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천안함 막말 침묵하던 이재명 대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서 "예의가 없어, 예의가!" 발언
○…천안함 막말 침묵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한 자리에서, "예의가 없어, 예의가!"라고 발언했다가 논란. 형수 쌍욕과 어울리지 않는 예의(禮儀) 타령. ○…지난 30일 일본 후쿠시...
2020년 초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구는 '코로나 도시'라는 오명을 감당해야 했다. 서울 지역 병원 출입이 통제됐고, 문턱을 넘어도 무조건적인 PCR 검사 대상이 돼야 했다. 대구에서 왔다는 게 이유였다. 정치...
[시각과 전망-최병고] 헌재 탄핵 심판 선고, 언제 내려질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결국 3월을 넘기게 됐다. 윤 대통령 변론이 종결된 2월 25일 이후 다음 주, 다음 주 하던 헌재 선고 전망이 한 달 넘게 미뤄지게 됐다. 서울 광화문, 여의도 일대는...
[매일춘추-송지혜] 고감각성 인간의 삶: 회피와 표현 사이
감정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제안한 '고감각성 인간(HSP, 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개념은 소리, 빛, 냄새 등 감각 자극에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깊이 반응하는 사람들...
[취재현장-임재환] 숫자가 늘었다고 함께 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시험지도 받기 전에 OMR 카드에 한 번호로 줄 세우고 자는 학생이 넘쳐납니다!" 취재 초기에 만난 대구 한 중학교 교사는 다문화 학생들의 시험 풍경을 이렇게 전했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니 문제를 읽으...
"이쯤 되면 사법쿠데타 아냐?" 몇 일전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2심 재판의 결과가 모두 무죄로 나오자 어떤 친구가 한 얘기다. 사법 카르텔이라는 비판도 있고, 전북대 강준만 교수는 최근 발간된 책에서 법...
[김건표의 연극 리뷰] 80, 90년대 장국영의 느와르 영화 현장이 된 <굿모닝 홍콩>'울다, 웃다'하는 최원종 연출의 '연대의 방식'
"형제애, 배신과 갈등, 의리와 복수!" 홍콩 느와르의 붐을 일으킨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英雄本色 1987)을 본 것은 동네 영화관이었다. 성냥개비를 물고 트렌치코트를 날리며 쌍권총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
[사설] 대형 재난 컨트롤타워 韓 대행에 또 탄핵 으름장 놓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하는 의원 전원 24시간 철야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4월 18일까지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농성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철야농성 등 민주당의 농...
집권 1기부터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주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하면서 전임 조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모두 폐기했다. 자국 이익 앞에 과학적 사...
[사설] 韓 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여부 판단 기준은 국가 경쟁력
경제 6단체장은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정부가 시작한 관세(關稅) 전쟁에 대해 적극 대응을 요청하면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
[관풍루] 전교조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죗값을 치르는 사회를 만들 것" 공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무죄에 과거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받은 전현직 의원들 "형평에 어긋나는 판결"이라고 비판. 판사 잘 만나야 한다는 소리 나올 수밖에. ○…우원식 ...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문기 씨(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와 골프 치지 않았다" "국토부로부터 백현동 용지 변경을 협박당했...
딱 20년 전 봄 이맘때에도 큰 산불이 발생했다. 2005년 4월 4일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양양 산불'이다. 불이 강풍을 타고 번진 까닭에 불을 끄러 제대로 접근조차 못 해 소실된 천년 고찰이 바로 '낙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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