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소비지향적 일부 비난

최근 구단위 축제가 잇달아 열리자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이 분분.구청 한 관계자는 [구단위 축제에 지역특색을 살리는 프로그램이 적은데다소비지향적으로 흐르는 면이 적지 않다]고 비판.이에 대해 서구청 한 관계자는 [우리구청의 날뫼축제에는 천왕메기굿 행사가30여년만에 재현되는등 특색있고 건전한 프로그램이 주류를 이룬다]고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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