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개 숙인 피의자

건설사 사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조모(44)씨가 경북 군위군 고로면 야산에서 범행 과정을 재연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5.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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