 의대 증원 '0명', 의료계는 화답하라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增員) 이전 규모인 3천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의대생들이 이달 내 학교로 전원 복귀(復歸)하는 것을 전제로 한 조치이지만, 의료 개혁의 핵심인 의대 증원 ...
자영업 위기가 최악이다. 내수 부진에 따른 줄폐업으로 1월 기준 자영업자는 550만 명까지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격탄(直擊彈)을 맞은 1998년 561만 명보다 적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무렵 6...
[사설] 국민에겐 거짓말·공직자엔 탄핵 겁박, 국민이 민주당 탄핵해야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野) 5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법원의) 구속 취...
[관풍루] 경기남부경찰청,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의뢰 공문 살펴보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 암시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석방 관련 대검찰청 항의 방문해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 요구, 검찰 측 적법 절차·인권 보장 원칙 적용 '즉시항고' 포기 설명. 법원에서 뺨 맞고 검찰에 화풀이 속내? 이재명...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릿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 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 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
조지 오웰의 '코끼리를 쏘다'는 미얀마에서 경찰로 근무했던 작가의 이야기다. 발단은 미쳐 날뛰는 코끼리에 밟힌 사람이 압사했다는 신고다. 현장에 가 시신을 확인한 작가는 사냥총으로 코끼리를 잡아야겠다고 ...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이하 성주참외혁추위)의 성주참외 스티커 미부착 조기 정착 행보가 빠르다. 성주참외혁추위는 최근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유통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스티커 미부착을 ...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 52일 만에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이 구속 취소를 결정한 이유는 법적‧절차적 흠결이다. 검찰의 구속 시간 계산이 잘못되어 구속 기간이 지나 기소했다는 절차적 흠결이 첫째다. ...
[사설] 위법·편향·졸속 尹 탄핵 심판, 각하로 '내전 파국' 막아야
서울중앙지법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취소하면서 '구속 기간 계산 잘못'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을 주요 사유로 들었다.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에 대...
[사설] 법원 결정 따른 검찰총장 사퇴·탄핵 겁박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것을 두고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彈劾)을 하겠다고 겁박했다. 심 총장이 법원의 판단에 대해 즉시항...
[관풍루] 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향해 '사퇴 거부하면 탄핵소추 포함 모든 대응책 강구' 협박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전날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당 지도부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9일 전언. 이제는 제발 눈치 보지 말고 제 역할 하라는 속뜻을 진...
판사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다. 국민이 직접 뽑지 않아 '민주적 정당성'이라는 민주주의 체제의 권력의 토대는 없으면서 인신(人身) 구속을 포함한 국민 개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기 때문이다. '법관...
1970년 12월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Ghetto·유대인 거주 지역) 봉기 희생자 추모비 앞에서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무릎을 꿇었다. 나치의 만행을 사죄하는 의미임을 지켜보는 모두가 알았다. 진정성 있는 모습...
"나랏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선비답지 못하다." 안동 지역 유림 사회에 '선비다움'에 대한 화두가 던져지고 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이하 경전각) 건립 대상지를 둘러싼 유림 사회...
댓글 많은 뉴스
앞치마 두른 '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헌재 결정 승복 입장 변함없나" 묻자…이재명이 한 말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전문]
'계엄, 1만명 학살 계획' 이재명 주장에 尹측 "이성 잃은 듯, 경악"
윤 전 대통령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