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머슬퀸, 양정원! 발레, 방송댄스, 부채춤에 이어 폴댄스까지

화제의 머슬퀸, 양정원이 폴댄스 실력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13일 에서는 머슬퀸과 함께 하는 6주간의 대장정! 지난주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에 이어 두 번째편인 '머슬퀸 장애물경기'를 펼친다. 출연진으로는 한류여신 채연, 치어리더계의 여신 김연정, 장애물 여자 최강자 김지원을 비롯 정가은, 천이슬, 양정원, 송보은, 박규리, 홍주연, 심으뜸, 김세희, 안다가 있다.

12인의 출연자들 중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머슬퀸이 있었으니.. 바로 양정원! 발레, 필라테스, 부채춤, 방송댄스 등 매 퍼포먼스 타임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퀸으로 떠오른 양정원은 장애물경기 전 30초 퍼포먼스 타임에 짧은 탑과 가죽바지만 입은 채 등장! 새롭게 갈고 닦은 퍼포먼스라며 방송 최초로 폴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이때, 양정원의 폴댄스 스승으로 지난 머슬퀸 특집때 출연했던 치과의사 출신 폴댄스 전문가 '오현진'이 깜짝 출연! 양정원의 폴댄스 실력에 기대감을 실었다. 그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양정원, 하지만 이번에는 2% 부족한 폴댄스 실력으로 너도 나도 폴댄스에 도전하겠다며 폴댄스 앞에서 줄을 서는 상황까지 연출이 됐다고 하는데..

퍼포먼스 퀸, 양정원은 과연 어떤 폴댄스를 선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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