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2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아나운서였던 정 전 최고위원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은후 건강이 악화해 입원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무죄 석방을 주장해 왔으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정 최고위원은 과거 난치병 루푸스를 극복한 이력도 있다.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2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아나운서였던 정 전 최고위원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은후 건강이 악화해 입원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무죄 석방을 주장해 왔으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정 최고위원은 과거 난치병 루푸스를 극복한 이력도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