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앙심품고 형식당 불질러

서부경찰서는 18일 도박빚을 대신 갚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7월9일 자신의 형(40)이 운영하는 서구 비산동 ㅋ식당을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로 곽모(38.달서구 갈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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