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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세계가 놀란 사재기 없는 '대구'...성숙한 시민의식 한 몫

< 꽉 차고 > 코로나19로 극심한 사재기가 벌어지고 있는 외국과 달리 대구경북 지역에선 사재기가 없다. 7일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에 휴지 등 생필품이 잔뜩 쌓여 있다. 성일권 기자 sunggi@imaeil.com

< 텅 비고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곧 선포한다고 밝힌 이후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6일 도쿄의 한 슈퍼마켓 식품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오후 7시에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7개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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