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통령 권한대행 무제한 탄핵 길 열어 준 헌재의 자기 부정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심판에서 앞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무제한 탄핵의 길을 튼 매우 나쁜 선례(先例)를 남겼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헌재는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소추 의결 정...
[사설] '의대생 희생 막아야 한다'는 선배 의사들의 간곡한 호소
정부가 '내년 의과대 정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의 조건으로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했다.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대규모 제적(除籍)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다행히 의료계에서 '의대생 복귀를 설...
[관풍루] "북한 정찰총국 해킹 조직 '라자루스' 보유 비트코인이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다"는 외신 보도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 보유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다"는 외신 보도.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마음대로 해킹하는 북한에 한국 선관위 서버쯤은 식은 죽 먹기! ○…...
각종 매체와 정객(政客)들이 예측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彈劾) 선고일이 모두 빗나가고, 탄핵 찬반을 둘러싼 정쟁(政爭)과 시위로 시국이 그야말로 야단법석(野壇法席)이다. 작년 말 "다른 탄핵 사건보다 대통령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 환자가 4년 새 2.4배나 급증했는데, 10대 이하가 45%를 넘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환자는 33만8천 명으로, 의료용...
스카이라인과 마천루의 야경이 가득한 도시, 홍콩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세계 곳곳에서 모여들 예술과 혁신의 만남일 것이다. 글로벌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홍콩(Art Basel Hongkong)이 개최될 3월의 마지막 주...
너무 일찍 하늘의 별이 된 여덟 살 김하늘 양 소식에 전국이 슬픔에 잠겼다.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돌봄 교육과 귀갓길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전지대로 생각했던...
"청년 정책은 행정이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청년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청년이 자신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청년 정책이다." 김요한 전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이 지방자치단체 청년 행정을...
[사설] 봄철 대형 재난 대명사 된 산불, 사회 전체가 경각심 가져야
봄철 산불이 매년 되풀이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버금가는 천재지변이 되고 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겹치며 언제든 대형 재난으로 커질 위험성이 상존한다. 입산자들에게 실화 주의를 당부하는 건 물론이고 ...
올해 경제성장률 1.5%대 달성도 어렵다는 우려 속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가 제자리걸음이다. 정치권은 정부에 '3월 중 추경안 편성·제출'을 요청한다지만 목적과 범위에 대한 기본 가이드라인조차 내...
[사설] 韓 탄핵 기각으로 민주당 '9전 9패', 정치 탄핵의 당연한 귀결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를 기각(棄却)했다. 한 총리는 바로 대통령 권한대행직에 복귀했다. 애초부터 야당이 터무니없는 이유로 한 총리 탄핵을 밀어붙였던 만큼 '기각' 결정...
[관풍루] 헌법재판소 탄핵 기각(棄却) 결정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즉각 직무 복귀
○…24일 헌법재판소 탄핵 기각(棄却) 결정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즉각 직무 복귀. 무안공항 참사에서 탄핵소추 발의·초대형 산불까지 '1인 4역' 최상목 경제부총리, 5년보다 긴 88일 간의 대통령 놀이 "이제 끝". ○...
한국인에게 보수(保守)와 진보(進步) 중 어느 쪽 어감(語感)이 좋으냐고 물으면 '진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보수는 왠지 고여 있는 느낌이고, 진보는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2007년 일본 NHK 스페셜 드라마 '해협'(海峽)은 일제강점기에서 1970년대 초까지 격동의 세월을 배경으로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의 애절한 사랑을 그렸다. 한 일본 여성이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일본이 패망...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탄핵 100% 기각·각하될 것…尹 복귀 후 개헌·조기총선 해야"
앞치마 두른 '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헌재 결정 승복 입장 변함없나" 묻자…이재명이 한 말
탄핵심판 선고 D-1…이재명 "尹계엄에 최대 1만명 국민 학살 계획 있었어"
[시대의 창-김노주] 악의 '일상화'를 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